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 박성현 놓치고 박상현 잡았다
여자 골프 세계 랭킹 2위 박성현(26)과 결별한 하나금융그룹이 지난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 투어 상금왕인 박상현(36)을 영입하는 등 전력 정비 작업을 마무리했다. 하나금융그룹은 새 시즌을 맞아 기존의 후원 선수인 이민지(호주), 앨리슨 리(미국), 박현경, 이승민과 함께 박상현 및 노예림(18), 허윤경(29) 등을 추가해 ‘5기 골프 선수단’을 구성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주로 여자 선수들을 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