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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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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7월 프로축구 K리그 선수들은 2개의 주요 일정을 앞두고 체력적 부담이 크다. 국내파들로만 꾸려질 동아시안컵 대회와 손흥민(30·토트넘)을 앞세운 토트넘전 일정이 바짝 붙어있어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김상식 전북 현대 감독이 이끄는 K리그 올스타 팀이 오는 13일 손흥민이 소속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과 ‘쿠팡플레이 시리즈’ 경기를 치른다고 밝혔다. 팀 K리그 선수단은 K리그1 12개..
올 시즌 프로야구 최고의 외국인 타자로 거듭난 소크라테스 브리토(30·KIA 타이거스)가 강속구에 얼굴을 강타당하는 중상을 입었다. 코뼈 골절 진단을 받은 소크라테스는 사실상 전반기를 마감해 순위 싸움이 한창인 KIA 구단에 비상이 걸렸다. 소크라테스는 지난 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끝난 SSG와 원정경기에서 상대 선발 김광현의 145km 포심 패스트볼에 얼굴을 맞았다. 이른바 ‘헤드샷’(머리 쪽으로 날아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포르투갈)가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를 떠날 결심을 굳혔다. 소속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에 다른 팀으로 이적하고 싶다는 뜻을 전달한 것으로 드러났다. 호날두가 2022-2023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 출전하고 싶다는 명분을 들어 올여름 다른 팀으로의 이적을 맨유에 요구했다고 미국 스포츠전문채널 ESPN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해 8월..
2022 윔블던 테니스대회(총상금 4035만파운드·약 642억3000만원)에서 스타 선수들의 희비가 엇갈렸다. 여자 단식 세계 최강으로 꼽히는 이가 시비옹테크(1위·폴란드)가 3회전에서 탈락하는 이변이 연출된 반면 라파엘 나달(4위·스페인)은 메이저 대회 23번째 우승을 향해 순항했다. 시비옹테크는 2일(현지시간) 영국 윔블던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벌어진 윔블던 대회 6일째 여자 단식 3회전(32강)에서 알리제 코..
221cm 센터 하승진(37) 이후 한국인으로는 두 번째로 북미프로농구(NBA) 드래프트 지명을 노렸던 이현중(22)이 최종 선발된 58명 안에 들지 못했다. 추후 투웨이(G리그·NBA 팀과 동시 계약) 계약 소식도 들리지 않고 있다. 이현중이 꿈인 NBA 무대를 밟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가시밭길이 예고돼 약점 보완이 중요해졌다. 이현중은 지난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개최된 NBA 드래프..
최지만(31)의 올스타전 선발 출전이 무산됐다. 최지만은 2022 올스타전 포지션별 팬 결선 투표 최종 2명에 포함되지 못했다. 30일(현지시간)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이 발표한 양대 리그 각 부문 결선 투표 진출자에 따르면 아메리칸리그 1루수 부문은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와 타이 프랜스가 경쟁한다. 이로써 최지만의 올스타전 선발 출전은 무산됐지만 감독과 선수 추천을 통한 출전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있다. 팬 투..
한국 여자 배구가 10전 전패로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최하위를 확정했다. 세계랭킹 19위인 대표팀은 30일(현지시간) 불가리아 소피아 아르미츠 아레나에서 끝난 FIVB VNL 3주 차 예선 라운드 브라질과 10차전 세트 스코어 0-3(17-25 19-25 13-25)으로 졌다. 이로써 한국은 10전 전패를 당했고 이번 대회에 참가한 16개 팀 중 유일하게 승점 1도 거두지 못했다. 브라..
대한축구협회가 63년 만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개최를 위한 유치의향서를 제출했다. 30일 축구협회는 이날 오후 2시 2023년 아시안컵 유치의향서를 AFC에 공식 제출해 접수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앞서 AFC는 아시안컵 유치 신청 기한을 이달 30일에서 7월 15일로 연장했다. 이번 아시안컵은 당초 중국에서 열릴 계획이었으나 중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이유로 개최권을 반납했다...
