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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한솔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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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기념관이 ‘항미원조’ 논란에도 해명 못 내는 이유 “국방부가 보류지시”
안규백, 전쟁기념관 ‘항미원조’ 비판 쇄도에 “철저 조사해 바로잡겠다”
국힘, 국방장관 방첩사 해체 선언에 “안보 자해행위”
K-방산 산·한·연·군 거대지성 한 자리에…‘2026 종합학술대회’ 개최
‘항미원조’ 질타 하루 만에 해명 내놓은 사업회…“취지와 달랐다”
조국 전 의원이 수감된 가운데 조국혁신당은 조 전 의원이 '잠시 우리 곁을 떠났다'며 윤석열 대통령을 하루 빨리 압수수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선민 혁신당 대표대행은 16일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오늘 아침 조국 대표님을 잘 보내드렸다. 이 일은 검찰의 연성 쿠데타에서 시작됐다. 국민들은 절대 잊지 않을 것"이라며 "직무 정지가 됐음에도 내란 수괴는 여전히 한남동 관저에 머물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순간에..
윤석열 대통령이 79주년 광복절을 맞아 발표한 '8·15 통일 독트린'이 계엄의 포석을 만들면서 구상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야권에서 나왔다. 이재강 민주당 의원은 16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12·3 비상계엄 사태' 현안질의에서 이 같이 밝혔다. 이날 회의는 국민의힘 의원들과 외교부·통일부 등 정부 인사가 모두 참석한 채 진행됐다. 이 의원은 통일 독트린을 거론하며 "독트린은 한반도 평화를 깨뜨리고 남북 긴장 관계..
우원식 국회의장이 비상계엄 관련 특별검사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국가권력으로부터 독립돼서 성역없고 공정한 수사가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우 의장은 16일 국회에서 열린 '위헌적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검 후보 추천위원 위촉식'에서 이 같이 밝혔다. 특검 후보 추천위원은 △최창석 변호사 △이나영 중앙대 교수 △김석우 법무부 차관 △김형연 전 법제처장 △배형원 법원행정처 차장 △이석범 변호사..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사퇴와 관련해 '정치복귀는 어렵겠으나 계엄해제나 탄핵가결 측면에서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16일 SNS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박 의원은 "한 전 대표가 오락가락 '간동훈'에서 잠시이지만 마지막 순간 한동훈으로 복귀했다"며 "계엄해제 결의안 및 윤석열 탄핵을 가결시켰던 결단은 높이 평가받을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난 한 전 대표가 비대위원장..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몫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을 백선희 교수가 할 수 있게 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3일 국회의장이 조 전 대표의 의원직 상실에 따른 궐원을 통보함에 따라 비례대표국회의원 후보자 명부 추천 순위 13번인 백 교수를 승계자로 결정했다고 밝혔다.공직선거법 제200조(보궐선거) 제2항에 따르면 비례대표국회의원에 궐원이 생긴 때는 궐원통지를 받은 후 10일 이내, 궐원된 의원이 그 선거 당시..
조국혁신당이 김선민 당대표 권한대행 체제로 여전히 순항 중임을 알렸다. 김 권한대행은 "지금까지 걷던 길을 다시 가겠다"고 밝혔다. 김 권한대행은 13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김 권한대행은 "동지이자 친구이자 대표(조국)를 떠나보냈다. 마음이 쓰라린다"면서도 "슬퍼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뉴라이트 친일파가 득세하는가 했더니 서북 청년단 같은 이들이 멸공을 외치고 있다. 지난 열흘은 몇백년 역..
더불어민주당이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에게 추대되자마자 윤석열 대통령과 통화했다며 "아직도 체리따봉을 바라나"라고 질타했다.노종면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13일 "친윤(친윤석열) 중에 친윤, 권 의원이 윤석열 몰락기에 여당 원내대표 자리를 꿰찼다. 윤 대통령이 쫓겨나도 친윤 세력이 당권만 잡으면 후일을 도모할 수 있다는 계산을 한 듯하다"며 "원내대표가 되자마자 내란수괴와 통화한 권 의원은 아직도 체리따봉을 바..
국회에서 어김없이 '비상계엄' 사태를 두고 현안질의가 이어진다. 또 야권에서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두 번째 탄핵소추안도 보고될 전망이다. 13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이날 국회는 본회의를 열고 정부를 상대로 비상계엄 사태 관련 긴급 현안질의를 이어간다. 지난 11일 첫 현안질의에 이어 두 번째다. 지난 11일 첫 번째 현안질의를 실시간으로 지켜봤던 누리꾼들은 이번 현안질의에서는 '한덕수 등 국무위원들 사과시키기',..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징역 2년이 확정돼 국회의원직을 잃은 가운데 '조국없는 조국혁신당'의 권한대행 체제 향후 방향성에 대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13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혁신당은 조 전 대표의 의원직 상실에 따라 당수석최고위원인 김선민 당 대표 권한대행 체제로 탄핵정국을 해결해나갈 방침이다. 이날 오전에 있을 김 권한대행의 기자간담회에서 혁신당의 향후 로드맵의 청사진이 제시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김..
더불어민주당 등 야권 6당은 국회 차원의 비상계엄 사태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제출했다. 12일 국회 등에 따르면 박성준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국회 본청 의안과 이 같은 요구서를 제출했다. 박 원내수석부대표는 "대국민 담화를 보고 국민들이 다시 한 번 놀랐을 것이다. 많은 국민들이 허탈해 하셨을 것"이라며 "윤석열 대통령은 비상계엄을 통한 헌정질서를 유린하고 국가질서를 혼란에 빠트렸다"며 요구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징역 2년 확정판결을 받으면서 의원직을 상실했다. 비례대표였던 조 대표를 이어 백선희 서울신학대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의원직을 승계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혁신당은 대법원 판결에 대해 아쉬움을 토로했다. 12일 황운하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조 대표의 대법원 판단에 대해 "조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위해 파란 불꽃이 됐다"며 "사법부 판결은 매우 아쉽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혁신당 전원은..
야권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담화를 두고 "극소수 극우 유튜버들에게 '나를 믿고 따르라'며 내란수괴로서 마지막 지침을 내렸다"는 일침이 나왔다.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는 12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용 대표는 "내란수괴 윤석열의 정신상태는 최후진술을 위해 법정에 선 전두환과 동일해보인다"며 "이성을 잃어버린 독재자, 학살자의 정신상태일 뿐이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내란수괴 윤석열은..
윤석열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당시 국가정보원으로부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전산시스템 미흡 문제를 보고받았으며 선관위가 협조하지 않아 비상계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윤 대통령은 12일 대국민담화를 통해 '비상계엄'에 대한 정당성을 설명하며 이 같이 밝혔다. 이날 윤 대통령은 거대야당의 국회에서의 행태 외에도 그간 밝히지 못했던 '비상계엄이라는 엄중한 결단'을 내리기까지의 일들이 있었다며 입을 열었다...
[속보] 尹, 거대야당 탄핵 서두르는 이유 "野사법리스크 회피"
[속보] 尹 "과거 계엄과 달리 필요 소수 병력만 투입 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