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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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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골프웨어 브랜드 아디다스 골프가 새로운 계절이자 골프 시즌의 시작을 맞아 봄의 대명사인 벚꽃을 형상화한 ‘벚꽃 스페셜 에디션’ 골프화를 선보인다. 아시아에서만 소개되는 벚꽃 스페셜 에디션은 제품명에 걸맞도록 외관 디자인에 신경을 썼다. 아웃 솔에는 벚꽃 잎이 떠오르는 핑크색을 입혔고 곳곳에 녹색으로 포인트를 주어 푸른 잎사귀를 표현했다. 인솔에는 흩날리는 벚꽃 프린트를 넣어 봄을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 벚..
던롭스포츠코리아의 글로벌 골프 토털 브랜드 스릭슨은 비거리와 스핀 컨트롤을 자랑하는 ‘뉴 스릭슨 트라이스타(TRI-STAR)’를 출시한다. 2016년 국내 출시 이후 합리적인 가격과 한 수 위의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아온 트라이스타의 새 버전인 뉴 스릭슨 트라이스타는 ‘비 브레이브(BE BRAVE)’ 캠페인을 통해 필드에서 용감한 플레이를 이끌어내는 스릭슨의 골프볼 라인업 중 실속 있는 퍼포먼스 골..
무서운 루키 임성재(21)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최고 성적과 디 오픈(브리티시 오픈) 출전권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고 한국 선수들은 모처럼만에 ‘톱10’ 잔치를 벌였다. 임성재는 1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 힐 C&L(파72·7454야드)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총상금 910만달러·약 103억2000만원) 4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묶어..
고생 끝에 낙이 왔다. 서른 중반의 적지 않은 나이에 안정된 자리를 박차고 해외 진출에 나섰던 최진호(35)가 1년여의 시행착오를 딛고 마침내 유럽프로골프(EPGA) 무대에서 준우승의 결실을 맺었다. 최진호는 10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카타르골프장(파72·7400야드)에서 끝난 EPGA 투어 커머셜뱅크 카타르 마스터스(총상금 175만달러·약 20억원)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1개와 버디 6개를 잡는 맹타..
금년 2월말 태국의 푸켓 지역 골프장들로부터 초청을 받았다. 태국 남부 말레이반도 서해안에 위치한 푸켓은 태국 최대의 섬이자 최고 휴양지다. 전 세계에 널리 알려진 곳으로 10개의 골프장이 있으며 대부분 높은 퀄리티와 고비용을 자랑한다. 태국에서 라운드 비용이 가장 비싸다. 인천공항에서는 6시간 40분이 소요된다. 록 팜 골프클럽(파72·6422야드)은 푸켓 공항에서 약 40여분 거리에 있으며 1996년 태국 최고의 코스 디자이너인 수끼띠 끌란..
2017년 안선주와 2018년 이민영에 이어 3년 연속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개막전 우승에 도전했던 한국 선수들이 뜻을 이루지 못했다. 강풍에 제 기량을 발휘 못한 신지애가 5위로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 신지애는 10일 일본 오키나와 류큐 골프클럽(파72·6514야드)에서 끝난 JLPGA 투어 개막전인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에서 최종 합계 1언더파 287타로 공동 5위를 차지했다. 주..
지난 몇 년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는 초반 기 싸움이 전체 시즌의 향방을 좌우해왔다. 대체로 한국과 미국의 최다승 싸움이었다. 작년부터는 아리야 쭈타누깐(24·태국)을 앞세운 태국이 가세했다는 게 달라진 풍경이다. 2013년 첫 4개 대회에서 한국과 미국은 각각 2승 2패씩을 나눠가진 뒤 다음 다섯 시즌 동안 엎치락뒤치락한다. 2014년은 첫 4개 대회에서 미국이 2승, 한국은 1승도 없었다. 그 해 한..
한국프로골프협회(KPGA)와 종합식품기업 아워홈이 2년 연속으로 공식 스폰서 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협약을 통해 아워홈의 생수 브랜드 아워홈 지리산수를 2018년에 이어 올해도 KPGA 코리안 투어 공식 생수로 지정했다. 이로써 지리산수는 2019시즌 KPGA 코리안 투어가 개최되는 각 대회장에 비치돼 출전 선수 및 관계자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아워홈 지리산수는 지리산 청정지역의 천연 암반수로 만든 먹는 샘물이다..
매 시즌 프로 선수들과 함께하며 임팩트 있는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는 마스터바니 에디션의 2019년 화보에 한국 남녀 골프를 대표하는 선남선녀들이 참여했다. 이번 화보에는 필드모델 유현주(25)를 비롯해 김자영2(28), 김민선5(24) 등 3명의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프로와 스타플레이어인 장이근(26), 김태우(26) 등 2명의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선수가 함께 했다. 뛰어난 신체조건과 모델..
루키 임성재가 다시 한 번 톱10 진입을 노린다. 임성재는 1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 힐 C&L(파72·7454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총상금 910만달러)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4개로 1언더파 71타를 때렸다. 임성재는 중간 합계 5언더파 211타가 되며 한국 선수로는 가장 높은 공동 11위에 자리했다. 단독 선두 매슈 피츠패트릭(9언더파..
UFC 파이터로 위기를 맞았지만 코너 맥그리거의 콧가에는 또 ‘돈 냄새’가 솔송 풍기고 있다.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와 2번째 돈방석 매치 가능성을 스스로 홍보하며 군불을 지피는 모양새가 심상치 않다. 맥그리거가 메이웨더 주니어와 리매치 가능성에 대해 “의심의 여지없이 흥미로운 일이 될 것”이라는 의사를 공개적으로 전달했다고 미국 격투 전문 매체인 블러디 엘보우가 8일(한국시간) 전했다. 최근 맥그리거는 자신의..
허인회(32)는 톡톡 튀는 경력의 소유자다. 한일 첫 동시 장타왕이라는 타이틀에다 군인 신분으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우승한 적이 있다. 혼자 캐디백을 메고 경기에 나가 홀인원을 해 화제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잊을 만하면 허인회라는 이름이 등장해 골프계에 볼거리를 제공해왔다. 젊은 시절 그에게는 ‘풍운아’, ‘게으른 천재’라는 수식어들이 따라다녔는데 스스로는 이슈를 만들어내는 사람이라는 뜻의 ‘이슈메이..
세계화를 지향하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 이색 경력의 외국인 선수가 하나둘씩 가세하고 있다. 올해에는 일본 베테랑 선수인 다카바야시 유미(33·일본)의 등장이 볼거리를 더한다. 2008년 일본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다카바야시가 본격 KLPGA 투어 경쟁을 앞두고 있다. 그의 장기는 큰 키(171cm)에서 뿜어져 나오는 장타력이다. 높은 지점에서 만들어지는 큰 스윙 아크로 240m에 육박하는 드라이브..
지난 3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싱가포르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에서 시즌 첫 우승을 차지한 박성현(26)은 공식 기자회견에서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4·미국)에 관한 질문을 받자 “만일 타이거 우즈가 이 인터뷰를 본다면 우즈로부터 좋은 에너지를 받아 우승할 수 있었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지난달 테일러메이드 광고 촬영 현장에서 우즈를 처음 만나 원포인트 레슨을 받는 등 인연을 맺고 도..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4·미국)는 없지만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은 별들의 격전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파워와 세기를 겸비한 로리 매킬로이(30·북아일랜드)는 대회 파워 랭킹 1위로 우승 가능성이 가장 높다는 평가다. 시즌 초반 숨 가쁘게 진행되고 있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는 8일(한국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 힐 클럽 앤 로지(파72·7454야드)에서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총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