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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외교부·통일부를 담당하고 있는 이한솔 기자입니다. 010-3009-4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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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기념관이 ‘항미원조’ 논란에도 해명 못 내는 이유 “국방부가 보류지시”
안규백, 전쟁기념관 ‘항미원조’ 비판 쇄도에 “철저 조사해 바로잡겠다”
국힘, 국방장관 방첩사 해체 선언에 “안보 자해행위”
K-방산 산·한·연·군 거대지성 한 자리에…‘2026 종합학술대회’ 개최
‘항미원조’ 질타 하루 만에 해명 내놓은 사업회…“취지와 달랐다”
여야가 총력을 기울이며 유세를 펼쳤던 4개 기초단체장·서울시교육감 재·보궐선거가 끝났다. 여야 텃밭진영을 모두 사수해내면서 당 리더십에 사활을 걸었던 한동훈과 이재명이 안도의 한숨을 내뱉은 선거였다는 평가가 나온다. 17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0시 19분 기준, 4개 기초단체장·서울시교육감 재·보궐선거에서 당선자들의 윤곽이 확실시됐다. 먼저 서울시교육감은 좌파진영 정근식 후보가, 인천 강화에서는 박용..
더불어민주당의 상설특검 국회 규칙 개정안과 관련해 야권에서 '국회판 장유유서'라며 철회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16일 개혁신당은 상설특검 국회 규칙 개정안과 관련해 비교섭단체에 대한 특검 추천권 부여 규정이 불합리하다며 개정안 철회를 촉구했다.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는 "민주당이 내놓은 규칙 개정안을 보면 국민의힘에 특검 추천권을 주지 않는 대신 비교섭단체 2곳에 각각 1명씩 추천권을 준다는 것인데 선수가 높은..
문헌일 전 서울 구로구청장이 주식 백지신탁 결정에 불복해 사퇴한 것을 두고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에게 '책임지고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도 "구청장이 돈 많은 사람들이 하는 취미활동인가"라고 날선 비판을 쏟아냈다. 16일 이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기막힌 일이 있었다. 어떻게 이런 사람을 구청장으로 공천하는가"라며 "자기 돈 170억 원은 귀하고 국민 돈 수십억 원은 흔한가. 내년 4..
의료공백 장기화에 따른 건보재정 투입 문제를 두고 공방이 오가야 할 국민건강보험공단 국정감사에서 전혀 무관한 '명태균 비선실세 의혹'에 대한 야당의 질의가 나왔다. 1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서영석 민주당 의원은 정기석 건보공단 이사장에게 건보공단과 무관한 질의를 내놔 한때 국감장 분위기가 경직됐다. 서 의원은 "명태균 씨와 김건희 여사의 카톡 속 주인공인 '철없고 무식한 오빠'가 윤석열 대통령이냐..
더불어민주당 검찰독재대책위원회가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연루 의혹 사건을 다루는 '내부 레드팀'이 '김건희 면죄부 카르텔'이라고 비판하고 나섰다. 그러면서 김 여사 사건의 유죄증거가 10개를 나열하며 설명했다. 16일 민주당 검찰독재대책위는 기자회견을 열고 "검찰의 김 여사 주가조작 연루 사건에 대한 무혐의 수순밟기를 규탄한다"고 비판했다. 대책위는 "검찰이 16일 김 여사의..
국회 운영위원회가 여당의 반발 속에서도 야당 단독으로 '여당 몫을 배제한 상설특검 규칙안'을 의결 처리했다. 16일 국회 등에 따르면 운영위는 이날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특별검사후보 추천위원회의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규칙안'을 상정 처리했다. 이 안건은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를 겨냥한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이 안건은 상설특검 가동을 위한 것이다. 별도의 특검안 입법 절차 없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서울시 국정감사에서도 '명태균' 논란으로 여야가 날선 신경전으로 파열음을 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명씨가 사실무근 이야기를 계속할 경우 고소할 수밖에 없다고 분명히 했다. 오 시장은 15일 오전 시청에서 열린 국회 행안위 서울시 국감에서 명씨의 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개입 주장에 대해 이 같이 밝혔다.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서울시장 선거 단일화 과정에서 본인(명태균)이 판을 짰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