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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한솔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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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기념관이 ‘항미원조’ 논란에도 해명 못 내는 이유 “국방부가 보류지시”
안규백, 전쟁기념관 ‘항미원조’ 비판 쇄도에 “철저 조사해 바로잡겠다”
국힘, 국방장관 방첩사 해체 선언에 “안보 자해행위”
K-방산 산·한·연·군 거대지성 한 자리에…‘2026 종합학술대회’ 개최
‘항미원조’ 질타 하루 만에 해명 내놓은 사업회…“취지와 달랐다”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를 겨냥해 "이준석처럼 쫓겨나고 싶지 않다면 선택을 해야 한다"고 직격했다. 박 수석은 14일 정책조정회의에서 이른바 '윤핵관'들의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 퇴출 작전이 시작됐다며 당하고만 있을 거냐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정부 여당의 집안싸움이 참 꼴불견이다. 당원 게시판 비방글을 두고 책임을 당 대표에게 몰고 가는 것을 보니 윤핵관들의 기획과 발상은 참으로..
국민의힘 당원 게시판에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그의 친인척들의 이름으로 윤석열 대통령 부부에 대한 비난 글이 도배되는 것과 관련해 친윤(친윤석열)계가 당 차원의 대응이 부족하다고 공세에 나섰다. 13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실명 인증 후 사용 가능한 국민의힘 당권 게시판에 지난 4일까지 윤 대통령 부부와 친윤계 의원들을 비난하는 글들이 1000여 건 가까이 게재돼 소동이 일었다. 이에 친윤계 인사들은 당무감사를 요구하고 나섰다. 그러나 친한(친한..
더불어민주당 검찰독재대책위원회(이하 검독위)가 성남F사건 재판정에서 직무관할을 위반한 검사의 소송행위도 무효라고 주장했다. 또 직무관할 위반이 의심되는 사례가 더 있다며 위법상황을 바로 잡아달라고 촉구했다. 13일 검독위는 "지난 11일 성남FC사건 재판정에서 직무관할을 위반한 정승원 검사에 대해 퇴정을 명령하는 초유의 결정이 있었다"며 "검찰청법 5조와 검찰근무규칙 4조를 위반한 것이 이유다"라며 이 같이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이 기획재정위원회 예산결산기금심사 소위원회에서 내년도 정부 예비비를 절반 규모로 삭감하는 안을 단독 통과시켰다. 민주당은 13일 국회 기재소위에서 4조8000억 원 규모의 내년도 정부 예비비 중 절반인 2조4000억 원을 감액한 안을 야당 단독으로 통과시켰다. 여당인 국민의힘은 예비비 삭감에 반대한다며 의결에 참여하지 않았다. 정부 측도 여야가 합의되지 않은 만큼 동의할 수 없다며 반발했다. 예비비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윤석열 대통령에게 '특검'을 수용해 국정은 대전환하지 않으면 스스로 물러나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 지사는 13일 오전 경기도청에서 정치 현안 관련 기자회견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김 지사는 "지금 대한민국의 위기는 대통령이 원인이다. 이제 대통령에겐 두 가지 길만 있다"며 "특검을 수용해서 국정을 대전환하는 일이다. 아니면 스스로 물러나는 길이다. 다른 길은 없다"고 질타했다. 이어 "저는 탄핵..
진보당이 검찰조사 과정에서 명태균씨가 김건희 여사에게 500만원의 돈 봉투를 받았다는 진술이 확보된 것과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이 직접 진실을 규명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홍희진 진보당 대변인은 13일 "명태균 교통비가 된 김 여사 돈 봉투에 대해 윤 대통령이 답하라"며 이 같이 밝혔다. 홍 대변인은 "검찰조사 과정에서 명씨가 김 여사에게 500만원 돈 봉투를 받았다는 진술이 확보됐다. 명씨도 직접 김 여사에게 교통비를..
