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kemp
한국 골프의 세계 투어 개척 선구자로 꼽히는 최경주(49)와 박세리(42)가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이어 2020년 도쿄 올림픽에서도 손발을 맞춰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대한골프협회는 23일 정기총회를 열고 2020년 도쿄 올림픽 준비를 위해 최경주와 박세를 각각 남녀 국가대표 감독에 선임했다고 밝혔다. 최경주-박세리 감독은 2016년 리우 올림픽에서 각각 남녀 대표팀을 맡았고 박 감독이 이끄는 여자 골..
골프존이 지난 23일부터 사흘간 미국 올랜도에서 개최된 ‘2019 미국프로골프(PGA) 머천다이즈 쇼’에 참가해 스크린골프 시뮬레이터와 골프 거리 측정기 등 골프존의 기술력을 전 세계에 선보였다고 밝혔다. PGA 머천다이즈 쇼는 전 세계 최대 골프 박람회다. 매년 1월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개최되며 각국 1000여개 이상의 업체가 골프 관련 새로운 용품과 신기술, 훈련 기구, 여행상품 등을 전시·소개한다. 골프..
지난 17년간 대중 골프장이 골프 이용객수의 급증을 견인했다. 고가의 회원권 없이도 일반 골퍼들이 대중 골프장을 값싸게 이용할 수 있도록 길을 터준 정부의 골프 대중화 정책이 해를 거듭하며 효과를 발휘한 것으로 풀이된다. 본지가 한국레저산업연구소로부터 입수한 ‘골프 대중화와 골프산업 발전 방안 연구’ 보고서 및 관련 자료에 따르면 골프 대중화 정책의 성과는 상당부분 대중 골프장의 활성화와 궤를 같이 하는 것으로 나..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차이나가 2019년 글로벌 퀄리파잉 대회의 일정을 발표했다. 지난달 12월 26일부터 시작된 1~3차 글로벌 퀄리파잉 대회 신청에는 현재 약 80여명의 한국 선수들이 지원했다고 주최 측은 밝혔다. 1차 대회는 2월 19일부터 나흘간 중국 광저우 포이즌 골프 클럽에서 진행되고 2차는 26일부터 3월 1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치러진다. 최종 3차 대회는 3월 5일부터 8일까지 장소를 태국 라구..
여자 골프 세계 랭킹의 중위권이 요동쳤다. 변동을 일으킨 건 나란히 30대 기수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개막전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새해 첫 대회에서 각각 우승한 지은희(33)와 전미정(37)이다. 지은희는 1월 넷째주 롤렉스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25위에 올랐다. 지난주 32위보다 7계단이 껑충 뛰었다. 한국 선수 기준으로는 11번째다. 앞서 지은희는 LPGA 개막전으로 치러진 왕중왕..
골프와 리더십의 유사점은 기초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골퍼들이 기초를 잘못 닦아놓으면 그것을 고치는 것은 정말로 어렵다. 연습장에서 충분히 기초를 쌓지 않고 필드로 나가면 잘못된 습관을 갖게 된다. 필자가 미국에서 골프를 처음 시작했을 때 연습장에서 기초를 제대로 닦지 않고 필드로 나간 적이 있다. 필드에서 생각보다 공이 잘 맞아서 연습장을 건너뛰는 이상한 습관이 있었던 것. 그 결과는 처참했다. 스코어가 제대로 나오지 않았고 나중에는 골프채..
“첫 대만 대회에서 기적 같이 우승했기 때문에 올 시즌 좋은 플레이를 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다.” 마지막 홀 극적인 3.5m 버디 퍼팅으로 16년 만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우승한 전미정(37)은 “작년에 우승이 없어 심적으로 힘들었다”며 이렇게 소감을 밝혔다. 대만골프협회(CTGA)가 주최하고 KLPGA가 대만여자프로골프협회(TLPGA)와 공동 주관하는 KLPGA 새해 첫 대회인 대만 여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새해 첫 대회로 치러진 대만 여자 오픈은 대만골프협회(CTGA)가 주최하고 KLPGA와 대만여자프로골프협회(TLPGA)가 공동 주관했다. 대회장에서는 이번 기회를 신호탄으로 대만 골프의 옛 영화를 되찾겠다는 각오와 의지로 부지런히 뛰어다닌 왕정송 CTGA 회장의 존재감이 빛난 것으로 전해졌다. 대회 현장에서 본지 칼럼니스트와 만난 왕 회장은 “2019년 새롭게 시작되는 대만 여자..
