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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6일(화)

기자

홍길동

이한솔 기자

lhansoll@naver.com

안녕하세요. 이한솔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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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尹, 남은임기 국민께 반납하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을 겨냥해 "남은 임기를 즉각 국민에게 반납하라"고 밝혔다. 조 대표는 10일 SNS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조 대표는 "그러지 않으면 이제부터는 탄핵의 시간"이라며 압박했다. 이어 "윤석열 정부 임기가 반환점을 돈 오늘까지 25년 같은 2년 반이었다"며 "윤 대통령은 일찍이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고 허풍을 떨어 인기를 얻었다. 그러나 철저하게 자기 자신과 배우자 김건희 씨에..

尹, 특감은 국회의 일…“당연히 할 것”

윤석열 대통령이 명태균게이트 관련 '특별감찰관'에 대해 "국회의 일"이라며 선을 그었다. 윤 대통령은 7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에서 열린 대국민담화·기자회견을 통해 "특감과 관련해서 임기 초부터 말씀드렸다. 국회에서 추천이 오면 대통령이 임명하는 것이라 당연히 할 것"이라며 "국회 일이니까 왈가왈부 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분명히했다. 친윤(친윤석열)계와 친한(친한동훈)계 갈등 양상에 대해서는 "친윤,..

尹 “내가 변호사라면 사랑하는 아내 보호했을 것, 하지만 나는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이 야권에서 밀고 있는 특검공세에 대해 "국회가 특검을 임명하고 수사팀을 꾸리는 나라는 없다"며 "명백한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삼권분립 체계 위반이기 때문이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7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에서 열린 대국민담화·기자회견에서 이 같이 밝혔다. 윤석열 정부가 내세운 '공정과 상식'이 무너지는 김건희 여사 관련 검찰 수사가 봐주기 수사라는 비판과 김건희 특검법에 대한 거부권을 행사할지 질문..

尹, 여론조사 조작 의혹 “살면서 그런 짓 해본 적 없다”

윤석열 대통령이 대국민담화를 통해 '여론조사 조작' 의혹에 대해 전면 부인했다. 윤 대통령은 7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에서 열린 대국민담화·기자회견을 통해 "(여론조사 조작 의혹과 관련해)인생을 살면서 그런 짓을 해본 적이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여론조작·공천개입 관련해 명태균씨에게 여론조사를 해달라는 이야기를 한 바 없다. 명씨나 국민의힘 정치인들이 '여론조사 발표될 예정인데 알고만 계시라' 등 이런..

조국혁신당, 李1심선고 기다리는 尹에 “재판 반사이익 없다. 꿈 깨라”

조국혁신당이 윤석열 대통령의 대국민담화를 지켜보겠다면서도 윤 대통령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1심 선고를 기다리며 시간을 벌고 있다며 "재판 반사이익은 없다"며 "꿈 깨라"고 일침했다. 황운하 혁신당 원내대표는 7일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윤 대통령이 명태균게이트로 궁지에 몰려 대국민담화라는 전략을 선택했다. 대통령실의 작전은 시간벌기용 담화이며 뉴스 헤드라인 점령을 위한 이벤트에 불과하다"며 "국민감정을 잠시나..

당정, 여야의정 협의체 명단 윤곽…고위급·전문가로 속도낸다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의정갈등 해결의 실마리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여·야·의·정 협의체에 참여할 당정 대표자 명단이 윤곽을 드러냈다. 6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은 한덕수 국무총리, 성태윤 대통령실 정책실장,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정부를 대표해 협의체에 참여하도록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의료개혁 정책 집행 주도권자인 정부 최고위급 인사들이 협의체에 대거 합..

헌정사상 늘 우파위기 불러왔던 당정 내부분란…윤·한 갈등 이대로 괜찮나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의 갈등이 극에 달하면서 그간 헌정사상 우파정권에 찾아왔던 내부 분란세력으로 인한 위기가 회자되고 있다. 이 같은 갈등은 임기 말에나 표면화되곤 했는데 윤석열 정부는 임기 반환점에서 갈등 최고조를 보이고 있어 이례적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정치권 등에 따르면 7일 윤 대통령은 대국민 담화와 기자회견을 진행키로 했다. 당초 이달 말게 회견 개최를 검토했으나 한 대표 등이 최근 불거진..

