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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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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34·KIA 타이거스)이 선발투수로는 최초로 올스타 투표에서 최다 득표를 차지했다. 나눔 올스타(키움·LG·KIA·NC·한화)의 선발투수 후보인 양현종은 한국야구위원회(KBO) 사무국이 4일 공개한 2022 올스타전 ‘베스트 12’ 팬 투표 최종 집계 결과 유효표 264만8888표 중 141만3722표(53.37%)를 얻어 최다 득표자의 영예를 안았다. 선발투수가 최다 득표한 것은 올스타 베스트 투수 부문 선..
손흥민(30·토트넘)이 아시아인 최초로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에 오른 소감을 밝혔다. 손흥민은 4일 서울 마포구 동교동 아디다스 홍대 브랜드센터에서 ‘손 커밍 데이’ 미디어 행사를 열고 지난 시즌 활약과 카타르 월드컵을 향한 계획 등에 대해 얘기했다. 먼저 손흥민은 2021~22시즌 EPL에서 23골을 기록하며 모하메드 살라(30·이집트)와 함께 공동 득점왕에 올랐다. 아시아 선수가 유럽 5..
193cm 장신으로 장타가 주특기인 주니어 골퍼 이병호(17)가 제43회 폴로 골프 주니어 클래식 대회에서 우승했다. 이병호는 지난 2일 미국 뉴욕주 파밍데일의 베스페이지 주립공원 골프코스(파71·7462야드)에서 끝난 제43회 폴로 골프 주니어 클래식 남자부 결승에서 루크 하스큐(미국)를 2홀 차로 제압했다. 폴로 골프 주니어 클래식은 12세부터 19세까지 남녀 32명씩 선수가 출전하는 대회다. 조별리그를 벌인..
대한체육회가 ‘2022 대한민국 스포츠영웅’ 선정을 위한 후보자를 추천받는다. 4일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스포츠영웅 후보자 추전은 오는 29일까지로 대한민국 스포츠영웅은 스포츠를 통해 선수와 청소년에게 귀감이 되고 국위를 선양해 국민에게 큰 기쁨과 희망을 안겨준 선수나 스포츠 공헌자(지도자·행정가· 언론인·외교가 등)가 대상이다. 2011년부터 선정돼온 스포츠영웅 후보 자격은 ▲스포츠계에서 탁월한 업적으로 국위선양을..
세대교체를 핑계로 삼기에도 너무나 처참한 성적표가 나왔다. 여자배구 대표팀이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출범 이래 역대 처음 ‘전패·무승점 최하위’의 오명을 안았다. 세계랭킹 19위 한국은 3일(현지시간) 불가리아 소피아 아르미츠 아레나에서 끝난 2022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 3주 차 예선 라운드 중국과 12차전에서 세트 스코어 1-3(13-25 25-19 19-25 24..
여자프로배구 4개 구단이 비시즌 강원도 홍천에 모여 경기를 치른다. 김연경은 재능 기부에 발벗고 나선다. 4일 한국배구연맹(KOVO)에 따르면 여자프로배구 홍천 서머 매치가 8일부터 10일까지 홍천종합체육관에서 진행된다. 서머 매치는 비시즌 프로배구팀들이 벌이는 친선 경기다. 시즌 전 구단 전력을 점검하는 자리임과 동시에 비연고지 팬들이 배구 경기를 현장에서 즐길 기회로 여겨진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
김하성(27·샌디에고 파드레스)이 51일 만에 홈런포를 가동했다. 중요한 경기에서 터진 결정적인 한방으로 샌디에고는 4연전 전패 위기를 벗어났다. 김하성은 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LA 다저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7번 유격수로 출전해 4타수 1안타 1홈런 2타점 등으로 활약했다. 백미는 9회 마지막 타석이었다. 이날 샌디에고는 다저스 좌완 선발투수 클레이튼 커쇼에게..
