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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한솔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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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기념관이 ‘항미원조’ 논란에도 해명 못 내는 이유 “국방부가 보류지시”
안규백, 전쟁기념관 ‘항미원조’ 비판 쇄도에 “철저 조사해 바로잡겠다”
국힘, 국방장관 방첩사 해체 선언에 “안보 자해행위”
K-방산 산·한·연·군 거대지성 한 자리에…‘2026 종합학술대회’ 개최
‘항미원조’ 질타 하루 만에 해명 내놓은 사업회…“취지와 달랐다”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가 윤석열 자필서명이 담긴 편지에 대해 '극우세력 동원령'이라고 표현했다. 박 수석은 2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이 같이 밝혔다. 박 수석은 "윤 대통령이 편지를 통해 극우세력 동원령을 내린 것"이라며 "지금 한남동에 자신이 있으니 증원군을 보내달라는 것 아니겠나"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극우세력이여 대동단결하라, 그리고 나(윤 대통령)를 지켜달라는 메시지를 전..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헌법재판관 후보자 2명의 임명동의안을 재가하자 여권에서 강하게 반발했다. 권성동 국민의힘 당대표 권한대행은 31일 이 같은 최 대행의 국무회의 발표 직후 기자들과 만나 "최 대행이 헌법재판관을 임명하겠다 했다"며 "이 같은 결정에 강한 유감을 표명한다"고 호소했다. 최 대행은 이날 정계선·조한창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동의안을 재가했다. 이는 각각 여야가 1명씩 추천한 후보자다. 야당이 추천한..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계획서와 민생법안 등 33개 안건의 국회 턱을 넘었다. 내란 국조계획서가 본회의에서 의결됨에 따라 2025년 2월 13일까지 45일간의 조사가 진행된다. 국회는 31일 본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란혐의 국조계획서 등 안건을 의결했다. 국조 대상 기관은 △대통령실 △국가안보실 △경호처 △국무조정실 △국가정보원 △기획재정부 △법무부 △행정안전부 △경찰청 △공수..
여야가 전남 무안공항 제주항공 참사 관련 국회 차원 대책위원회를 구성키로 했다. 또 민생현안을 논의하기 위한 국정 협의체 구성도 공감대를 모았다.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31일 오후 우원식 국회의장과 회동을 같고 이 같이 합의했다. 우 의장은 "여러가지로 국민들께서 힘든 연말을 보내고 계신다. 이 자리가 위안의 시작점이길 바란다. 가장 시급한 것은 신속하게 여객기 참사를 수습하는..
국회 예산 삭감과 관련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노사갈등이 극심해진 가운데 류희림 방심위원장이 업무환경과 처우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더불어 추경과 기금운영을 통해 위원회 본연 심의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조치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류 방심위원장은 31일 국회 예산삭감에 따른 위원장의 입장문을 내놓고 이 같이 밝혔다. 류 방심위원장은 "최근 사무처 일부 간부들의 보직 사퇴와 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법원 체포영장 발부에 따라 더불어민주당은 "내란 수괴를 더 이상 두둔하지 말라"며 경고하고 나섰다.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는 31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윤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발부 소식이 전해지자 "민주당은 내란사태 위헌, 위법성과 국회 침탈 과정, 책임자 발본색원 등 철저한 진상 규명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국민의힘을 향해선 "체포영장까지 발부된 내란 수괴를 감싸지 말고 국가 비상상황..
권성동 국민의힘 당대표 권한대행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이 발부된 것을 두고 '적절치 않다'며 반박했다. 권 권한대행은 31일 현직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발부는 '비상수단'인 만큼 현직 대통령 구금 시도는 수사방법으로서 적절치 않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현직 대통령에 대해 좀 더 의견을 조율하고 출서 요구를 하는 것이 맞는다"며 "체포영장이라는 것은 증거 인멸이나 도주 우려가 농후할 경우 발부..