LA 다저스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첫 시즌을 보내고 있는 쿠바 출신 강타자 미겔 바르가스(23)가 ‘터너 타임’ 후계자로 낙점 받고 본격적인 수업에 들어갔다. 수업이라는 것은 수비 포지션의 다양화다. 바르가스는 현존 야구 최고의 타자 유망주 중 하나로서 그의 지위를 바꾸기 위해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다만 그는 최근 메이저리그로 가는 길을 단축시킬 수 있는 일을 했다. 프로 경력 내내 3루수를 위시한 내야만..
한국농구연맹(KBL)이 2022-2023시즌 선수 등록을 마감했다. 관심을 모은 보수(연봉) 1위의 영예는 김선형(서울 SK)에게 돌아갔다. 30일 KBL은 낮 12시 2022-2023시즌 프로농구 국내 선수 등록을 마감했다. 선수 등록 마감 결과 김선형이 8억원으로 보수 1위에 올랐다. 나란히 KCC로 이적한 이승현과 허웅, 신생 구단 데이원 품에 안긴 전성현은 7억5000만원으로 공동 2위를 차지했다. 전체적..
한국 다이빙 선수로는 처음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시상대에 올랐던 김수지가 기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2022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결승에 오르지 못했다. 김수지는 29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두나 아레나에서 벌어진 대회 다이빙 여자 1m 스프링보드 예선에서 5차 시기 합계 234.95점을 획득했다. 김수지는 전체 참가 선수 46명 중 18위에 자리하며 상위 12명이 겨루는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김재웅(29)이 아시아 최대 단체 ‘원챔피언십’ 타이틀 도전자 결정전 패배의 아쉬움을 뒤로 하고 전 챔피언과 싸울 수 있는 분위기다. 베트남계 파이터 마틴 응우옌(33·호주)은 대회사에 “다시 챔피언 경쟁에 뛰어들기 위한 최고의 매치업을 원한다”며 김재웅과 2차전을 공개 요구했다. 지난 10일 업데이트된 원챔피언십 공식 랭킹에서 김재웅은 종합격투기 페더급 2위, 마틴은 3위로 평가됐다. 마틴은 2017~2018년 라..
필리핀프로농구(PBA)를 이끄는 윌리 마르시알(61) 총재가 한국 프로농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마르시알 총재는 지난 28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동아시아 슈퍼리그(EASL) 조 추첨식이 끝난 “EASL에 참여하는 이유는 KBL 때문”이라며 “한국이 참여한다고 해서 우리도 참여하겠다고 한 것”이라고 말했다. EASL은 한국을 비롯해 일본, 필리핀, 대만 등 동아시아 지역의 프로농구 리그를 아우르는 대회다...
한국 육상 역사의 새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받는 우상혁(26)이 결전의 땅으로 향했다. 우상혁은 30일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가스로 출국했다. 그는 일단 라스베가스에 도착한 뒤 시차 및 현지 적응 훈련을 거친다. 이어 결전의 장소인 오리건주 유진으로 이동할 예정이다. 2022 세계육상선수권대회는 7월 15일 미국 오리건주 유진에서 개막한다. 우상혁은 대회 개막 다음 날인 16일 예선을 치르고 19일 결..
돌아온 이승우(24·수원FC)가 프로축구 K리그1 돌풍의 주역으로 각광받고 있다. 최근 4경기 연속 골을 넣으면서 국가대표 복귀와 해외 재진출 가능성이 무르익는다. 한때 신태용호의 황태자이면서 한국 축구의 미래로 주목받았던 이승우는 오랜 슬럼프 끝에 찾은 K리그 무대에서 되살아나고 있다. 이승우하면 신태용 감독과 인연을 빼놓을 수 없다. 현재 인도네시아 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신 감독은 2017년 개최된 U-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