J.T. 포스턴(미국)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통산 2번째 우승을 장식하며 세계랭킹을 무려 41계단이나 끌어올렸다. 포스턴은 3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실비스의 TPC 디어런(파71·7289야드)에서 마무리된 PGA 투어 존디어 클래식(총상금 710만달러) 4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 등으로 2언더파 69타를 작성했다. 포스턴은 최종 합계 21언더파 263타로 에밀리아노 그리요(아르헨티나) 등 2..
최지만(31·탬파베이 레이스)이 시즌 7호 홈런 및 25일 만에 3안타 경기를 펼치며 팀의 3연승에 앞장섰다. 최지만은 3일(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벌어진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4번 1루수로 나와 5타수 3안타 1홈런 1타점 1득점 등을 수확했다. 최지만의 3안타 경기는 지난달 9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 이후 25일만이다. 또 6월 19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전 이후 15..
황중곤(30)이 병역 의무를 마친 지 7개월 만에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우승을 일궈냈다. 황중곤은 3일 부산 아시아드 컨트리클럽(파71)에서 마무리된 KPGA 코리안투어 아시아드CC 부산오픈(총상금 8억원) 4라운드에서 권오상(27)과 합계 14언더파 270타 동타를 이룬 뒤 맞은 연장전에서 신승했다. 둘은 18번 홀(파4)에서 3번이나 연장전을 치러 집중력에서 앞선 황중곤이 웃었다. 황중곤은 3차 연장..
임진희(24)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시즌 첫 신인 우승을 꿈꾸던 윤이나(19)를 저지했다. 임진희는 3일 강원도 평창군 버치힐 골프클럽(파72·6434야드)에서 끝난 KLPGA 투어 맥콜·모나파크오픈(총상금 8억원) 3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2개 등으로 3언더파 69타를 작성했다. 임진희는 최종 합계 11언더파 205타로 신인 돌풍을 일으키던 윤이나를 2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 상금 1억4400만원을..
박용택(43) KBSN 야구 해설위원의 은퇴식이 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다. 현역 시절 LG를 대표한 타자인 박용택은 이날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 3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1년 연기된 은퇴식에 맞춰 특별 엔트리를 통해 잠시 LG 선수로 복귀하는 이벤트다. 물론 박용택은 ‘플레이볼’ 선언과 함께 경기에서 빠지게 된다. 류지현(5..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7·미국)가 한 달 반의 공백을 뒤로 하고 컴백한다. 우즈의 복귀전으로 관심을 모으는 JP 맥매너스 프로암이 4일(현지시간)부터 이틀간 아일랜드 리머릭의 어데어 매너 골프 코스에서 벌어진다. 비공식 이벤트에 우즈가 나서는 이유는 이어질 메이저 대회 ‘디 오픈 챔피언십’ 준비 차원이다. 유럽 대륙으로 건너가 이 무대에서 실전 컨디션을 점검한 뒤 내심 디 오픈 호성적을 노려보겠다는 심산이..
김하성(27·샌디에고 파드레스)이 시즌 11번째 멀티히트(한경기 2안타 이상)로 활약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31)은 이날 무안타에 그쳤다. 김하성은 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 스타디움에서 끝난 LA 다저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7번 유격수로 나와 4타수 2안타를 때렸다. 지난달 26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 이후 나흘 만에 멀티히트를 신고한 김하성의 시즌..
사우디아라비아 국부 펀드(PIF)의 후원으로 출범한 리브(LIV) 골프 인비테이셔널 시리즈의 두 번째 대회이자 미국 본토 첫 대회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공) 베테랑 골퍼인 브렌던 그레이스(34·남아공)가 우승했다. 그레이스는 2일(현지시간) 미국 오리건주 노스플레인스의 펌프킨 리지 골프클럽(파72)에서 끝난 LIV 골프 인비테이셔널 시리즈 포틀랜드 대회에서 최종합계 13언더파 203타로 우승했다. 이날 그레이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