야권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사법리스크 무죄 탄원 서명 등으로 재판부를 겁박하고 있다며 '사법농단을 넘어선 사법농락'이라고 비판했다. 전병헌 새미래민주당 대표는 13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같이 밝혔다. 전 대표는 "1심 판결을 앞두고 있는 이재명 민주당의 행태가 추태 수준"이라며 "선처 요청이 아닌 전대미문의 무죄탄원 서명으로 떼거지 압박을 하고 판결 날에는 극렬 지지자 총동원령을 내려 노골적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그 가족의 이름으로 국민의힘 당원 게시판에 윤석열 대통령 부부에 대한 비방글이 지속적으로 올라와 소동이 벌어졌던 것과 관련해 한 시민단체가 고발장을 경찰에 제출했다.오상종 자유대한호국단 대표는 지난 11일 이 같은 내용으로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 고발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오 대표는 이에 대한 조사를 13일 받는다. 고발장 접수 이틀 만에 조사를 받는 것을 두고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최근 국민의힘 당원 게시판에..
"이번엔 누구 특검법인가, 또 김건희냐." 뉴스를 보던 어느 한 식당 주인의 한마디다. 더불어민주당은 김건희 여사를 겨냥한 특검법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세 번째다. 반복되는 특검법 발의와 거부권행사로 쳇바퀴 도는 국회에 환멸이 난다는 호소다. 대한민국은 '특검의 늪'에 빠져있다. 거대야당은 2023년 12월 28일 첫 번째 김건희 특검법을 본회의 통과시켰다. 이후 2024년 1월 5일 윤 대통령은 특검법 거부권을 행사했다. 이후 9월 19일..
검찰이 명태균씨와 김영선 전 의원을 상대로 구속영장을 청구한 것을 두고 더불어민주당이 '검찰의 꼬르자르기 수사'라고 비판했다. 윤종군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12일 기자회견을 통해 "검찰의 꼬리 자르기 수사는 특검의 당위성을 부각시킬 뿐임을 다시 한 번 경고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윤 원내대변인은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하지만 검찰의 수사의지를 기대하는 것은 사막에서 물을 찾는 격"이라며 "대통령 부부의 국정..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1심 선고공판의 생중계 여부가 이르면 오늘(12일)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12일 법조계 등에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한성진 부장)는 오는 15일 이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1심 결과를 선고한다. 선고 공판 생중계 여부도 관심사 중 하나인데 재판부는 이르면 12일 생중계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 대표 관련 세 건의 1심 선고 결과는 이 대표의 정치생명..
윤석열 대통령이 '골프광'으로 알려진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의 만남을 앞두고 8년 만에 골프 연습에 나선 것을 두고, 야권에서 질타가 쏟아졌다. 한민수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11일 "윤 대통령이 2기 트럼프 행정부 출범에 대비해 골프연습에 나섰다 한다. 분석 끝에 나온 대응이 고작 골프 연습이라니 실망을 넘어 실소가 나온다"며 이 같이 비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대외여건 변화에..
더불어민주당이 '특별감찰관'을 강조하는 국민의힘을 두고 '불법 대선캠프'에 연루된 범죄를 은폐하려는 수작이 아니냐며 비판하고 나섰다. 윤종군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11일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윤 원내대변인은 "특감으로 의혹이 규명되나. 특검으로 당명처럼 '국민의 힘'이 될지 선택하라"고 강조했다. 윤 원내대변인은 "특감 추천에 반대하지 않는다. 하지만 대통령 친인척 비위를 감찰하는 특감으로 의..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정부의 2년 반 임기 반환점 성적표를 '김건희 여사에 박절하지 못해 국민에게 절망만 안겨줬다'고 평가했다. 한민수 민주당 대변인은 10일 윤 대통령 국정 성과를 두고 이 같이 비판했다. 한 대변인은 "분명한 공사 구분을 신조로 삼아왔다는 윤 대통령의 말과 달리 김 여사는 인사부터 예산까지 전방위로 국정을 농단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며 "대한민국 법치는 무너졌고 정의는 사라졌다. 우리 국민은..
민노총 등이 주최한 '윤석열 정권 퇴진' 집회에서 경찰관을 폭행하거나 해산명령에 불응한 혐의로 10여 명의 참가자가 연행된 것을 두고 야권에서 '부당한 공권력을 자의적으로 오용했다'며 비판하고 나섰다. 10일 홍성규 진보당 수석대변인은 "합법적 노동자 집회에 폭력사태 유발한 경찰을 강력 규탄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홍 수석대변인은 "전태일 열사 기일에 맞춰 매년 민노총에서 진행해오던 노동자대회였다. 대회 시작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