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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민규 아스타나 통신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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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kyul423
우크라이나 파병 가능성을 시사했던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실제로 파병에 동참할 동맹국 모집을 시도했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파장이 커지자 NATO(북대서양 조약기구·나토)가 파병은 없다며 수습에 나섰다. 러시아 일간 RBC지는 11일(현지시간) 옌스 스톨텐베르그 나토 사무총장이 "나토는 우크라이나에 군파병을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며 미 로이터지를 인용해 보도했다. 스톨텐베르그 사무총장은 "..
주요 7개국(G7)이 3000억 달러(420조원)에 달하는 동결된 러시아 자산을 우크라이나 지원금의 담보로 설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프랑스가 국제법 위반이라며 반대 의사를 명백히했다. 5일(현지시간) 러시아 일간 리아노보스치지에 따르면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이날 페트르 파벨 체코 대통령과의 공동기자회견에서 동결된 러시아 자산을 우크라이나 지원 자금으로 활용하는 것에..
러시아 본토와 연결된 크림대교 폭격하는 내용을 담은 독일군 고위 간부들의 대화 내용이 러시아 언론을 통해 공개돼 파장이 일고 있는 가운데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최측근 인사가 독일이 러시아와 전쟁 준비를 한다면서 맹비난에 앞섰다. 3일(현지시간) 러시아 일간 리아노스치지에 따르면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국가안보회의 부의장은 유출된 독일 공군 장교들의 크림대교 폭격 대화와 관련해 올라프 숄츠 총리의..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지 만 2년이 된 가운데 우크라이나 내부에서는 장기전 피로감으로 인해 전쟁회의론과 서방에 대한 불신의 목소리가 커지는 것으로 전해졌다. 24일(현지시간) 러시아 일간 리아노보스치지에 따르면 올렉시 다닐로프 크라이나 국가안보국방위원회 서기는 "부다페스트 각서 상 미국 보증을 뜻하는 미국 대통령의 서명은 가치 없었다"면서 "(전쟁 발발로 인해) 결과적으로 미국 대통령 서명의 의미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최대 정적이자 러시아 야권 지도자 알렉세이 나발니가 지난 19일(현지시간) 돌연 옥사한 가운데, 푸틴 대통령이 나발니 죽음에 연루되었다는 의혹제기에 러시아 크렘린궁은 사실 무근이라 반박했다. 20일(현지시간) 러시아 일간 타스통신에 따르면 드미트리 페스코르 크렘린궁 대변인은 나발니의 부인 율리야 나발나야가 남편 죽음 배후에는 푸틴 대통령이 연루되어있다는 연설과 관련해 사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자신이 소유한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에서 진행한 온라인 토론에서 우크라이나 전쟁 회의론에 찬성 의견을 표명하면서 눈길을 끌었다. 18일(현지시간) 러시아 일간 리아노보스치지에 따르면 머스크는 이날 토론에서 억만장자 데이비드 삭스의 우크라이나 전쟁회의론에 동의했다고 보도했다. 삭스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인 기업인이자 투자자로, 머스크와 함께 일명 '페이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일명 '줄타기 외교'로 눈길을 끌고 있는 슬로바키아 총리가 우크라이나 전쟁 회의론을 재확인하면서 우크라이나를 향해 압박 수위를 높였다. 15일(현지시간) 슬로바키아 일간 라브네스쁘라비지에 따르면 로베르트 피초 슬로바키아 총리는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바라고 있다면서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평화가 어떤식으로 이루어질지 상상할 수 없지만 언젠가 (평화가) 올것이고 그 과정에서 세계..
세속국가를 지향하는 중앙아시아의 이슬람국가 카자흐스탄이 성소수자 문제를 놓고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12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일간 자꼰지는 카자흐스탄 문화정보부는 LGBT(성소수자) 커뮤니티 웹사이트를 접근차단했다고 밝혔다. 해당 커뮤니티는 카자흐스탄 내에 첫 성소수자 관련 커뮤니티 웹사이트로 카자흐스탄 내에서 크게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날 커뮤니티 웹사이트 개설하면서 운영진은 첫 머리글에 청소년을..
