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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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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전문가인 켄 블랜차드는 ‘나토 골프’(NATO golf)를 하면 골프를 즐기게 된다고 했다. 나토 골프는 북대서양조약기구 골프가 아니다. 나토(NATO)는 Not Attached To Outcome 의 약자다. 즉 ‘결과에 연연하지 않은(Not Attached To Outcome) 골프’를 해야 골프를 진정으로 즐기게 된다는 것이다. 과거 한 미국 프로골퍼를 인터뷰할 때 ‘내기 골프’를 하느냐고 질문했는데 그 선수는 ‘내기 골프’를 해..
국가대표 시절(2011~2014년) 이수민(26)은 거칠 것이 없었다. 2013년 아마추어 신분으로 출전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군산CC 오픈에서 우승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천재성은 프로 무대로도 이어져 데뷔 해이던 2015년 또 군산CC 오픈에서 정상을 밟고는 그해 명출상(신인상)을 거머쥐었다. 180cm의 훤칠한 키와 짙은 눈썹, 귀걸이를 찬 그의 모습에 골프계 아이돌이라는 별명이 생겼던 시기다. 당찬..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통산 10승을 달성한 저스틴 로즈(39·영국)가 남자 골프 세계 랭킹 1위를 질주했다. 새해 첫 대회에서 공동 20위를 차지했던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4·미국)도 랭킹을 한 단계 끌어올려 만족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로즈는 29일(한국시간) 공개된 남자골프 세계 랭킹에서 유일하게 10점(10.2918점)대에 진입하며 1위를 굳건히 했다. 매주 접전을 벌이던 2위 브룩스 켑카(29·미국..
스크린골프 전문기업 골프존이 2018년 4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4분기 매출은 55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9%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4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 골프존의 누적 매출은 1987억원으로 전년 대비 0.7% 떨어졌다. 이는 회계기준 변경에 따른 것이다. 2017년 회계기준 적용 시 2018년 누적 매출액은 2175억원으로 전년 대비 174억원(..
캘러웨이 골프가 퍼팅의 정교함을 높이는 오디세이 ‘레드 볼 퍼터’를 출시했다. 레드볼 퍼터는 정확한 셋업과 정렬에 설계의 주안점을 뒀다. 이를 위해 퍼터 헤드에는 레드 볼을, 그 위로 링 모양의 스코프를 디자인한 것이 특징이다. 골퍼의 눈이 정확히 레드 볼과 수직선상에 있어야만 레드 볼이 링에 걸리지 않고 다 보이게 되는 원리이다. 이는 마치 과녁을 연상시키고 골퍼들은 올바른 셋업 자세를 취하고 일관성 있는 퍼팅..
골프존문화재단이 스크린 골프와 필드 골프를 통한 장애인들의 체력 증진 및 골프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9 골프존문화재단배 전국 장애인 골프대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3월 28~29일 이틀간 진행된다. 28일에는 장애인 스크린골프대회. 29일 장애인 필드골프대회로 각각 나뉜다. 대전에 위치한 골프존조이마루에서 벌어지는 장애인 스크린골프대회는 KDPGA(대한장애인골프협회) GLF 예선을 거..
프로 선수에게 골프 장비는 분신과 같다. 특히 수족과 다름없는 골프채는 경기력과 직결된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남자 골프 금메달에 빛나는 세계 랭킹 1위 저스틴 로즈(39·영국)가 2019년을 앞두고 익숙한 테일러메이드 클럽을 버렸다. 불혹을 바라보는 나이에 시도한 커다란 모험이었으나 일본 용품 혼마사의 새 클럽을 들고 실전 무대 두 번째 대회 만에 호랑이의 텃밭에서 우승 포효를 내질렀다. 로즈는 28일..
