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용절감 덕 본 시멘트 빅4… '안갯속 하반기' 허리띠 더 죈다
시멘트업계가 제품가 인상 및 비용절감에 힘을 쏟은 덕분에 수익성이 개선됐다. 올 하반기엔 부동산 경기 침체 등의 여파로 실적 악화가 예상되는 만큼, 비용절감 총력전에 나설 방침이다. 20일 시멘트업계에 따르면 한일시멘트, 쌍용C&E, 아세아시멘트, 삼표시멘트 등 업계 빅4의 올 상반기 실적은 지난해 보다 개선됐다.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이들 업체 4곳의 연결기준 매출원가율이 하락했다는 부분이다. 업체별로 보면 한일시멘트는 76.1%(202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