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안녕하세요. 김민규 아스타나 통신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kyul423
경제지정학적으로 '우크라이나와 닮은 꼴'로 평가받는 동유럽 중립국 몰도바가 그동안의 반러시아 행보를 멈추고 친러 진영에 합류할 것이라 전망이 잇따르고 있다.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친서방·탈러시아화 움직임을 보이던 몰도바 정국의 주도권이 최근 친러 성향의 야당에게 넘어간데 따른 것이다. 논란 많은 결혼 강행한 일 마코 공주…일방통보식 기자회견에 여론도 싸늘 옛 소련권 국가의 일원이었던 몰도바는 1991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계엄령과 동원령을 강화·연장하는 법안에 서명하는 등 자국민들을 대상으로 강제징집에 나선 가운데, 독일 당국이 자국에서 일자리를 갖고 있는 우크라이나 피란민들을 추방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올라프 숄츠 독일총리는 독일 국영방송 RND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독일로 온 우크라이나인들이 가능하다면 일하기를 원한다"며 "고용은 체류의 안정성을 보장하기에 군 복무 대상인..
아제르바이잔과 아르메니아가 카자흐스탄 중재로 평화회담에 착수하면서 나고르노-카라바흐를 둘러싼 30년 영토분쟁에 마침표를 찍을 수 있을 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아이벡 스마디야로프 카자흐스탄 외무부 대변인은 6일(현지시간) "제이훈 바이라모프 아제르바이잔 외무장관과 아라라트 미르조얀 아르메니아 외무장관의 회담이 오는 10일 카자흐스탄 남부도시 알마티에서 개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아제르바이잔은..
모스크바 크로커스 공연장 테러 이후 러시아 당국이 중앙아시아를 포함한 이슬람국가 출신 이민자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며 반발을 사고 있다. 키르기즈스탄 외무부는 2일(현지시간) 공식성명을 통해 자국민의 러시아 방문 자제를 권고했다. 이민국은 "키르기즈스탄 공화국 내무부와 외무부는 러시아 연방의 입국거부 상황에 따른 자국민에게 미치는 영향을 모니터링 중에 있다"며 "러시아 당국과 추가 보안조치 및 강화된 출입..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의 최측근 인사가 돌연 구속돼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카자흐스탄 일간 텡그리뉴스지는 30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검찰청이 에를란 투르굼바예프 전 내무부 장관의 구속을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검찰청은 투르굼바예프 전 장관의 구속혐의에 대해서는 조사과정에서 모은 자료 중 국가기밀에 해당되는 정보가 포함돼 있어 공개가 불가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검찰청 관계..
기아가 2025년 2분기 가동을 목표로 카자흐스탄에 두 번째 부품생산 공장 건설을 진행 중인 가운데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이 송호성 기아 사장을 만나 기아차의 자국 투자에 사의를 표했다. 카자흐스탄 대통령실은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수도 아스타나 대통령실에서 송 사장을 접견하고 자국에 건설되는 기아 제2 공장 건설 진행사항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송 사장은 카..
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이 미국 핵무기를 배치할 준비돼 있다고 강조한 가운데 러시아가 이에 대한 맞대응 차원에서 자국 역외영토인 칼리닌그라드에 핵무기 배치 가능성을 시사했다. 알렉산더 센데류크-지드코프 칼리닌그라드 상원의원은 23일(현지시간) 폴란드가 자국 영토에 미국 핵무기를 배치한다면 러시아도 핵무기를 보복 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두다 대통령은 전날 자국 매체와 인터뷰에서..
구소련 연방의 일원인 조지아에서 반러시아 시위가 격화하고 있다. 지난해 엄청난 반발을 일으켰던 친러시아 법안을 조지아 정부가 재추진하자 또다시 수만명에 달하는 시민이 반러 시위를 위해 집결했다. 조지아 내무부는 16일(현지시간) 언론·비정부기구(NGO) 규제 법안에 반대하는 시위대가 국회 진입을 시도하자 현장에 투입된 경찰 특공대가 물대포와 최류탄 등으로 응수하며 11명을 체포했고, 이 과정에서 경찰특공..
