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매출 3조원 클럽' 합류…"조흥·오뚜리라면 편입 효과"
오뚜기는 연결기준 지난해 잠정 매출이 전년 보다 16.2% 증가한 3조1833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6일 공시했다. 오뚜기가 연 매출 3조원을 돌파하면서 이른바 '3조원 클럽'에 여덟 번째로 가입했다. 2021년 연간 매출이 3조원 이상인 식품기업은 CJ제일제당, 동원F&B, 대상, 현대그린푸드 등 4곳이었는데, 지난해에는 농심, 롯데제과, SPC삼립, 오뚜기가 새롭게 추가됐다. 오뚜기의 지난해 잠정 영업이익은 전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