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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임현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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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듣는 가수와 믿고 마시는 물이 만났다. 제주삼다수는 새로운 브랜드 모델 임영웅과 함께한 첫 번째 광고 티저 영상을 최초 공개한다고 14일 밝혔다. 티저 영상은 오는 15일 자정 제주삼다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채널과 유튜브를 통해 선보인다. 본편 광고영상은 오는 21일 공개된다. 제주개발공사에 따르면 실력뿐만 아니라 겸손한 태도로 신뢰를 주는 가수 임영웅이 '믿고 마실 수 있는 물' 제주삼다수의 브랜드 이미지와..
세계 와인 시장에서 한국을 주요 시장으로 손꼽았다. 국내 프리미엄 와인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보리우 빈야드'가 앞으로 프리미엄 와인을 선보이며 한국 소비자와의 접점 강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14일 주류업계 등에 따르면 와인 시장 침체 대응 방안으로 프리미엄 와인을 강화하며 와인 애호가들 잡기에 힘을 쏟는다는 전략이다. 실제 관세청 따르면 지난해 3분기 와인 수입량은 전년 동기 대비 19% 줄어든 반면 수..
새로운 주류 트렌드로 '데킬라'가 떠올랐다. 디아지오코리아는 이에 맞춰 데킬라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주목하며 라인업 강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최근 주류업계에선 와인·위스키 시장 감소 추세에 맞춰 새로운 주류 카테고리로 데킬라를 주목하고 있다. 실제 미국에서는 지난해 데킬라 판매량이 전년 대비 12% 증가하고 위스키 판매량이 감소세로 전환됐다. 국내 수요도 늘어나는 추세다. 관세청 수출입무역통계에 따르면 국내 데킬..
대상이 '코리안 스트리트 푸드' 제품을 앞세워 북미·유럽 등 주요 서구권 시장을 중심으로 K-푸드 외연 확장에 나선다. 앞으로 현지 에스닉 마켓과 온라인 채널 입점을 시작으로 향후 메인스트림 채널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11일 회사에 따르면 대상의 글로벌 식품 브랜드 '오푸드'가 우리나라 인기 길거리 음식과 대표 분식 메뉴를 총망라한 '코리안 스트리트 푸드' 라인을 출시한다. 전 세계적인 한류 열풍에 힘입어 K-푸드에 대..
대상이 지난해 부진한 성적표를 만회하기 위해 사업 역량 강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9일 관련 업계 등에 따르면 대상은 알룰로스·화이트바이오 등을 미래 성장 동력으로 삼고 입지를 공고히 다질 전망이다. 회사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4조1098억원으로 전년 동비 대비 0.6%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1232억원으로 12% 감소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도 18% 하락한 675억원을 기록했다. 주력인 식품사업은 호실적을..
오비맥주 카스가 '쿠팡플레이와 함께하는 MLB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이하 서울 시리즈)'에 주류업계 단독으로 공식 후원한다고 8일 밝혔다. 서울 시리즈는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되며 오는 17일~18일 이틀간 국내 팀과의 스페셜 경기, 그리고 20일~21일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LA 다저스의 MLB 2024시즌 공식 개막 2연전이 펼쳐질 예정이다. MLB 서울 시리즈 전 일정 동안 주류 단독 후원사로 참여한다...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며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됐다. 올해 세계 여성의 날 조직위원회(IWD 2024)가 발표한 캠페인 주제는 '포용을 고취하자(#InspireInclusion)'이다. 8일 유통업계 등에 따르면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올해 캠페인 주제에 맞춘 후원·사내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농심켈로그는 캠페인 주제에 맞춰 양성평등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마련했다...
