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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민규 아스타나 통신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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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kyul423
국제유가가 최근 꾸준한 하락추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사우디아라비아가 자발적으로 원유 생산 감산에 돌입하면서 석유수출기구(OPEC)와 비OPEC 산유국들의 협의체인 OPEC플러스(+)는 추가 감산없이 2023년 원유 생산량을 유지했다. 4일(현지시간) 러시아 RBC지는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개최된 35차 OPEC+ 장관급 정례회의에서 사우디가 자발적으로 일일 원유 생산량 100만 배럴 감산을 발표하면서..
러시아의 전통적인 우방이자 중앙아시아 경제강국인 카자흐스탄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가장 큰 조력자이자 동맹국인 벨라루스와의 관계에 대해 또다시 돌직구를 던져 화제다. 24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일간 텡그리뉴스지는 유라시아경제연합(EAEU)포럼 참석을 위해 모스크바를 방문한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이 러시아와 벨라루스의 밀월관계를 비난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토카예프 대통령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가장 큰 조력자인 알렉산드르 루카셴코(69) 벨라루스 대통령이 자신의 건강이상설을 공식석상에서 직접 일축했다.벨라루스 국영 벨타통신은 23일(현지시간) 벨라루스 의료산업 관련 국무회의에 참석한 루카셴코 대통령이 자신이 아데노바이러스에 감염됐지만 건강엔 큰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루카센코 대통령은 '"데노바이러스에 감염됐지만 바쁜 일정 탓에 제때 치료받을..
카자흐스탄이 중국과 무비자 협정을 체결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내세운 '일대일로(육상 및 해상 실크로드)' 정책의 중요 거점 중 한곳인 카자흐스탄이 러시아 다음의 최대 교역국인 중국과 무비자 협정을 체결함으로써 '차이나머니' 도입의 신호탄이 될 것이란 해석이다. 카자흐스탄 일간 텡그리뉴스지는 17일(현지시간)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대통령이 중국 베이징을 국빈 방문해 시 주석과 정상회담을 가졌다고..
러시아와 카자흐스탄이 중국으로 러시아산 가스를 공급하는 새 가스관 구축 경로에 합의했다고 16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일간 자꼰지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알마사담 사트칼리예프 카자흐스탄 에너지장관은 이날 "러시아에서 카자흐스탄 북부 지역을 거쳐 중국에 이르는 가스관 건설 문제가 논의되고 있으며, 예비단계에서 그 경로가 결정됐다"고 밝혔다. 또 "이를 위해 카자흐스탄 기업인 카작가스와 러시아 국영 에너지..
러시아의 전통적인 우방인 카자흐스탄이 우크라이나 사태 이후 탈러시아·친서방 움직임을 보이고 있지만 러시아의 반응을 적잖이 살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내심 심기가 불편한 러시아는 경제적 측면에서 카자흐스탄의 행보를 묵인하고 있다는 말이 나온다. 11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일간 텡그리뉴스지에 따르면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은 지난 8일 러시아 전승기념일 열병식 참석차 모스크바에 방문해 블라..
4일(현지시간) 미국 대서양 정책연구소인 미대서양협의회(Atlantic Council)은 유라시아 정책방향 보고서를 발표하고 미국·서방기업의 중앙아시아 진출에 있어 카자흐스탄이 중추적인 역활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날 에리엘 코헨 미대서양협의회 유라시아 센터 수석 연구원은 '카자흐스탄은 하루 180만 베럴의 석유를 생산하는 산유국이자 세계최대의 우라늄 매장량 보유하고 있고 전 세계 밀 생산량의 2%..
우크라이나가 무인기(드론)로 러시아 크렘린궁을 공격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암살을 시도했다고 크렘린궁이 발표하면서 러시아 전체가 동요하고 있다. 3일(현지시간) 러시아 일간 RBC지는 우크라이나의 드론이 크렘린궁을 공격해 푸틴 대통령의 암살을 시도한 초유의 사태에 러시아 정치권은 물론 사회 전체가 크게 분노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날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국가안보위원회 부의장은 "볼로디미..
카자흐스탄의 석유 매출이 서방세계의 러시아 경제제재 등 악재에 따른 수출량 감소에도 불구하고 국제유가 상승에 힘입어 큰 폭으로 증가했다. 2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은 카자흐스탄 석유수출로 인해 확보된 세수는 전년대비 50% 증가했다고 카자흐스탄 국가통계국(BNS) 자료를 인용해 보도했다. BNS의 따르면 카자흐스탄은 2021년 6550만톤의 석유를 310억 달러(약 42조원)에 수출했던 것에 반해 지..
러시아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간 첫 전화통화에 결과를 지켜보겠다며 애써 의연한 모습을 보였다. 러시아 일간 타스통신은 27일(현지시간) 크렘린궁이 시 주석과 젤렌스키 대통령간의 첫 전화통화가 이뤄진 것과 관련해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고 보도했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이날 "양 정상간 통화 자체는 중국과 우크라이나 간의 주권이기에 평가하지 않겠다"면서..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한 미국 등 서방국가들의 경제제재로 3000억 달러(약 400조원)에 달하는 자국 자산을 압류당한 러시아가 이에 대응하는 보복안을 채택했다. 25일(현지시간) 러시아 일간 타스통신은 블리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이날 러시아에 대해 경제적 제재 조치를 취한 국가의 자산을 국가임시관리라는 형태로 압류할 수 있는 법안에 서명했다고 보도했다. 타스통신에 따르면 해당 법안에는 '러시아 연방, 기..
러시아의 전통적인 동맹국이자 중앙아시아 경제강국인 카자흐스탄이 다음달 전승기념일 열병식을 열지 않는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우크라이나 사태 이후 이례적으로 탈러시아·친서방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이른바 '중립외교' 전략의 일환이라는 분석이다. 카자흐스탄 일간 텡그리뉴스는 24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국방부가 5월 9일 전승기념일에 열병식을 개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이날 카자흐스탄 국방부는..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조만간 제2차 동원령을 발동할 것이란 공포 섞인 우려감이 러시아에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크렘린 궁은 이를 부인하며 선 긋기에 나섰다. 18일(현지시간) 러시아 일간 RBC지는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이 2차 동원령에 대한 이야기는 없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앞서 푸틴 대통령이 지난 16일 병역회피를 완전 차단하기 위해 징병통지를 전자화하는 것을 골자로 한 법안에 서명하..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징병통지를 전자화하는 법안에 서명했다. 이번 법안은 병역 회피를 완전 차단하기 위한 것으로 보여 러시아의 2차 동원령이 임박한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15일(현지시간) 러시아 일간 타스통신에 따르면 국가법률포털사이트에 공개된 새 법안은 군징병 소환장을 기존 우편을 통해 통지하던 방식에서 전자포털을 통해 발급하는 방식으로 변경했다. 법안에 따르면 병역의무자는 우편을..
러시아가 전통적인 동맹국이자 중앙아시아 경제강국인 카자흐스탄의 친서방 행보에 반대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이는 카자흐스탄이 우크라이나 사태 후 이례적으로 탈러시아·친서방 움직임을 보이며 이른바 '중립외교' 전략을 취하고 있는 가운데 나온 발언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카자흐스탄 일간 카즈인폼지는 11일(현지시간) 무랏 누르틀레우 카자흐스탄 외무부 장관 겸 부총리가 이날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