세속국가를 지향하는 중앙아시아의 이슬람국가 카자흐스탄에서 여성인권에 대한 사회적 목소리가 커지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15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일간 텡그리뉴스지에 따르면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대통령이 이날 여성인권과 아동의 안전을 보장하는 법률(가정폭력특별법)과 행정법 개정안에 서명했다고 보도했다. 130여개 민족으로 구성된 다민족 국가인 카자흐스탄은 각 민족 사회의 다양성을 받아들여 표면적으..
일본 당국의 잇따른 러시아발 핵위협 경고 발언이 이어지자 러시아 외무부가 러시아는 핵위협을 한 적 없다며 비판했다. 러시아 일간 리아노보스티지는 13일(현지시간) 마리아 자하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이 러시아의 핵 위협과 관련 일본 외교 당국의 발언은 허위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자하로바 대변인은 "미국의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대한 범죄적인 핵 공격을 은폐하고 이를 러시아와 연관시키는 것은 가짜뉴스와..
러시아산 가스를 우크라이나를 통해 제공받으려는 목적의 '줄타기 외교'로 눈길을 끌고 있는 슬로바키아가 우크라이나의 유럽연합(EU) 가입을 지지하고 나섰다. 11일(현지시간) 러시아 일간 리아노보스치지에 따르면 로베르트 피초 슬로바키아 총리는 이날 데니스 시미할 우크라이나 총리와의 회담에서 우크라이나의 EU 가입을 지지했다고 보도했다. 피초 총리는 "우크라이나의 EU 가입에 대한 슬로바키아의 지지는 추측의..
러시아의 전통적인 동맹국이자 중앙아시아 경제강국인 카자흐스탄이 다음달 전승기념일 열병식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열지 않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이후 이례적으로 친서방 움직임을 보였던 카자흐스탄이 최근 전황이 러시아에 유리하게 전개되고 있음에도 이른바 '중립외교' 전략을 유지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이란 해석이다. 카자흐스탄 일간 텡그리뉴스지는 3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국방부가 5월..
러시아 정부가 모스크바 테러 이후 중앙아시아 등 해외에서 유입되는 이민자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러시아 일간 리아노보스치에 따르면 러시아 내무부는 1일(현지시간) 자국을 방문하는 모든 외국인을 대상으로 출입국 심사 및 체류 조건을 강화하는 내용의 법안을 발표했다. 러시아 내무부에 따르면 러시아를 방문하는 모든 외국인의 임시 체류기간은 연 90일로 단축되고 출입국심사과정에서 외국인의 지문과 사진..
러시아 연방보안국이 모스크바 공연장 테러 배후로 우크라이나 정보국을 콕 집어 지칭했다. 러시아 일간 리아노보스치지는 26일(현지시간) 알렉산드로 보르티니코프 러시아 연방정보국(FSB) 국장이 연방 검찰청 확대회의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모스크바 테러 배후로 우크라이나와 미국, 영국을 지목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보르티니코프 국장은 모스크바 공연장 테러에 우크라이나·미국·영국이 관여했는지 여부를 묻는 기자..
지난 22일(현지시간) 저녁 모스크바 크라스노고르스크의 '크로커스 시티홀' 공연장에서 자동소총으로 무장한 괴한들이 침입해 무차별 총격과 방화를 가해 현재 최소 133명이 사망하는 등 사상자가 280여 명에 달하는 참사가 벌어졌다. 러시아 연방보안국(FSB)는 이번 테러의 핵심 용의자 4명을 모스크바 남서부 지역 우크라이나 국경 근방에서 검거해 조사 중이다. 러시아 일간 리아노보스치에 따르면 23일(현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