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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한솔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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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기념관이 ‘항미원조’ 논란에도 해명 못 내는 이유 “국방부가 보류지시”
안규백, 전쟁기념관 ‘항미원조’ 비판 쇄도에 “철저 조사해 바로잡겠다”
국힘, 국방장관 방첩사 해체 선언에 “안보 자해행위”
K-방산 산·한·연·군 거대지성 한 자리에…‘2026 종합학술대회’ 개최
‘항미원조’ 질타 하루 만에 해명 내놓은 사업회…“취지와 달랐다”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의 내년도 특활비를 0원으로 깎으면서 문재인 전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대통령 특활비로 명품 옷을 구매했다는 의혹이 새롭게 부각되고 있다. 문 전 대통령은 임기 5년 동안 특활비로 매년 평균 96억원을 지출했다. 특히 이 특활비로 지출한 것으로 추정되는 김정숙 여사의 명품 '옷값' 의혹도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는 여론이 나오고 있다. 3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여야가 '특활비'를 두고 첨예한 신경전을 벌이..
야권에서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정치적 중립'을 지키지 못한 최 원장을 규탄하며 변명 아닌 사과부터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민주당·혁신당 법제사법위원회 위원들은 3일 "감사원장의 변명문에 기가 막힐 따름"이라며 "최 원장은 변명문이 아닌 반성문을 내놨어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위원들은 "감사원을 '국정운영지원기관'이라고 인정한 최 원장은 최소한의 형식적 중립도..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25년도 예산안 상정 연기와 관련해 대통령실과 정부 여당을 향해 비판을 쏟아냈다. 야당을 설득하고 이해시키는 모습은 익숙하나 요즘과 같이 극심한 비난을 퍼붓는 모습은 처음이라는 설명이다. 3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박 의원은 SNS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박 의원은 "DJ(김대중 전 대통령)는 비서실장을 당시 박관용 국회의장 공관을 출입케 하셨고 여야 대표께 전화는 물론 청와대로 초청해..
헌정사상 초유의 감액 예산안 상정이 결국 미뤄졌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상정이 미뤄졌더라도 오는 10일까지는 예산안을 협의해 처리해야 한다고 여야에 거듭 촉구했다. 우 의장은 2일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의결한 예산안이 본회의에 부의돼 있지만 고심 끝에 오늘 본회의에 예산안을 상정하지 않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우 의장은 기자회견에 앞서 여야 원내대표를 따로 만나 의견을 공유했다. 박태서 국회의장 공보수석은..
지난해 시행령 개정에 따라 분리징수 됐던 KBS수신료가 야당 주도의 방송법 개정안의 전체회의 통과로 다시 결합징수로 합쳐지는 수순에 놓였다. 시행되지 얼마 되지 않은 분리징수가 다시 결합징수로 바뀔 경우 국민 혼란과 정부정책 신뢰도 저하 문제가 야기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일 국회 등에 따르면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통합징수 내용을 담은 방송법 개정안이 찬성 12인, 반대 6인으로 야당주도 가결됐..
더불어민주당이 그간 김건희 여사를 향한 서울중앙지검의 수사의지가 없었던 점을 거론하면서 검찰 지휘부에 대한 탄핵소추의 정당성을 강조하고 나섰다. 한민수 민주당 대변인은 2일 "검찰은 민생수사 운운하며 무너진 법치를 바로 세우려는 국회의 탄핵을 호도하지 말라"며 이 같이 밝혔다. 검찰이 집단행동 근거로 서울중앙지검 지휘부에 대한 탄핵소추가 민생수사 공백을 초래해 국민불편을 일으킬 것이라고 지적하는 것에 대한 반박이..
개혁신당이 내년도 예산안을 두고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첨예한 신경전을 벌이는 것과 관련해 그 피해는 국민에게 돌아갈 것이라고 비판했다.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는 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거대 양당 싸움 속 국민의 안전과 삶을 위한 예산마저 정쟁 도구로 전락하고 있는 것이 아닌지 참담하다"며 이 같이 밝혔다. 허 대표는 민주당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단독 처리한 감액 예산안과 관련 "대통령실·검찰..
