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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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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전세계적으로 급증하는 전기차 화재에 대응해 특화된 개발 기준을 적용하고 각종 사고 사례를 국내외에서 수집해 원인을 분석, 차량 선행 개발 단계에서부터 반영 중이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KAJA)는 2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와 안전'을 주제로 한국자동차기자협회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전기차 보급이 가팔라지는 시점에 안전에 관한 각계 전문가의 의견을 살펴보는 자..
1만여명의 전세계 전기차 오피니언 리더들이 제주에 모인다. 2014년 '전기차의 다보스포럼'을 표방하며 '카본 프리 아일랜드' 제주를 기반으로 탄생한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IEVE)'가 10회째를 맞이하면서다. IEVE는 일반적인 전시 위주 행사와 달리 포럼과 컨퍼런스, 비즈니스 미팅을 핵심에 두고 현주소를 진단, 미래 비전을 조망하는 행사다. 특히 이번 엑스포는 10회를 맞아 전기차를 넘어 전기선박과 UAM(도심항..
주력 수출품인 반도체 부문의 경기 부진이 장기화되면서 한국의 수출이 7개월 연속 역성장했다. 무역적자는 14개월째 지속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일 이 같은 내용의 4월 수출입 동향을 발표했다. 4월 수출액은 496억20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4.2%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월간 수출은 지난해 10월부터 7개월 연속 전년 동월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 12월∼2020년 1월 이후 가장..
기아의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인 중형 SUV 쏘렌토는 오랜기간 큰 사랑을 받아온 이유가 있다. 특히 하이브리드는 가장 진보한 형태의 쏘렌토가 틀림 없다. 조용하고 힘 있고 주유 한번에 무려 1100km를 갈 수 있는데 안 살 이유가 없다. 최근 기아 쏘렌토 하이브리드를 타고 서울에서 경북 문경까지 왕복 약 400km를 주행했다. 외관은 스포티하면서 강인한 인상이다. 호랑이 얼굴을 형상화한 타이거 노즈 라디에이터..
윤석열 대통령의 27일(현지시각) 미 상하원 합동회의 연설에는 우리 재계도 함께 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대표적이다. 장재훈 현대차 사장, 호세 무뇨스 현대차 글로벌 COO(최고운영책임자)와 함께 박수치고 경청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정 회장은 미국과 지켜갈 가치동맹과 글로벌·정의 동맹에 대한 미래를 제시하는 윤 대통령 연설 내내 경청하며 열렬한 지지를 보냈다. 27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자유..
조성환 현대모비스 사장이 국제 심포지엄에 참석해 올해 CES에서 밝힌 '모빌리티 플랫폼 프로바이더' 도약 전략을 구체화했다. 전동화와 자율주행, 커넥티비티 등 미래 모빌리티 분야 핵심 경쟁력 강화와 더불어 신성장 사업 전략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도 내비췄다. 28일 현대모비스에 따르면 조성환 사장은 현지 시각 27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개최된 '제44회 비엔나 모터 심포지엄'에서 초청 강연자로 나서'현대차그룹의..
승승장구하던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이 1분기에만 4조5800억원의 손실을 봤다. 14년만의 적자다. 잘 팔린 스마트폰 갤럭시S23과 가전·TV사업이 공백을 메우며 회사 전체 적자는 간신히 면했다. '위기에 진짜 실력 나온다'는 1등 삼성의 저력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은 그 와중에 역대 최대 규모로 이뤄진 R&D(연구개발)와 시설투자다. 하반기부터 경기가 살아날 것으로 보고 수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게 만반의 준..
삼성전자가 지난 1분기 4조5800억원에 달하는 반도체 손실을 스마트폰·가전·디스플레이 실적으로 메우며 간신히 적자를 면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럼에도 반도체 회복 시점을 하반기로 내다본 삼성은 역대 분기 최대 규모 R&D 투자를 단행하며 수요에 대응할 수 있게 만반의 준비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연결 기준 매출 63조7500억원, 영업이익 6400억원의 2023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이는 앞서 잠정 발표한 600..
