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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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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롭스포츠코리아의 클리블랜드 골프가 클래식한 디자인에 진보된 거리 제어 기술이 탑재된 ‘뉴 헌팅턴비치 소프트’ 퍼터를 출시한다. 새롭게 나오는 클리브랜드 골프의 ‘뉴 헌팅턴비치 소프트’ 퍼터는 부드러운 터치감으로 항상 일관성 있는 구르기 속도를 만들고 이를 통해 자신감 있는 퍼팅을 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퍼터의 핵심 기술은 ‘SOFT(Speed Optimized Face Technology)’이다. 이 기술은..
골프를 전혀 모르는 사람들에게 ‘골프 하면 생각나는 사람이 누구냐’고 물으면 대부분 ‘타이거 우즈’라고 답한다. 우즈는 그만큼 전설적인 인물이다. 농구의 전설이 마이클 조던이라면 골프의 전설은 타이거 우즈다. 우즈는 지금도 현역 선수로 존재한다. 타이거 우즈는 PGA투어에서 무려 80차례나 챔피언 트로피에 입을 맞췄고 유럽 투어에서도 40회 우승을 차지한 경력이 있다. 메이저 대회에서 14회 우승이라는 놀라운 성적을 냈다. 그의 이름은 17차..
여자 골프 최고 몸값을 자랑하는 박성현(26)은 “아리야 쭈타누깐(24·태국)도 지겨울 것 같지만 그와 경쟁 구도는 내게 정말 좋은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지난 주 필리핀 기업과 가진 메인 스폰서 조인식 기자회견에서 세계 랭킹 1위 경쟁을 벌이고 있는 쭈타누깐과 관련한 질문을 받자 “어리지만 배울 점이 많은 선수다. 올해도 함께 경기할 일이 많을 것 같은데 세계 랭킹(1위)도 왔다 갔다 하지 않겠느냐”며 이같..
1995년생 동갑내기 김시우(24)와 고진영(24)이 최근 대회 호성적을 바탕으로 세계 랭킹을 끌어올렸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2주 연속 4위 이상을 기록한 김시우는 한국 선수로는 최고 자리에 섰고 고진영도 약속의 땅 호주에서 준우승을 발판삼아 두 계단이 뛰었다. 김시우는 19일(한국시간) 공개된 2월 셋째 주 남자 세계 골프 랭킹에서 2.2955점을 얻어 지난 주 62위에서 52위로 수직 상승했다. 2..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가 역대 최대 규모의 시즌을 치른다. 대회 수와 총상금 등에서 가장 큰 한해를 견인한 건 10월 첫째 주 신설되는 15억원 규모의 하나금융 챔피언십(가칭)을 포함한 총상금 10억원 이상 메머드급 대회의 증가다. 18일 KLPGA에 따르면 2019시즌 KLPGA 투어는 29개 대회에서 총상금 약 226억원(평균 상금 약 7억8000만원)을 놓고 치러진다. 이는 지난 시즌 대회 수 28..
고진영(24)의 2년 연속 및 한국 선수들의 3년 연속 우승을 저지한 넬리 코다(21·미국)는 미국 여자 골프의 떠오르는 샛별이다. 그는 지난 17일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ISPS 한다 호주 여자 오픈에서 고진영을 2타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섰다. 재미난 점은 코다 가족의 특별한 ‘호주 정복기’다. 넬리 코다에 앞서 LPGA 통산 5승의 언니 제시카 코다(26·미국)가 지난 2012년 같은 대회인 호..
골프장 토털서비스기업 골프존카운티에서 운영하는 골프장 예약 서비스인 ‘티스캐너’가 오는 3월 11일까지 경상도 지역 신규 골프장 및 신규 투어 상품을 예약한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 골프존카운티에 따르면 티스캐너의 경상도 지역 ‘신규 제휴 골프장이 떴다’ 이벤트는 경상도 내 새롭게 제휴를 맺은 골프장을 기념하기 위함과 동시에 겨울철 따뜻한 골프 라운드를 원하는 골퍼들을 위해 마련됐다. ‘신규..