대상그룹이 중국 라이신 생산업체인 흑룡강성복식품집단유한공사(청푸그룹) 인수 계획을 사실상 철회했다. 업황 악화 등 라이신 사업부진으로 지난해 영업이익이 감소한 것이 영향을 미쳤을 것이란 분석이다. 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대상은 오는 9월 단행할 청푸그룹 지분 취득 예정액을 지난 7일 기존 265억2750만원에서 88억4250만원으로 정정했다. 예상 지분율도 32.87%에서 20%로 줄었다. 앞서 회..
빙그레가 해외 수출 증가에 힘입어 이익잉여금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는 현지 맞춤화 전략으로 수출 대상국을 확대하며 매출을 대폭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6일 빙그레에 따르면 앞으로 회사는 미국·중국·베트남 법인을 거점으로 둔 상태에서 인근 주변국까지 영향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할랄 인증 제품 등 현지 수요에 맞는 제품을 출시하고, 유통 채널도 확장키로 했다 현재 수출 국가로는 북미·아시아 등 30여..
제너시스BBQ 그룹은 최근 베트남 수도 하노이 호안끼엠 박당에 'BBQ 박당점'을 오픈했다고 6일 밝혔다. BBQ 박당점은 하노이 시내 최대 관광지인 호안끼엠에 위치해 있다. 호암끼엔 호수는 하노이 시민들의 휴식처이자 관광 명소로 꼽힌다. 주변에는 각종 음식점과 상점들이 있어 유동 인구와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곳이다. 또한 매장 인근에 주택지역과 대형 오피스 빌딩이 공존해 있어 내점 고객은 물론 방문이나 포장 고객도..
엔데믹 여파로 국내 여행이 활성화되고 지역·동네 기반의 상품과 콘텐츠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지며 '로코노미'가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자리잡았다. 지역을 뜻하는 '로컬'과 경제를 뜻하는 '이코노미'의 합성어로 지역 고유의 특색을 담아낸 제품을 소비하는 문화를 일컫는 로코노미 트렌드는 새로운 것에 대한 경험을 중시하는 MZ 세대가 열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식품업계에선 지역 농가와의 업무 협약을 통해 지역 특..
오비맥주는 '세계 여성의 날(3월 8일)'을 맞아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한 매칭그랜트 기부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오비맥주는 2024 세계 여성의 날 조직위원회가 발표한 주제 '포용을 고취하라'에 맞춰 포용성에 대한 대중의 인식과 관심을 높이기 위해 기부 캠페인을 기획했다. 오는 10일까지 오비맥주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올해 세계 여성의 날 주제와 관련된 퀴즈 정답을 댓글로 남기면 누구나 참여할..
3월 주주총회 시즌이 돌아왔다. 올해 식품업계 주총 주요 안건은 '사내·사외이사 선임'과 '신규사업' 추진 등이다. 저출산·고령화 문제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미래 성장 동력이 될 새로운 먹거리 마련에 나선다.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주요 식품업계들이 이달 중순부터 연이어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한다. 오리온은 오는 21일 서울시 용산구 오리온 본사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한다. 오리온은 올해도 관료 출신으로..
소비 심리 위축과 초고령사회 진입·저출산 문제 등으로 내수 시장 침체가 우려되고 있다. 이에 식품업계는 다양한 영역 확장으로 돌파구 마련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2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농심은 신동원 회장이 선언한 핵심 미래 사업인 '스마트팜'과 '건기식'으로 확장을 꾀한다. 앞서 신 회장은 지난해 정기주주총회에서 "신사업으로 대체육·건기식·스마트팜 등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먼저 지난해 말부터..
SPC그룹은 '(사)청년공간 이음'과 함께 청년들의 건강한 식사를 돕는 'SPC청춘식탁'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SPC청춘식탁'은 SPC행복한재단이 (사)청년공간 이음에 2천만 원을 후원해 경제적 어려움, 사회적 고립 등 문제를 겪는 청년들을 지원하는 사회공헌으로 3월부터 12월 말까지 진행된다. 사단법인 청년공감 이음은 청년의 건강한 삶과 사회적응 위한 상담 센터를 운영하고 취업 등 각종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