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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한솔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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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기념관이 ‘항미원조’ 논란에도 해명 못 내는 이유 “국방부가 보류지시”
안규백, 전쟁기념관 ‘항미원조’ 비판 쇄도에 “철저 조사해 바로잡겠다”
국힘, 국방장관 방첩사 해체 선언에 “안보 자해행위”
K-방산 산·한·연·군 거대지성 한 자리에…‘2026 종합학술대회’ 개최
‘항미원조’ 질타 하루 만에 해명 내놓은 사업회…“취지와 달랐다”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 구속취소 인용 소식에 대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존재 자체가 문제가 됐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7일 SNS를 통해 "구속 후 체포적부심 기간 산입에 대한 검찰의 절차적 오류로 윤 대통령의 구속이 취소된 것 같다"며 "공수처와 관계된 법령의 미비 등이 지적받는 바 공수처는 존재자체가 문제가 되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법원 판단은 존중받아야 하고 이러한 중차대한 사안에 대한..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취소 소식에 국민의힘이 '사필귀정'이라며 반겼다. 신동욱 국민의힘 대변인은 7일 "법원이 윤 대통령에 대한 '내란 우두머리 혐의' 구속을 취소했다. 사필귀정이다"며 "늦었지만 반드시 이뤄졌어야 할 결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로써 서부지법의 '영장쇼핑'은 사실로 드러난 것과 다름없다. 사법 체계를 악용해 헌정질서를 흔들고 정당한 법치를 무너뜨리려는 시도는 결코 용납될 수 없음을 보여줬다"며..
더불어민주당이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이 석방되자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소집했다. 7일 민주당은 법원이 구속상태가 부당하다고 주장하며 윤 대통령이 낸 구속취소 청구를 받아들인 것과 관련해 최고위원회의를 소집해 대응방안 마련에 착수했다. 이날 민주당은 긴급 의원총회도 열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이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주진우 법률자문위원장을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고소키로 했다. 7일 박범계·부승찬 민주당 의원은 이들을 경찰철 국가수사본부에 고발키로 했다고 밝혔다. 권 비대위원장에 대해선 지난 6일 국민의힘 비상대책회의에서 TV조선 저녁뉴스 보도를 인용해 곽종근 전 특수사령관과 지인과의 통과 녹취를 거론하며 "민주당 의원들이 내란죄로 엮기 위해 곽 전 사령관을 외유·겁..
영장쇼핑 의혹으로 도마 위에 오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청구 전에 윤 대통령만 피의자로 적시한 압수수색 영장을 서울중앙지법에 청구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7일 한국일보 보도에 따르면 공수처는 지난 12월 18일 윤 대통령을 직권남용 등 혐의 피의자로 적시한 압색 영장을 서울중앙지법에 청구했다. 계엄선포 3시간 전 윤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조지호 전 경찰청장, 김봉식 전 서울경찰청장이..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이 제안하는 배우자 상속세 면제·폐지 추진에 대해 동의를 표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배우자 상속세 면제는 나름의 타당성이 있다. 이 부분에 우리도 동의할테니 이번에 (상속세법을)처리하면 좋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러면서도 "여기에 이상한 초부자 상속세 감세같은 조건은 붙이지 말라. 부모나 배우자가 사망해 안타까운 상황에서도 집값 상속세 때문에 집 떠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성별에 차별받지 않는 사회'가 보편의 상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이 대표는 7일 SNS를 통해 117주년 여성의 날을 축하하며 이 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가장 고통받는 이들의 외침이 보편의 상식으로 거듭날 때 세상은 한 걸음씩 진보한다"며 "117년 전 '빵과 장미'를 달라며 거리로 쏟아져 나왔던 여성노동자들의 함성은 국경과 시간을 뛰어넘어 차별과 배제 없는 세상,..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최측근이 이 대표의 매불쇼 발언을 두고 "하지말았어야 했던 적절치 않은 발언"이라며 대신 사과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 대표의 최측근으로 불리는 친명(친이재명)계 정성호 민주당 의원은 지난 6일 밤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서 이 같이 밝혔다. 정 의원은 이 대표 사법연수원 동기로 사석에서 이 대표에게 '형' 소리를 들을 정도로 친분이 있는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 의원은 최근..
'이화여대 성상납' 발언으로 논란이 됐던 김준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다시 여론의 질타를 받고 있다. 여성단체들이 김 의원의 '불송치' 처분에 반발하고 나선 것인데 대통령 탄핵과 차기 대선 준비 정국에 민주당이 당내 잡음을 잠재울 수 있을지 주목된다. 6일 한국여성단체협의회(이하 여협)는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김 의원의 김활란 여협 초대 회장에 대한 명예훼손 발언과 관련해 비판하고 나섰다. 김 의원은 2022년 8월 한 유튜브..
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조국혁신당의 통합형 오픈프라이머리(완전 국민경선 방식)를 두고 '반극우연대를 위한 의미있는 제안'이라며 긍정의 메시지를 내놨다. 김 전 지사는 6일 SNS를 통해 "교섭단체 구성요건 완화와 함께 야5당 원탁회의에서 결론을 내주시길 바란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내란을 종식하고 혼란스러운 국정을 조기에 정상화시키는 것이 지금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단순 정권교체가 아닌 압도적 승리를 통한..
김두관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재명 대표의 '매불쇼' 발언에 대해 강도 높게 비판하며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김 전 의원은 6일 SNS를 통해 "이 대표의 본 모습은 무엇인가. 이 대표가 민주당 대선주자들을 순차적으로 만나며 당내 통합을 이야기하고 있다"며 "그런데 매불쇼에서 21대 국회에서 있던 체포동의안 가결에 대해 '당내 일부와 검찰이 짜고 한 짓'이라고 말했다는 보고다 나왔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야권 잠룡으로 꼽히는 김두관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현 대한민국이 '내전상태'라고 규정하며 개인이 총기를 소지할 수 없음이 다행이며 정치권이 해결해야 할 일을 '광장'에 맡기는 것이 옳지 않다고 주장했다. 또 개헌의 필요성, 민주당 내 일극체제를 꼬집는 목소리도 쏟아냈다. 김 전 의원은 5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국민 통합과 국가 발전을 위해 임기 2년 정도는 과감히 포기하는 큰 정치인이 되길 바란다"..
더불어민주당이 '명태균 특검법'이 무산될 경우 될 때까지 재발의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박성준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는 5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이 같이 밝혔다. 박 원내수석부대표는 "다시 또 발의하고 발의해 놓는 것이다. 어떻게 (국민의힘이)피해가겠나. 많은 의원들도 피해갈 수 없는 문제라고 생각할 것"이라며 "그들이 피해가기 위해 얼마나 두려우면 (정치보복 프레임)이야기를 하겠나"라고 말했..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을 보류했다. 최 대행은 마 후보자 임명을 조건으로 더불어민주당이 보이콧하고 있는 국정협의회의 조속한 재가동을 주문했다.최 대행은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비공개 국무위원 간담회를 갖고 마 후보자 임명을 보류키로 결정했다. 이 자리에선 다수의 국무위원들이 정국 파장을 우려하며 임명 보류를 권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정계선·조한창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을 미루면서 더불어민주당이 속앓이를 하면서도 탄핵카드를 쉽사리 꺼내지 못하는 상황이다. 4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민주당은 최 대행이 헌법재판관 임명을 하지 않는 만큼 국정협의회를 보이콧하고 있다. 최 대행이 마 후보자를 임명하게 될 경우 헌법재판소 재판관은 9명 체제로 완전체를 이룬다. 민주당은 헌법수호라는 명분으로 이 헌재의 완벽구성을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윤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