2017년 4월 2일 아침 일찍 하노이에서 첫 항공편으로 호찌민으로 향했다. 2시간 10분에 걸쳐 1600km를 날아갔다. 하노이공항에 도착 후 대기했던 차로 바로 트윈 도브스로 향했다. 트윈 도브스는 한국의 전자랜드가 운영하는 한국계 골프장이다. 골프장은 모두 27홀로 구성돼 있다. 2010년 9홀 개장, 2011년 11월에는 27홀이 완공됐다. 골프장 내 30개의 골프텔이 있어 골프 지망생들의 겨울 전지훈련에도 안성맞춤이다. 2017년부터..
국산 골프 브랜드 볼빅이 미국 투어 점령에도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이정은6(23)과 신인왕을 다툴 중국 최고 유망주인 루이신 리우(20·중국)를 품에 안으면서 기존의 전영인(19)과 함께 쌍두마차 체제를 형성했다. 볼빅에 따르면 최근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끝난 2019 미국프로골프(PGA) 머천다이즈 쇼에서LPGA 투어 기대주 리우를 비롯해 베카 후퍼(29·미국)·..
골프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파라다이스시티 프리젠트 신데렐라 스토리 of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시즌2‘가 본격적으로 촬영에 돌입했다고 협회 측이 밝혔다. KLPGA는 2018년 창립 40주년을 맞아 ‘한국을 넘어 세계로 도약하는 KLPGA’라는 ‘비전 2028’을 발표하며 세계 넘버원 투어가 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일환으로 지난 시즌부터 쿼드스포츠와 업무협력을 맺고 다양한 방식으로 외국..
‘드라이버는 쇼’이다. 호쾌한 장타에 팬들은 열광한다. 여자 골프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세인 한국 남자 골프에 장타자들의 대거 등장이 새로운 활로를 개척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 투어에 역대급 장타자들이 대거 복귀한다. 김대현(31), 김건하(27), 마르틴 김(31) 등 세 명의 장타자가 올해 투어에 재합류하면서 2013년 장타왕 김태훈(33)이 세운 301.06야드를 넘는 6년만의..
저스틴 로즈가 호랑이 텃밭에서 새해 첫 우승에 바짝 다가섰다. 로즈는 2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인근 토리 파인스 골프장 남코스(파72·7698야드)에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총상금 710만달러) 3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6개, 보기 1개, 더블보기 2개 등을 엮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9번 홀(파5) 이글로 환호하기도 한 로즈는 사흘간 합계 18언더파..
새해 모든 골퍼들이 언제나 ‘불치하문’의 정신으로 골프를 배웠으면 한다. 모르는 것을 묻는 일에 부끄러움이 없다는 뜻이다. 골프가 잘 안될 때나 어떻게 치면 좋을지 모를 때 대개 골퍼들은 고민하거나 스스로 깨우치려 한다. 그 결과 더 나쁜 습관이 들어 망치거나 변칙적인 요령으로 훗날 다시 고치려 애쓰는 일이 종종 발생하는 걸 목격하게 된다. 즉 혼자서 모든 걸 하려고 하지 말고 주변의 골프 교습가 또는 고수에게 묻고 배우라는 의미다. 골프..
국산 골프 브랜드 볼빅이 23일부터 사흘 동안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오렌지 카운티 컨벤션센터에서 막을 올린 세계 최대 규모의 골프 박람회 2019 PGA 머천다이즈 쇼에 참가했다. 2012년부터 8년 연속 참가한 볼빅은 이번 PGA 머천다이즈 쇼를 통해 골프공 중심에서 골프 토털 브랜드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한다. 2019년 신제품 S3·S4 골프공을 비롯해 레이저 거리측정기(레인지 파인더V1)와 마블, 디즈니..
테드 조르겐슨 네브라스카 대학교 물리학과 교수는 골프 클럽의 헤드 스피드를 만들어내는 직접적인 요인으로 샤프트와 손목이 만드는 코킹 각도를 꼽았다. 반면 파워를 만드는 것은 엉덩이와 허벅지 근육의 무게라고 했다. 40대 중반에 접어든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4·미국)는 허리와 무릎을 다쳐 여러 차례 수술을 받았고 2017년에는 걷기도 어렵다는 진단을 받았다. 하반신 근육은 약할 대로 약해졌다. 절망을 딛고 지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