尹담화 앞두고 野 “임기 반환점, 남은 임기 국민께 반환하라”

윤석열 대통령의 대국민담화가 예정된 가운데 야권에서는 윤 대통령 임기 반환점에 '남은 임기를 국민께 반환하라'며 사퇴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다. 6일 조국혁신당의 '3년은 너무길다 특별위원회(이하 특위)'는 윤 대통령 대국민담화를 두고 이 같이 밝혔다. 그간 윤 대통령의 대국민담화에는 국가원수로서의 책임감이나 국민에 대한 공감을 없고 '정신승리'만 보여줬다는 것이 특위의 설명이다. 조국 특위 위원장은 "..

사면초가 韓…野조차 '배신자 프레임'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등 야권 내부에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를 (여야의) '배신자'로 언급하는 논평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 4일 한대표가 '尹·明 통화 녹취록' 관련 윤대통령에게 사과를 요구하면서 여권 내부에서는 한대표를 '배신자'로 규정하며 '박근혜 탄핵 데자뷔'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한 대표가 대통령실을 정면 공격하면서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강 건너 불구경하던 야권에서도 한 대표를 앞세워 특..

이재명 사법리스크 위기 대응…민주당 ‘사법정의특위’ 출범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1심 선고를 앞두고 이 대표 사법리스크를 전담 대응하는 '사법정의특별위원회'를 출범했다. 위원장을 맡은 전현희 최고위원은 5일 출범식에서 "검찰이 이 대표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로 처벌된다면 민주당의 가장 유력한 대선후보의 출마를 원천 차단해서 민주당과 대한민국 존립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검찰 독재정권이 수사권과 기소권을 남용해 정적 죽이기..

민주당, 명태균 수사하겠다는 늦장검찰 “특검 수용하라”

더불어민주당이 명태균게이트를 수사하겠다는 검찰을 두고 늦장수사라며 국정농단 특검을 수용하라고 압박하고 나섰다. 5일 윤종군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제와서 명씨를 제대로 수사하겠다는 검찰을 믿을 국민은 없다"며 이 같이 밝혔다. 윤 원내대변인은 "명씨 수사가 지지부진하다는 지적이 잇따르자 검찰이 검사를 대폭 보강해 특별수사팀을 꾸리겠다고 한다. 사건을 형사과에 처박아놓고 9개월 방치한 검찰이 이제와서 제대로 수사하겠..

민주당, 정부계엄 국회동의법 당론 채택…진성준 “안보위기 국민불안 커져”

더불어민주당이 정부가 계엄령을 선포하는 과정에서 국회의 권한을 강화하는 법 개정안을 당론으로 채택했다. 진성준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5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최근 안보상황이 심상치 않다. 아침에도 북한이 단거리 미사일을 발사했다는 소식이 전해오고 있다"며 "우리 정부 대응도 수상하다. 외교부 장관은 우크라 살상무기 지원가능성을 천명하고 있고 국가안보실장은 파병을 직접 거론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

민주, 韓에 여야대표회담 성사 재차촉구…“여야의정·특검·상법개정 논의하자”

더불어민주당이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여야 대표회담'을 조속히 성사시키자고 재차 촉구하고 나섰다. 의제로는 여야의정 협의체 구성 등이 포함될 수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조승래 수석대변인은 4일 국회에서 열린 고위전략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한동훈 대표에게 다시 한 번 대표회담을 촉구한다"며 "김건희 특검법에 대한 처리, 금융투자소득세 후속 조치, 여야의정 협의체 등이 (의제에)포함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

민주 비명계 초일회, 유인태 초청 간담회…비명 결집 모색하나

더불어민주당 내 비명(비이재명)계 원외 모임인 초일회가 원로인 유인태 전 의원을 초청해 간담회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사법리스크 선고공판을 앞두고 비명계가 결집을 모색한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4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전날 초일회는 유 전 의원을 초청해 '한국 정치의 나아갈 방향'을 주제로 간담회를 열었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간담회를 두고 이 대표 공직선거법상 허위 사실 공표 혐의와 위증..

"쌍특검 먼저"… '탄핵 추진' 조국당과 거리두는 민주

야권에서 윤석열 정부를 향한 공세가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조국혁신당은 '탄핵열차를 출발시키겠다'고 외치며 탄핵 추진에 본격 나서고 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여론조성에 집중하는 등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 야권 내 극명한 온도차를 보이고 있다. 탄핵소추 발의는 무엇보다 원내 1당 민주당 협조가 필수적이다. 국회 재적의원 과반인 150명 이상이 발의에 참여해야 하기 때문이다. 현재 민주당은 '쌍특검법(김건희·채해병)'을 우선으로 추진하면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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