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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6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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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이한솔 기자

lhansoll@naver.com

안녕하세요. 이한솔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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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출마 선언한 김두관 “어대명 정해져 있다면 내가 왜 출마했겠나”

대선 출마를 선언한 김두관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어대명(어차피 대선후보는 이재명)'이 정해져 있는 선거라면 내가 왜 출마했겠나"라고 밝혔다. 김 전 의원은 8일 광주광역시 5·18국립민주묘지를 찾아 헌화·분향 후 무명열사 묘역을 찾아 참배한 뒤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밝혔다. 김 전 의원은 "광주의 희생과 교훈이 없었더라면 대한민국은 독재정권으로 되돌아갔을 것이다. 한국 민주주의를 이끈 광주에 인사드리는 것이 예..

혁신당, 尹변호인단 공수처에 고발 “공짜변론은 뇌물공여”

조국혁신당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 변호인들이 '공짜 변론'을 해줬다며 뇌물범행을 고발키로 했다. 혁신당은 8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내란수괴 윤석열의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사건 변호인들이 '우리 모두 나라를 구한다는 마음으로 수임료 한 푼 받지 않고 심판에 임했다'고 범행을 자백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대통령에 대한 공짜 변론은 뇌물공여다. 변호인들의 비뚤어진 애국심은 가상하나 수임료를..

온라인으로만 경선투표 하겠다는 민주… 非明 거센 반발

더불어민주당이 차기 대선후보를 선출하는 경선 투표를 현장 투표 없이 온라인으로만 실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야권 안팎에선 변수 없는 '어대명(어차피 대통령 후보는 이재명)' 경선이 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7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민주당은 이번 경선에서 현장투표를 검토하지 않고 100% 온라인 투표로 진행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순회 경선을 하더라도 투표는 온라인으로만 진행하겠다는 것이다. 세부적인 내용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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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의장, 대국민담화 “헌법과 민주주의 승리”

우원식 국회의장이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선고와 관련해 "헌법의 승리이자 민주주의의 승리"라며 "어느 누구도 대한민국에서 법 위에 군림할 수 없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우 의장은 4일 국회에서 대국민담화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우 의장은 "헌법재판소가 윤 전 대통령에 대한 파면을 결정했다. 그 결정의 무게를 깊이 새긴다"며 "앞으로 대한민국은 한 걸음 더 전진해야 한다. 모두가 힘든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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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의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파면결정 이후 야권잠룡들의 환영의 목소리가 쏟아졌다. 4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 파면 결정과 관련해 야권 잠룡들의 발언들이 나와 주목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마침내 국민이 이겼다. 빛의 혁명이 승리했다. 대한민국을 파괴하려던 권력은 국민 심판 앞에 무너졌다"며 "민주공화국 원칙과 상식을 분명하게 세워준 국회와 헌재에도 감사드린다. 내란수괴는 파면했지만 갈 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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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복 선언은커녕… 李 "尹계엄에 1만명 국민학살 계획 있었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 선고가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날 선 발언을 쏟아내고 있다. 민주당을 넘어 야권의 상징인 이 대표의 발언들로 인해 결과가 어떻든 선고 이후 폭력시위가 벌어질 수 있어 신중을 기해야 한다는 우려가 나온다. 3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그간 민주당은 헌법재판소를 향해 윤 대통령의 선고를 서둘러달라고 촉구하면서도 헌재 결정에 대해선 '승복해야 한다'는 입장을 보여왔다. 그러나 이 대표는 최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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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결과에 승복하라는 여당의 압박을 '학교 폭력'에 비유했다. 한민수 민주당 의원은 3일 SBS라디오 '김태현의 뉴스쇼'에 출연해 이 같이 밝혔다. 한 의원은 "가해자가 피해자를 힘들게 했는데 앞으로 피해자에게 잘 지내라고 하는 것"이라고 비유했다. 한 의원은 "승복은 윤석열이 하는 것이라는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발언에 전적으로 동의한다"며 "마치 학폭 사건 같다. 가해자는 전혀 사..

野주도 '최상목 탄핵안' 본회의 보고… 尹선고 지켜본 뒤 표결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진보당·기본소득당·사회민주당 등 야5당 및 무소속 의원 188명은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국회 본회의에 보고했다. 다만 야당은 4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결과를 지켜보고 표결하기로 했다. 사유는 비상계엄 선포 관련 공범혐의와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미임명, 상설특검 후보 추천 의뢰 거부 등에 따른 헌법질서 훼손이 담겼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2일 "기획재정부 장관 최상목 탄핵소추안..

최상목 탄핵소추안, 국회 본회의 보고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국회 본회의에 보고됐다.2일 국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열린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이 발의한 탄핵소추안이 보고됐다. 최 부총리에 대한 탄핵안은 보고 이후 24시간 이후 72시간 이내에 표결해야 한다.

결국 마은혁 없이, 헌재 8인체제로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 선고기일을 확정하면서 '말 많던'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의 임명은 결국 보류됐다. 이에 헌재는 8인체제로 윤 대통령 심판을 선고할 예정이다. 1일 정치권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윤 대통령의 탄핵심판 선고는 8인 체제로 진행될 전망이다. 헌법이 정한 재판관 정원은 9인이지만, 현직 문형배·이미선·김형두·정정미·정형식·김복형·조한창·정계선 등 8인으로 진행된다. 앞서 마 후보자는 지난해 12월 말 야당 주..

동력 상실 했지만… '최상목 탄핵·장외투쟁' 이어간다는 野

연일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을 촉구하며 '중대결심'으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을 압박하던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선고기일이 정해지자 공세 방향 전환을 시도하고 있다. 조승래 수석대변인은 1일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헌재가 선고기일을 4일로 지정했다. 4개월에 걸친 국민 기다림에 마침내 응답한 것"이라며 "주권자 국민의 의사를 무겁게 받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 수석대변인은 "선고기일이 잡힌 만큼 마 후..

2~3일, 양일간 국회 본회의 열린다

오는 2일부터 양일간 국회 본회의가 개최된다. 1일 국회의장실에 따르면 오는 2일, 3일 양일간 본회의가 개최된다. 다만 4일부터 시작되는 4월 임시회 일정은 여야합의를 거쳐 최종 확정키로 했다. 전일 여야 원내대표 등 지도부는 우원식 국회의장 주재 회동에서 본회의 일정을 논의했으나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불발된 바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에 대한 재탄핵을 추진하겠다며 상시 국회 본회의를 열어야..

박용진 “조한창·정계선, 딴 소리하면 ‘법복입은 사기꾼’ 소리 들을 것”

박용진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조한창·정계선 헌법재판관을 거론하면서 인사청문회 당시 비상계엄에 대해 비판적인 목소리를 낸 만큼, 입장을 번복하면 '법복입은 사기꾼' 소리를 들을 것이라고 경고하고 나섰다. 박 전 의원은 1일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나와 "재판관 8명 중 인사청문회 때 계엄 상황에 대해 본인 의견을 공개적으로 이야기한 사람이 조한창, 정계선 2명이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당시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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