'명태균게이트' 관련 의혹을 폭로하고 있는 강혜경 씨가 홍준표 대구시장과 명씨가 밀접한 관계였다고 분명히 했다. 강 씨는 2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진행자의 '홍 시장과 명 씨는 상당히 가까운 관계로 이해해도 되나'라는 질문에 "네"라며 "명 씨가 여론조사 등 부분으로 홍 시장에게 도움을 많이 줬고 (홍 시장으로부터)고맙다는 이야기도 들었다고 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진행자가 '홍 시장은 명 씨를..
야권에서 내년도 예산 감액안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조정소위원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강행처리했다. 29일 국회 등에 따르면 민주당은 이날 국회 예결특위 예산소위에서 감액만 반영한 내년도 예산안을 단독 처리했다. 야당 단독으로 예결위 소위에서 예산안이 처리된 것은 사상 초유의 일로 평가된다. 여당인 국민의힘 의원들은 감액 예산안 일방 처리에 반발해 퇴장했다. 곽규택 국민의힘 의원은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감액안을..
우원식 국회의장이 소득세법·법인세법·부가가치세법 개정안 등 35건의 법안을 내년도 세입예산안 부수법안으로 지정했다. 29일 국회 등에 따르면 우 의장은 이 같이 35건의 법안을 세입예산안 부수법안으로 지정해 기획재정위원회 등 6개 소관 상임위원회와 법제사법위원회에 통보했다. 우 의장은 이번에 소득세법과 법인세법, 조세특례제한법 등 정부가 제출한 세법개정안 13건과 함께 의원발의안 22건을 국회법에 따라 국회예산정책처..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4월 재보궐선거에서 현역 시·도의원들의 출마를 원칙적으로 제한키로 했다. 김성회 민주당 대변인은 29일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김 대변인은 "25년 상반기에 시행되는 재·보궐 선거 관련, 현역 의원 출마는 원칙적으로 제한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말했다. 현역 의원이 재·보궐 선거에 출마할 경우 또 다른 보궐선거가 생기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김 대변인은 "26년 지방선거..
양기대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비명(비이재명)계 인사들이 지금은 숨죽이고 있으나 때가 되면 움직일 가능성이 있다고 발언했다. 비명계 모임 '초일회' 간사를 맡고 있는 양 전 의원은 29일 YTN라디오 '뉴스파이팅 배승희입니다'에 나와 이 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민주당 내에서 억눌린 목소리를 되살아나게 할 수 있고 시대적 사명인 정권교체를 위해 좋은 대통령 후보를 선출하는데 기여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고 말했다...
국민의힘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불법 대선자금 사건에 연루됐다며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고발키로 했다. 국민의힘 법률자문위원장인 주진우 의원은 28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이 같은 혐의로 이 대표를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한다고 밝혔다. 주 의원은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으로부터 불법 대선자금 6억 원을 받은 사건에 이 대표가 연루됐다는 정황이 발견됐다"며..
국회 청문회나 안건 심사 회의에 불출석하는 경우 '동행명령'을 내릴 수 있는 법안이 야권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28일 본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국회 증언·감정법(증감법) 개정안을 재석 269명 중 찬성 171명, 반대 96명, 기권 2명으로 통과시켰다. 이날 통과된 개정안은 국정감사·국정조사가 아니더라도 청문회나 안건 심사에 불출석할 때도 동행명령장을 발부할 수 있도록 하는 것..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용산'이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를 대신할 업둥이를 찾는 중이라며 "윤건희(윤석열+김건희)가 가장 미워하는 사람은 이재명(민주당 대표)이 아니라 한동훈이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28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국민의힘 당원게시판 논란을 두고 이 같이 밝혔다. 진행자가 "이재명 1심 선고 나오던 날 아침 지도부 회의석상에서 김민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당원게시판 논란을 언급하며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