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태풍 '힌남노' 영향, 침수·축대 붕괴 우려 지역주민 사전대피 권고
경남 양산시가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침수와 축대 붕괴가 우려되는 지역주민에게 사전대피를 권고했다. 5일 양산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시내 원동면, 상북면, 물금읍 등 상습침수지역과 축대 붕괴 우려 지역주민 등 40명에게 친척 집이나 마을회관, 숙박 시설로 대피할 것을 권고했다. 또 산사태 우려가 있는 26곳의 지역주민 50명에 대해서도 대피를 권고하고 지역 내 물금·증산·화포·중리철도, 지하차도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