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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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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원주 DB 소속 포워드인 배강률(30)이 음주운전 사고를 낸 것으로 전해졌다. 구단은 곧바로 자체 징계 절차에 착수하며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27일 DB 구단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따르면 배강률은 지난 주말 음주운전 사고를 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구단은 이를 공개하고 이른 시일 내에 상벌위원회를 열어 징계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배강률은 사고 직후 구단에 사실을 스스로 신고했다...
콜로라도 애벌랜치가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우승팀에게 주어지는 스탠리컵을 21년 만에 들어 올렸다. 콜로라도는 26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의 아말리 아레나에서 끝난 스탠리컵 파이널(7전 4승제) 탬파베이 라이트닝과 6차전에서 2-1로 이겼다. 이로써 콜로라도는 파이널 시리즈 전적 4승 2패가 되며 2021∼2022시즌 NHL 정상에 올랐다. 콜로라도의 스탠리컵 파이널 우승은 1996년과 2001년에 이..
좌타자 최지만(31)이 까다로운 좌완 사이드암 투수를 상대로 적시 2루타를 터뜨리며 기세를 올렸다. 반면 김하성은 다시 무안타로 침묵했다. 최지만은 26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스버그의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벌어진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홈경기에 선발 4번 지명타자로 나와 2타수 1안타 1타점 2볼넷 등으로 활약했다. 이날 최지만은 1-1로 맞선 7회말 2사 2루에서 좌완 앤서니 밴더의 5구째 한가운데..
메이저리그에서 8명이 퇴장당하는 집단 난투극이 빚어졌다. 오랫동안 지구 라이벌 관계인 LA 에인절스과 시애틀 매리너스가 연이틀 빈볼 시비로 끝내 충돌을 피하지 못했다. 2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에인절스와 시애틀의 경기에서 발생한 난투극의 원인은 빈볼이다. 에인절스의 우완투수 앤드루 원츠가 2회초 선두타자 제시 윙커를 상대로 초구 147㎞ 빠른 공으로 몸맞는공(HBP)..
잰더 쇼펄레(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6번째로 시즌 멀티우승(2회 이상 우승)자 대열에 합류했다. 쇼펄레는 26일(현지시간) 미국 코네티컷주 크롬웰의 TPC 리버 하일랜드(파70 )에서 끝난 PGA 투어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총상금 830만달러) 4라운드에서 2언더파 68타를 작성했다. 최종 합계 19언더파 261타가 된 쇼펄레는 2위권을 두 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다. 지난 4월 취리히 클래식에서 패트릭..
‘미소천사’ 전인지(28)가 다시 웃었다. 한때 극심한 슬럼프로 식욕을 잃고 우울증까지 겪었던 그가 44개월 만에 우승컵을 들어 올린 뒤 왈칵 눈물을 쏟았다. 그 눈물에는 그동안의 남모를 마음고생이 담겨있었다. 전인지는 26일(현지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베세즈다의 콩그레셔널 컨트리클럽(파72·6831야드)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총상금 900만달러) 4..
여자 축구 대표팀이 강호 캐나다와 원정 평가전에서 값진 무승부를 일궈냈다. 2023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을 1년 앞둔 시점에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수확한 것이 가장 큰 성과다.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세계랭킹 18위 대표팀은 26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의 BMO필드에서 끝난 캐나다와 원정 평가전에서 0-0으로 비겼다. 캐나다와 역대 전적에서 1승 1무 7패를 기록한 대표팀은 지난 4월 베트남과 평가전..
전인지(28)가 3년 8개월 만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우승하며 부활했다. 전인지는 26일(현지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베세즈다의 콩그레셔널 컨트리클럽(파72·6831야드)에서 끝난 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총상금 900만달러) 4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5개 등으로 3오버파 75타를 때렸다. 이틀연속 연이은 오버파 부진이었지만 1,2라운드에서의 맹타를 발판삼아..
‘민규의 대결’에서 김민규(21)가 웃었다. 김민규가 연장 접전 끝에 베테랑 조민규(34)를 따돌리고 내셔널 타이틀이 걸린 코오롱 제64회 한국오픈 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3억5000만원)에서 우승했다. 김민규는 26일 충남 천안 우정힐스 컨트리클럽(파71·7326야드)에서 끝난 대회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로 2언더파 69타를 작성했다. 김민규는 최종 합계 4언더파 280타로 조민규와 동타를 이룬 뒤..
요즘 대세 박민지(24)가 연장전 끝에 박지영(26)을 누르고 시즌 3승째를 달성했다. 박민지는 26일 경기도 포천시 포천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끝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 컵(총상금 8억원)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쳤다. 박민지와 박지영은 나란히 합계 12언더파 204타로 동타를 이뤘고 18번 홀(파5)에서 연장전을 벌인 결과 3m 버디 퍼트를 집어넣은..
김하성이 7경기 연속 안타를 마감했고 팀도 패했다. 샌디에고 파드레스의 김하성은 2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의 펫코 파크에서 치른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홈경기에 선발 7번 3루수로 출전했으나 4타수 무안타 1삼진 등으로 부진했다. 내셔널리그(NL) 서부지구 선두인 LA 다저스 추격에 갈 길이 바쁜 샌디에고는 2-4로 져 양 팀간 승차는 1게임이 유지됐다. 이날 다저스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 3-5로..
콜린 벨 한국 여자 축구 대표팀 감독이 강호 캐나다와 평가전을 앞두고 소감을 한국으로 밝혔다. 벨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6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의 BMO필드에서 캐나다와 친선 경기를 치른다. 경기를 하루 앞둔 벨 감독은 대한축구협회의 인터뷰 영상을 통해 “이번 캐나다전을 통해 전술적 유연함을 시험하겠다”며 “우리 선수들은 피지컬적으로 강한 팀을 상대하는 경험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월드컵을 위해..
우상혁과 함께 7월 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준비하는 또 다른 기대주인 김국영(31·광주광역시청)이 자신의 남자 육상 100m 한국 기록 0.02초 차로 다가섰지만 끝내 목표를 이루지는 못했다. 김국영은 26일 일본 돗토리현 야마다 스포츠파크에서 벌어진 후세 테오 스프린트 남자 100m 예선 4조에서 10초 09로 1위에 올랐다. 10초 22로 조 1위에 오른 야나기타 히로키를 크게 제쳤다. 10초 09는 7월 유진세계..
한때 한국 여자 골프의 최고 흥행카드 중 하나였던 전인지(28)가 제대로 된 부활탄을 쏘아 올리기 직전이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사흘 내내 선두를 달리면서 우승에 다가섰다. 전인지는 25일(현지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베세즈다의 콩그레셔널 컨트리클럽(파72)에서 계속된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4, 더블 보기 1개 등으로 3오버파 75타를 쳤다...
‘배구 여제’ 김연경(34·흥국생명)이 장고 끝에 국내 무대로 돌아왔다. 김연경의 V리그 복귀는 국제대회에서 고전하고 있는 현 여자배구 대표팀의 악재를 털어낼 긍정 요인이라는 평가다. 상하이 생활을 마친 후 다른 해외 구단과 국내 복귀를 두고 고민하던 김연경은 30일 마감되는 V리그 2022~23시즌 선수 등록 시한을 9일 남기고 흥국생명의 ‘러브콜’에 전격 화답했다. 일각에서 제기되던 불화설 등을 일축하고 김연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