충남 서산 고파도 인근 해상에서 선박 전복 사고가 발생하는 등 잇단 안타까운 사고에 국민의힘이 유감을 표하며 당정이 협력해 사고 수습을 위해 총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31일 김대식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전날(30일) 저녁 6시 26분쯤 충남 서산 팔봉면 고파도 인근 해상에서 서해호가 전복돼 승선원 7명 중 3명이 구조되고 4명은 여전히 실종상태"라며 "남은 선원 수색에 전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회동한다. 31일 국회에 따르면 이날 권 비대위원장과 이 대표는 우원식 국회의장 주재로 국회에서 회당한다. 권 비대위원장 취임 이후 두 사람이 만나는 자리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회동에서는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에 대한 여야 국회 차원의 공동대책 모색 등이 논의될 전망이다. 우 의장은 또 비상계엄 선포와 이에 따른 윤석열 대통령 탄핵..
무안국제공항 참사로 수백 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무리한 국제노선 오픈을 강행한 전남도와 국정마비 사태를 초래한 더불어민주당이 책임론을 피하기 힘들다는 지적이 나온다. 전문가들은 이번 사고 원인으로 △철새도래지 옆에 공항을 건설한 것 △새떼에 대한 대책 없이 국제노선을 서둘러 개통한 것 △위험하다 지적되었음에도 콘크리트 구조물을 그대로 방치한 것 등을 꼽고 있다. 30일 업계 등에 따르면 제주항공은 지난 8일부터 무안공항에서 태국..
이번 무안공항 사태를 두고 만년 적자위기에 처해있는 '포퓰리즘 정치공항'들의 부실관리 문제가 도마 위에 놓였다. 적자난 속 공항관리가 어렵고 이는 즉 서비스 저하로 이어져 국민안전을 위협한다는 비판도 나온다. 30일 업계 등에 따르면 2007년 문을 연 무안공항은 호남의 유일한 공항이다. 활주로 이용률은 전국 꼴찌 수준. 2022년만 하더라도 활주로 이용률이 0.1%로 전국 공항 15곳 중 최하위 수준을 기록했다. 무안국제공항은 김대중 정부 시..
수백 명의 사상자를 야기한 무안공항 참사에 따라 국회 정쟁도 소강상태에 접어들었다. 국회는 여야를 막론하고 사고수습과 유가족 지원을 강조하겠다는 방침이다. 국회 등에 따르면 국가애도기간인 30일 예정됐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는 무안공항 참사에 따라 순연됐다. 이 두 상임위는 국회에서 여야가 가장 치열하게 대립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회는 이날 참사 희생을 애도하는 조기를 게양했다. 여야 지도..
여당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탄핵소추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되자 헌법재판소에 권한쟁의심판을 청구했다. 국민의힘 법률자문위원장을 맡고 있는 주진우 의원은 27일 "한 권한대행 탄핵소추안을 가결 선포한 행위, 소추의결서를 한 권한대행에게 송달한 행위와 관련해 권한쟁의심판과 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권한쟁의심판은 우원식 국회의장을 상대로 제기됐다. 여당 의원 108명 전원 명의로 신청됐다. 주 의원..
마용주(55·사법연수원 23기) 대법관 후보자 임명동의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27일 국회 본회의에서는 이 같은 마 후보자에 대한 동의안이 통과됐다. 무기명 투표에서 재석의원 193명 중 찬성 186명, 반대 5명, 기권 2명으로 가결됐다.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전날 야당 의원만 참석한 가운데 마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진행하고 '적격' 의견을 제시한 인사청문보고서를 채택했다. 국민의힘은 한덕수 대통령..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의 탄핵소추안이 본회의를 통과할 경우 '권한대행의 권한대행'을 맡게 될 최상목 부총리 겸기획재정부 장관의 직위명은 스물 여섯글자에 달할 전망이다. 27일 국회는 이날 오후 3시 본회의에서 한 권한대행에 대한 탄핵소추안 표결을 진행한다.의결정족수에 대한 이견은 여전히 정리되지 않은 상태다. 탄핵소추안이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을 경우 최 부총리가 권한대행을 맡게된다. 이 경우 최 부총리의 공식 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