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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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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정(22)이 박민지(24)의 상승세를 저지하고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한국여자오픈(총상금 12억원)에서 우승했다. 40년 전 전성기를 누리던 한국의 전설적인 여자골퍼 고(故) 구옥회를 소환하며 한 시즌 세 번째 타이틀 방어를 외쳤던 박민지의 꿈은 라이벌 임희정에 의해 제동이 걸렸다. 임희정은 19일 충북 음성군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끝난 KLPGA 투어 DB그룹 한국여자오픈..
혈전증을 극복하고 돌아온 넬리 코다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이어 클래식(총상금 250만달러)에서 우승 기회를 잡았다. 코다는 18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간주 벨몬트의 블라이더필드 컨트리클럽(파72·6638야드)에서 계속된 대회 3라운드에서 이글 2개, 버디 3개, 보기 1개 등으로 6언더파 66타를 때렸다. 중간 합계 18언더파 198타가 된 코다는 2라운드 선두였던 제니퍼 컵초를 1타 차 단독 선두로..
최지만(31·탬파베이 레이스)이 시즌 6호 홈런 및 두 경기 연속 멀티 히트(한경기 안타 2개 이상)로 팀의 4연패 탈출을 이끌었다. 최지만은 18일(현지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오리올 파크 앳 캠던 야즈에서 치러진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4번 지명 타자로 나와 5타수 2안타 1홈런 2타점 1삼진 등을 올렸다. 최지만의 시즌 타율은 어느새 3할대 턱밑(0.293)까지 올라왔고 탬파베이는 난타전..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이 2022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에서 최악의 상황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7전 전패에다 모든 경기를 한 세트로 따지 못한 채 무릎 꿇었다. 한국은 18일(현지시간) 브라질 브라질리아의 닐슨 넬슨 체육관에서 끝난 VNL 둘째주 예선 라운드 네덜란드와 7차전에서 세트 스코어 0-3(11-25 21-25 18-25)으로 무기력하게 패했다. 이로써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7경..
“농구가 국기인 필리핀에서 대학생 때부터 국가대표로 뛰고 있는 잠재력을 높이 샀다.” 필리핀 출신으로는 사상 최초로 한국농구연맹(KBL)에 진출하는 샘조세프 벨란겔(23·SJ 벨란겔)에 대해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 프로농구단 관계자는 “필리핀 내에서도 인기가 엄청 많은 선수”라며 이렇게 평가했다. 가스공사 구단은 최근 벨란겔 영입을 공식 발표하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벨란겔은 필리핀 출신 1호 KBL리거가 된..
2022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400m에서 박태환(33) 이후 한국 선수로는 5년 만에 결승전을 소화한 김우민(21)이 새 희망으로 떠올랐다. 김우민은 최근 무서운 성장세로 석 달 만에 개인 기록을 약 3초 가까이 줄였다. 김우민은 18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두나 아레나에서 벌어진 대회 남자 자유형 400m 결승에서 3분 45초 64의 기록으로 6위를 차지했다. 김우민은 세..
류현진(35·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최대 2년 재활을 요하는 팔꿈치인대접합수술(타미 존 서저리)을 받았다. 이번 수술은 선수생활 말미 더 큰 도약을 위한 야구인생 마지막 승부수라는 해석이 나온다. 18일(현지시간) 류현진이 기존의 손상된 왼쪽 팔꿈치 완전히 제거한 뒤 신체 다른 부위 인대를 가져와 재건하는 팔꿈치인대접합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인 MLB닷컴과 스포츠넷 캐나다 등이 밝혔다...
한국 여자 수영의 간판인 김서영(28)이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롱코스(50m)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선수권대회 단일 개인종목에서 3회 연속 결승 진출의 위업을 달성했다. 김서영은 18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두나 아레나에서 벌어진 2022 FINA 세계수영선수권 여자 개인혼영 200m 준결승에서 2분 10초 47로 2조 3위를 차지했다. 김서영의 이 종목 최고 기록은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년 차인 김희준(22)이 내셔널 타이틀이 걸린 큰 대회에서 선전하고 있다. 김희준은 17일 충북 음성군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계속된 DB그룹 한국여자오픈(총상금 12억원) 2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작성했다. 전날 4언더파 68타를 더해 중간합계 9언더파 135타가 된 김희준은 선두로 나서게 됐다. 최혜용(32), 홍정민(20)을 1타 앞선 김희준은 생애 첫 우..
브라질로 날아간 여자 배구 대표팀이 연패 사슬을 끊지 못했지만 작은 희망의 불씨를 살렸다. 대표팀은 16일(현지시간) 브라질 브라질리아에서 계속된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2주 차 예선 세르비아와 6차전에서 세트 스코어 0-3(38-40 22-25 22-25)으로 패했다. 이로써 대표팀은 6전 전패 및 무득세트의 수모를 이어가게 됐다. 그러나 이날만큼은 단 한 세트라도 따내겠다는 투지를 보..
스테픈 커리의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보스턴 셀틱스의 저항을 뿌치치고 4년 만에 북미프로농구(NBA) 정상을 탈환했다. 챔피언결정전 최우수선수(MVP)의 영예는 커리에게 돌아갔다. 골든스테이트는 16일(현지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TD가든에서 끝난 NBA 파이널 보스턴과 원정 6차전에서 103-90으로 이겼다. 이로써 3차전까지 1승 2패로 뒤졌던 골든스테이트는 내리 3연승을 거두며 시리즈 전적 4승 2패..
대한체육회 새 사무총장에 박춘섭(62) 전 조달청장이 선임됐다. 16일 체육회는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이사회를 열고 사무총장 임명 동의, 정관 및 규정 개정 등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사회는 조용만 전 사무총장의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영전으로 공석이 된 사무총장 임명 동의를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박춘섭 신임 사무총장은 기획예산처 행정예산과장, 기획재정부 대변인, 기획재정부 예산실장 등을 거친 예산·..
7월 메이저리그 아마추어 드래프트를 앞두고 최근 주목받는 고교 투수 유망주가 뜻밖의 선언을 해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고교 3학년생으로 졸업반인 좌완투수 브랜든 바리에라가 4~5월 등판을 마지막으로 공을 더 이상 던지지 않겠다고 한 것이다. 그는 4월 기준 미국 스포츠전문채널 ESPN 등에서 내놓은 드래프트 예상 순위에서 고교 투수로는 이례적으로 높은 1라운드 전체 13순위로 분류됐다. 많은 메이저리그 구단에서..
동남아시아(동남아)로 건너가 성공시대를 열고 있는 지도자들이 늘고 있다. 박항서 베트남 축구대표팀을 시작으로 김판곤(53) 말레이시아 대표팀 감독과 신태용(52) 인도네시아 감독도 큰 성과를 거뒀다. 14일(현지시간) 김판곤 감독의 말레이시아와 신태용 감독의 인도네시아가 나란히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먼저 말레이시아는 이날 홈에서 방글라데시와 치른 AFC 아시안컵 3차 예선..
2022 AABxKXO 3x3 홍천투어가 주말 홍천에서 막을 올린다. KXO는 18~19일 2022 AABxKXO 3x3 홍천투어 및 KXO&WKXO리그 2라운드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강원도 홍천군 토리숲도시산림공원 특설코트에서 진행된다. 지난 4월 말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시즌 첫 투어를 개최하며 컴백을 알렸던 KXO는 3x3 무대 발전을 위해 변화를 주기 시작했다. 서울투어에서 달라졌던 점은 기존에 운영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