EU(유럽연합)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인터뷰를 진행한 미국 보수매체 폭스뉴스의 간판 앵커 터커 칼슨에 대한 제재를 가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러시아 일간 리아노보스치지는 7일(현지시간) 미국 주간뉴스 매거진 뉴스위크지를 인용해 EU가 터커에 대한 제재 가능성을 보도했다. 이날 크렘린궁은 푸틴 대통령이 전날 모스크바에서 칼슨과 인터뷰를 가졌다고 확인했다. 이번 인터뷰는 2022년 2월 우크라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이후 동결된 자국 자산으로 우크라이나를 지원하려는 EU(유럽연합)에 무역전쟁을 선포하겠다고 경고하고 나선 가운데 미국 등 주요 7개국(G7)도 EU의 움직임에 동참할 것으로 보인다. 러시아 일간 리아노보스치지는 3일(현지시간) G7 국가들이 3000억 달러(약 420조원)에 달하는 동결된 러시아 자산을 우크라이나 지원금의 담보로 설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이후 동결된 자국 자산으로 우크라이나를 지원하려는 유럽연합(EU)에 무역전쟁을 선포하는 것으로 간주하겠다고 경고했다. 러시아 일간 리아노보스치지는 31일(현지시간) 마리아 자하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이 2월 1일로 예정된 유럽정상회의에서 동결된 러시아 중앙은행 자산으로부터 발생된 수익금을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기금으로 전환하는 것에 만장일치로 합의할 가능성이 대두되는 것에..
러시아 가스를 우크라이나 영토를 통해 자국으로 공급하기 위한 슬로바키아 총리의 줄타기 외교가 눈길을 끈다. 우크라이나에게 러시아산 가스 통과 협의를 마친 슬로바키아는 러시아와의 국교 정상화 할 것이라고 밝혔다. 27일(현지시간) 슬로바키아 일간 테라즈지에 따르면 로베르트 피초 슬로바키아 총리는 이날 러시아와의 정상적인 관계를 맺겠다고 밝혔다. 피초 총리는 "정부수장으로서 자신은 우크라이나와 러시아를 포함..
중국 신장위구르자치구의 규모 7.1 지진 여파로 인근 국가 카자흐스탄의 최대 도시 알마티에서도 규모 6.2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긴급재난문자가 유일하게 삼성 스마트폰으로만 제공돼 눈길을 끌었다. 24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일간 텡그리뉴스지는 전날 알마티 시에서 발생된 지진의 당국 대응 관련 마질리스(하원) 질의에서 재난경보(사이렌) 및 긴급재난안내문자 등이 시민에게 제대로 제공되지 않은 점을 질타했다고..
중국 신장위구르자치구에서 발생된 규모 7.1 지진의 여파로 인근 도시인 카자흐스탄 알마티시에서도 지진이 발생해 사상자가 발생했다. 카자흐스탄 일간 자꼰지는 23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알마티 시에 외신 추정 규모 6.2, 당국 추정 5.0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지진은 중국 신장위구르자치구 북서부 아커쓔 지구 우스현에서 발생한 규모 7.1 강진의 여파로 지진 발생지에서 264km 떨어진 카..
한국과 카자흐스탄이 한국 내 근로자 이민허가 절차를 완화하는데 합의하면서 카자흐스탄 국적자들의 국내 불법체류 문제가 다소 해결될 것으로 전망된다. 카자흐스탄 일간 텡그리뉴스지는 11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근로·사회보호부가 대한민국 고용노동부와 공식온라인 회담을 개최해 한국 외국인근로허가시스템(EPS)에 카자흐스탄을 포함시키는 문제에 대해 논의했다고 보도했다. 아스카르 예르타예프 카자흐스탄 근로·사회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