강한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는 날선 퍼팅감이 김시우의 시즌 초반 매서운 상승세를 이끌었다. “퍼팅이 되면서 쇼트게임에 자신감이 붙었다”는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2주 연속 ‘톱5’에 들며 존재감을 뽐냈다. 김시우는 1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퍼시픽 팰리세이즈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파71·7186야드)에서 끝난 PGA 투어 제네시스 오픈(총상금 740만달러·약 83억3000만원) 4라운드에서..
중국 후베이성에는 모두 9개 골프장이 있다. 라운드를 했던 작년 7월 말에는 40도를 오르내렸다. 우한은 충칭, 창사, 난징과 더불어 중국의 4대 화로라고 불리는 열사의 도시다. 필자가 우한 이산 골프장을 라운드 한다고 하니 모두들 결사 만류했다. 20대 청춘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나의 체력과 정신력을 믿었다. 그것도 매일 36홀씩 5일간 강행군을 치렀다. 2013년 10월 28일 정식 개장한 이산 골프장(파72·7236야드)은 미국 골프장 설계..
디펜딩 챔피언 고진영(24)과 대형 루키 이정은6(23)의 희비가 엇갈렸다. ‘약속의 땅’ 호주에서 대회 2연패에 도전한 고진영이 무서운 막판 스퍼트로 준우승한 반면 이정은은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하고 주저앉았다. 고진영은 17일 호주 애들레이드의 그레인지 골프클럽(파72·6648야드)에서 막을 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ISPS 한다 호주 여자 오픈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잡는 맹타를 휘..
지난해 고석완(25·캐나다)은 새내기의 반란을 일으킨 선수다. 총 15명의 우승자를 배출한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 투어의 유일한 신인이었다. 그러나 기대했던 ‘명출상(까스텔바작 신인상)’을 거머쥐지는 못했다. 2018시즌 상반기 마지막 대회이던 NS홈쇼핑 군산CC 전북오픈 우승 이후 강력한 신인왕 후보로 떠올랐지만 후반기 들어 성적이 갈수록 하락해 결국 차석(신인상 포인트 2위)으로 한해를 마감했다. 새..
던롭스포츠코리아(던롭)가 기존에 가지고 있던 프리미엄의 가치에 편안한 퍼포먼스를 더한 ‘뉴 젝시오 프라임 로얄에디션’을 시장에 선보인다. 2019년 새롭게 출시하는 ‘뉴 젝시오 프라임 로얄에디션’은 필드위에서도 편안하고 즐거운 프레스티지 라이프를 즐기길 꿈꾸는 골퍼를 위해 탄생했다. 젝시오의 모든 기술이 결집된 프리미엄 골프클럽 ‘뉴 젝시오 프라임 로얄에디션’은 오직 한국 골퍼에 대한 분석을 바탕으로 젝시오 본연의..
시작부터 궂은 날씨 탓에 정상급 선수들이 제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기 힘들었다. 하루 일정이 지연되면서 둘째 날 많게는 30개 홀을 한꺼번에 도는 강행군으로 베테랑 선수들이 타격을 받았다. 40대 중후반인 타이거 우즈와 필 미켈슨도 체력적인 열세를 피해갈 수 없었다. 우즈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퍼스픽 펠리세이즈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파71)에서 계속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네시스 오픈(총상금..
지난해 고진영에 이어 올해 이정은6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정식 데뷔전에서 우승 기회를 잡았다. 3라운드 도약 덕이다. 이정은은 16일 호주 애들레이드의 그레인지 골프클럽(파72·6648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ISPS 한다 호주 여자 오픈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로 5언더파 67타를 때렸다. 중간 합계 8언더파 208타가 된 이정은은 12언더파(204타)로 단독 선두인 넬리 코다를 4타..
지난 15일(한국시간)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김일국 북한 체육상, 토마스 바흐 IOC(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장이 스위스 로잔의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본부에서 가진 3자 회동의 또 다른 성과는 내년 도쿄올림픽 단일팀을 넘어 2032 올림픽 남북 공동 개최의 첫 걸음을 뗀 일이다. 남북은 또 2032년 하계올림픽의 서울·평양 공동 유치 입장을 바흐 위원장에게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대한체육회는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