지난 14일(한국시간) 맷 쿠처의 우승으로 막을 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소니 오픈의 대회장이었던 와이알라에 컨트리클럽(파70·7044야드)은 해변을 끼고 있다. 때문에 바람에 변수가 많은 홀들이 있다. 다행히 현장에서 본 이번 대회 때는 바람에 영향을 크게 받지 않아 전년도 우승자인 패튼 카자이(17언더파)보다 좋은 기록들이 많이 나왔다. 소니 오픈에는 한국 국적의 프로들도 여러 명 참가했다. 양용은 프로의 경우 2018년에는 먼데이..
첫날 꿈의 60타를 치며 사흘 연속 선두를 질주하던 왼손잡이 골퍼 필 미켈슨(49·미국)이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했다. 미켈슨의 독주를 저지한 건 올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 데뷔한 30대 중고 신인 애덤 롱(32·미국)이다. 롱은 2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스타디움 코스(파72)에서 끝난 PGA 투어 데저트 클래식 4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를 몰아쳤다. 마지막 날 무서운 기세로 최종 합..
왕중왕전에서 전설을 넘었다. 20대 초반이 득세하는 여자 골프계에서 환갑이 훌쩍 지났다는 만 32세 8개월의 지은희(33)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새해 첫 대회에서 왕중왕에 오르며 새 역사를 창조했다. 지은희는 2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레이크 부에나 비스타의 포시즌 골프클럽(파71·6645야드)에서 끝난 LPGA 투어 시즌 개막전인 다이아몬드 리조트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총상금 120만달러·약..
2018년 3월 26일부터 4월 8일까지 13박 14일의 일정으로 인도 골프장 초청 라운드를 다녀왔다. 콜카타 일정을 마치고 아삼주(Assam) 구와하티(Guwahati)를 경유해 조르하트(Jorhat)에 도착했다. 콜카타에서 1350km 거리로 인도의 동쪽 끝이다. 차량으로 이동한다면 남쪽으로는 방글라데시, 북쪽으로는 부탄을 사이에 두고 좁은 협곡처럼 지나간다. 직항으로 2시간 30분 거리이지만 아침 일찍 저렴한 비용의 경유하는 항공을 택했..
일본에서 활약 중인 전미정(37)이 한일 월드컵이 열린 이듬해인 2003년 이후 16년 만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우승을 장식했다. 전미정은 20일 대만 가오슝의 신이 골프클럽에서 열린 KLPGA 투어 대만 여자 오픈 4라운드에서 이븐파 72타를 쳤다. 최종 합계 12언더파 276타가 된 전미정은 김민선5와 짜이페이잉을 1타차로 제치고 2003년 6월 파라다이스 여자 인비테이셔널 이후 16년 만에 K..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4·미국)가 자신의 텃밭으로 통하는 토리 파인스에서 새해 첫 대회를 치르기로 했다. 로리 매킬로이(30·북아일랜드)도 처음 참가를 결정하며 흥행에 불을 지폈다. 우즈 측에 따르면 오는 25일(한국시간)부터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호야의 토리 파인스 골프클럽에서 벌어지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에 출전한다. 이로써 지난 시즌 PGA 플레이오프(PO) 최종전이던 투어 챔..
왼손잡이 필 미켈슨(49·미국)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통산 44번째 우승을 향해 순항했다. 미켈슨은 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스타디움 코스(파72)에서 열린 PGA 투어 데저트 클래식 3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때렸다. 중간 합계 22언더파 194타가 된 미켈슨은 이날 7타를 줄이며 맹추격한 애덤 해드윈(캐나다)에 2타 앞선 선두를 지켰다. 첫날 60타를 친 것이 주효했고 전날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