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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민규 아스타나 통신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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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kyul423
우크라이나의 대반격 작전이 마땅한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NATO(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고위 관료가 일부 영토 포기를 조건으로 나토에 가입하는 안을 제안했다. 러시아 일간 리아노보스치는 15일(현지시간) 스티안 옌센 나토 참모총장은 우크라이나가 일부 영토를 러시아에 양도하는 대가로 나토 동맹에 가입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고 노르웨이 일간 베르덴스 강(Verdens Gang)을 인용해 보도했다...
러시아의 흑해곡물수출협정 파기로 흑해를 통한 곡물 수출이 어려워져 전 세계 곡물가격의 상승세가 불가피한 가운데,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세계곡물시장 압박 전략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13일(현지시간) 러시아 일간 리아노보스치지는 푸틴 대통령이 이날 러시아 산 농산물 무역결재절차와 관련 특별법에 서명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공개된 법령에 따르면 오는 11월 1일부터 러시아 산 농산물 무역 대..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한 미국 등 서방국가들의 경제제재로 3000억 달러(약 400조원)에 달하는 자국 자산을 압류당한 러시아가 이에 대응하는 보복안을 잇따라 채택했다. 8일(현지시간) 러시아 일간 리아노보스치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비우호국간에 체결된 조세조약 일부 내용을 중단하는 법안에 서명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공개된 법령서면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 연방, 시민 및 법인에 대한 외..
러시아 용병기업 바그너그룹의 무장반란과 우크라이나 전쟁의 장기화 등으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정치적 입지가 많이 흔들리고 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그의 최측근이 내년 대통령 선거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장담했다. 러시아 일간 RBC지는 6일(현지시간)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이 2024년 3월로 예정된 대선에서 푸틴 대통령이 90%가 넘는 득표율로 승리할 것이라고 장담했다고 보도했다...
오랜 우방인 튀르키예가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스웨덴의 NATO(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의 가입 비준 의사를 밝힌 데 놀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다급하게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에게 구애의 손을 내밀고 있다. 25일(현지시간) 러시아 일간 리아노보스치에 따르면 유리 우샤코프 크렘린궁 국제문제 보좌관은 이날 "에르도안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위해 푸틴 대통령의 튀르키예 방문을 계획하고..
우크라이나 전쟁이 점차 다시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예비군 소집 연령 제한을 높이고 용병제도 운영도 공식화하는 법안에 서명했다. 러시아 일간 리아노보스치지는 24일(현지시간) 푸틴 대통령이 특정 범주의 군 계급 보유자의 예비군 소집 연령 제한을 5세 높이는 취지의 법안인 '군 복무 및 병역 관련 연방법 개정안'에 서명했다고 크렘린궁 법률정보의 공개문서를 인용해 보도했다...
무장반란 실패 후 벨라루스로 거점을 옮긴 러시아 민간 용병기업 바그너그룹이 벨라루스 특수부대와의 합동훈련에 참여해 군사 교육 담당을 맡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20일(현지시간) 러시아 일간 리아노보스치에 따르면 벨라루스 국방부는 "벨라루스 서남부 모길레프 지역 오시포비치 마을 외각 근처 벨라루스 영토방어부대에서 치뤄진 훈련에서 바그너그룹 전투원이 참관해 군사 교육 업무를 수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
흑해곡물협정의 만료 기한을 이틀 앞둔 15일(현지시간)에도 러시아가 연장 의사를 밝히지 않으면서 식량 공급 위기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다. 러시아 일간 리아노보스치는 이날 유엔 측이 지난 6월 27일 이후 러시아산 비료를 실은 선박의 수출 항로 통과 신청이 모두 기각됐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러시아가 협정이 세 차례 연장되는 과정에서 서방이 합의 내용을 지키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는 가운데 러시아산 비..
오는 17일 만료되는 흑해곡물수출협정의 재연장이 러시아의 강경한 태도로 불투명한 가운데 유엔 사무총장이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에게 서한을 발송해 협정 연장을 촉구하고 나섰다. 러시아 일간 리아노보스치는 12일(현지시간) 안토니오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푸틴 대통령에게 흑해곡물수출협정의 연장 취지를 목표로 하는 서한을 발송했다고 스테판 두자릭 유엔 수석대변인의 성명을 인용해 보도했다. 두자릭 대변인은..
우즈베키스탄 국회가 대통령 임기를 기존 5년 연임제에서 7년 연임제로 늘리는 것을 골자로 하는 개헌안을 승인한 후 치뤄진 조기대선에서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현 대통령(65)이 이변없이 압승했다. 우즈베키스탄 일간 스푸트니크우즈지는 10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전날 진행한 조기대선 투표 출구조사 및 예비결과에 따라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이 87.1%를 득표해 대통령 재임에 성공했다고 보도..
유럽연합(EU)이 오는 17일(현지시간) 만료될 위기에 처한 흑해곡물수출협정의 재연장을 위해 러시아 농업은행의 국제은행통신협회(SWIFT) 즉 국제자금결제망을 되살리는 방안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러시아 당국은 근본적인 해결책을 요구하며 협정 종료 가능성을 거듭 경고했다. 4일 러시아 일간 리아노보스치에 따르면 마리아 자하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은 '러시아 농업은행이 직접 결제망에 연결하는 대신 자..
구소련 연방이었던 조지아(그루지아)에서 우크라이나 사태 이후 대규모 반러 시위가 자주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조지아 내 친서방 세력의 주축인 미하일 사카슈빌리 전 조지아 대통령의 석방을 강력히 요구했다. 카자흐스탄 일간 자꼰지는 3일(현지시간) 젤렌스키 대통령이 주우크라이나 조지아 대사를 초치해 사카슈빌리 전 대통령에 대한 석방 및 우크라이나 송환을 강력히 요구했다고..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에 반기를 들고 모스크바 턱밑까지 진격했던 러시아 민간용병기업 바그너그룹의 진군 철회를 이끌어낸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이 이번 사태와 거리를 뒀던 카자흐스탄 현직 대통령을 조롱했다. 카자흐스탄 일간 프레스지는 26일(현지시간) 루카센코 대통령이 전날 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 카자흐스탄 초대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갖고 양국 현안을 논의했다고 벨라루스 대통령실 공보실 발표를 인..
민간 군사기업 바그너 그룹의 수장 예브게니 프리고진이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방장관 응징을 목적으로 무장반란을 일으킨 가운데 구소련권 안보협의체인 CSTO(집단안보조약기구)의 군 파견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4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일간 프레스지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 내 무장반란이라는 초유의 사태에 주변국들 또한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는 기세다. 당장 카자흐스탄-러시아 국경에는 러시아를 탈출할..
3000억 달러(약 400조원)에 달하는 러시아 동결자산 중 일부를 우크라이나 전쟁배상금으로 전환하고자하는 서방의 노력이 무산될 것으로 보인다. 러시아 일간 리아노보스치는 21일(현지시간) EU(유럽연합) 워킹그룹(실무진)이 서방이 동결한 러시아 해외 자산에 대해 법적으로 몰수할 수 없다고 결정했다고 블룸버그 보도를 인용해 보도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EU 실무진이 발표한 러시아 자산 관련 보고서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