SK하이닉스가 3조4000억원에 달하는 1983년 창립 이래 최악의 분기 영업성적표를 받아쥐었다. 2개 분기 합산 7조원이 넘는 손실이다. 다만 SK는 업황이 이미 바닥을 지나고 있다고 봤다. 2분기부터 매출이 늘고 하반기부터는 AI 시장의 성장으로 수요가 살아날 것이란 분석이다. 세계 최고 기술력의 HBM3를 양산하고 있고 투자도 단행해 업황 반등 시 빠르게 대응하겠다는 자신감도 숨기지 않았다. 26일 S..
이재용·최태원·정의선·구광모 등 국내 4대그룹 총수가 한미 양국간 재계가 총출동한 자리에서 끈끈한 비즈니스 협력을 약속했다. 반도체·전기차·배터리·에너지사업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약속하고 현지 기업과 비전 있는 사업을 이어가겠다는 게 핵심이다. 25일(현지시간) 재계 및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열린 미국 워싱턴DC 미국상공회의소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BRT)에는 한미 양국 주요 기업인 30여명이 참..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 산업 디지털 전환(IDX) 촉진을 위한 산업용 사물인터넷(IoT) 신뢰성 확보와 우리 기업 수출지원을 위해 국제협력 네트워크 강화에 나섰다. KTL은 미국 워싱턴 D.C에서 미국 무선통신산업협회(CTIA)와 '산업용 IoT의 5G, 사이버보안, 배터리 분야 기술 교류 및 인증 프로그램 공동연구' 업무협약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정부에서 KTL을 비롯한 수출지원 기관들..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은 미국 워싱턴 D.C.에서 차량통신 분야 글로벌 인증기관인 옴니에어 컨소시엄(OmniAir)과 함께 '차량사물통신(V2X, Vehicle to Everything) 산업기술 교류 및 5G-V2X 인증프로그램의 공동연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정부는 KTL을 비롯한 수출지원 기관들과 함께 '해외인증 지원단'을 개소하고 우리 기업이 국내에서 해외인증 취득이 용이하도록 전..
SK하이닉스가 1분기 3조4000억원에 달하는 최악의 영업손실 성적표를 받아쥐었지만 2분기부터 매출 반등을 예상하는 등 바닥을 지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AI용 고성능 서버시장 규모가 커지고 있고 회사가 HBM3 등 메모리반도체 분야 세계 최고 기술력을 확보한 만큼 하반기 시장환경 개선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SK하이닉스는 26일 실적발표회를 열고 올해 1분기 매출 5조881억원, 영업손실 3조4023억원(영업..
신차 옵션 선택에 있어 고민이 많은 스마트한 소비자를 위해 르노코리아자동차가 SM6에 '필' 트림을 추가했다. '반드시'라는 의미의 '必'과 '느끼다'라는 의미인 영어 'Feel'을 모두 담고 있다. 말처럼 자동차에 꼭 필요하다고 느끼는 필수 옵션만을 따로 뽑아 담아낸 트림이다. 26일 르노코리아차에 따르면 SM6 필의 기본 옵션은 실제 구매 고객의 선호도를 반영해 구성했다. 현장에서 직접 고객을 응대하고 관리하는..
오토플러스가 중고차 라이브 쇼핑 시대를 선언했다. 영남권 최대 중고차 단지 경동 오토필드 내 업계 최초 '중고차 라이브 스튜디오'를 개국하면서다. 시공간 제약 없는 '비대면 중고차 쇼핑'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포부다. 오토플러스가 25일 부산광역시 기장군 소재 경동 오토필드에 국내 최대 규모의 중고차 라이브 스튜디오인 '리본카 부산스튜디오'를 공식 오픈하고 개국식을 가졌다. 중고차 산업의 발전을 주제로 국내 최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