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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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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신랑 임성재(24)가 우승후보 8순위로 꼽히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2승 가능성을 높였다. 임성재는 23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코네티컷주 크롬웰의 TPC 리버하이랜즈(파70)에서 막을 올리는 PGA 투어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총상금 830만달러)에 출전할 예정이다. TPC 리버하이랜즈는 아이언샷을 잘 치는 선수에게 유리한 곳으로 유명해 아이언이 강점인 임성재에게는 반가운 코스다. 파70으로 까다..
김하성(27·샌디에고 파드레스)이 2타점 결승타로 3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갔고 박효준(26·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은 희생플라이 2개로 팀 대승에 기여했다. 김하성은 2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의 펫코파크에서 벌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홈경기에 선발 9번 3루수로 나와 2타수 1안타 2타점 1볼넷 등을 기록했다. 김하성은 1-1로 맞선 2회말 첫 타석부터 적시타를 때렸다. 2사2,3루에서 중견수..
김연경(34)이 두 시즌 만에 국내 프로배구 무대로 복귀한다. 흥국생명 유니폼을 다시 입고 내년 시즌 활약하게 됐다. 21일 흥국생명 구단은 보도자료를 통해 김연경과 2022-2023시즌 프로배구 여자부 최고 금액인 총액 7억원(연봉 4억5000만원·옵션 2억5000만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김연경은 두 시즌 만에 국내로 돌아오게 됐다. 김연경은 2020-2021시즌 흥국생명에서 뛴 뒤 2021-2022시..
한국체육산업개발이 주식회사 레전더리이엔티와 지난 17일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올림픽공원 버스킹’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협약에 따라 한국체육산업개발은 올림픽공원 버스킹에 최적화된 공연장소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레전더리이엔티는 기획, 운영 등을 통한 원활한 개최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올림픽공원 버스킹은 오는 7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주말 올림픽공원 내 만남의광장 및 평화의..
과거 박지성(41)과 함께 뛴 유명 축구 선수 출신으로 웨일스 축구대표팀 감독이었던 라이언 긱스(49)가 불미스러운 일로 낙마했다. 긱스는 20일(현지시간) 여자 친구를 폭행한 혐의로 법정에 서게 된 데 대해 성명을 내고 “웨일스 감독직에서 하차한다”고 발표했다. 긱스는 성명에서 “조국 웨일스를 이끄는 것은 영광이자 특권이지만 웨일스축구협회(FAW)와 대표팀 코치진, 선수들이 감독의 거취에 대한 의문 없이 명확하..
2024 파리올림픽을 향한 황선우(19)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1년이 다르게 최고 기록을 줄이면서 지난해 도쿄올림픽에서 못 다 이룬 올림픽 메달 꿈을 키워가고 있다. 황선우는 20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두나 아레나에서 벌어진 2022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 44초 47의 한국 신기록으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날 황선우의 50m별 구간기록은 ‘2..
황선우(19)가 한국 수영 역사를 새로 썼다. 롱코스(50m)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에서 박태환(33)을 넘고 한국 선수로는 역대 최고 성적을 수립했다. 황선우는 20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두나 아레나에서 계속된 2022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 44초 47의 한국 신기록으로 전체 2위를 차지했다. 황선우의 이날 50m별 구간기록은 24초..
프로야구는 8월 13일부터 2연전 시리즈가 시작된다. 아직 한 달 이상 시간이 남았지만 벌써 불만의 소리가 흘러나오고 있다. 2연전은 상대 팀당 16경기를 치러야 하는 프로야구 일정을 고려해 도입된 제도다. 8월 중순까지 3연전 시리즈를 4번 치르고 나면 2연전 시리즈를 2번 해야 팀당 16경기를 홈과 원정에서 공평하게 치를 수 있기 때문이다. 문제는 일주일에 3번의 2연전을 치러야 하는 일정상의 난맥이다. 구단..
프로농구 최장수 사령탑인 유재학 울산 현대모비스 감독이 총감독으로 일선에서 물러나고 그 자리를 조동현 수석코치가 이어받는다. 20일 현대모비스 구단은 조동현 신임 감독 선임을 알리며 “2004년 현대모비스 사령탑에 올라 2021-2022시즌까지 팀을 지휘한 유재학 감독은 총감독을 맡는다”고 밝혔다. 구단에 따르면 유재학 감독은 “앞으로 선수 육성보다는 차기 감독 및 코치진 육성과 지원을 하는 것이 지금까지 지원해..
감독 없이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치렀던 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이 전임 감독 체제를 재가동한다. 20일 대한빙상경기연맹에 따르면 쇼트트랙과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 감독에 각각 안중현 감독, 김진수 감독을 선임됐다. 이로써 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은 다시 감독 체제로 돌아왔다. 앞서 두 대표팀은 감독 없이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넘어왔다. 안중현 쇼트트랙 대표팀 신임 감독은 베이징동계올림픽 남자 쇼트트..
제니퍼 컵초가 넬리 코다 등을 제치고 두 달 만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2승째를 달성했다. 컵초는 19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건주 벨몬트의 블라이더필드 컨트리클럽(파72·6638야드)에서 끝난 LPGA 투어 마이어 클래식(총상금 250만달러) 4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3개,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 등으로 1언더파 71타를 작성했다. 최종 합계 18언더파 270타가 된 컵초는 이날 이븐파를..
2022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에 참가 중인 한국 여자 배구대표팀이 8경기 만에 세트를 따내는 데 성공했다. 대표팀은 19일(현지시간) 브라질 브라질리아에서 끝난 VNL 둘째 주 예선 라운드 터키와 8차전에서 세트 스코어 1-3(25-20 13-25 19-25 15-25)으로 패했다. 이로써 8전 전패를 당했지만 세계 4위 강호 터키를 맞아 일단 한 세트라도 얻은 것에 만족했다. 터키는..
박효준(26·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이 시즌 첫 홈런을 쏘아 올렸다. 김하성(27·샌디에고 파드레스)은 2경기 연속 안타로 타격감을 조율했다. 박효준은 19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벌어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홈경기에 선발 9번 2루수로 출전해 1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 등을 기록했다. 박효준은 0-2로 끌려가던 3회 첫 타석에서 알렉스 캅의 5구 싱커를 공략해 가운데 담장을 넘어가는..
잉글랜드 골퍼 매슈 피츠패트릭(28)이 역사와 전통의 제122회 US오픈 챔피언십(총상금 1750만달러) 정상에 섰다. 주로 유럽 투어 무대에서 활약해오던 피츠패트릭의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우승은 이번이 처음이다. 피츠패트릭은 19일(현지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브루클린의 더 컨트리클럽(파70·7207야드)에서 끝난 US오픈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3개로 2언더파 68타를 때렸다. 피츠패트릭은 최종 합계..
박태환(33)의 대를 잇는 한국 수영 간판 황선우(19)가 11년만의 롱코스(50m)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메달을 다가섰다. 나쁘지 않은 준결승 기록으로 컨디션 점검을 마치고 21일 새벽 결승전을 앞뒀다. 황선우는 19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두나 아레나에서 계속된 2022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 준결승에서 1분 45초 46로 1조 1위를 차지했다. 모든 준결승 레이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