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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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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 실적을 낸 LS전선아시아가 올해 또한번 최고 기록을 갈아치울 것으로 보인다. 신재생에너지와 통신 등 신사업을 강화함으로써 고부가 제품을 확대하고 LS전선과 협업을 통해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을 본격화한다는 구상이다. 9일 LS전선아시아에 따르면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약 8185억원으로 전년 대비 9% 늘었다. LS전선아시아 사상 최대 매출액이다. LS전선아시아 관계자는 "북미의 인프라 투..
국내 경제6단체가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를 만나 양국간 경제 안보를 위해 기업들이 먼저 나서 교류하자는 데 중지를 모았다. 반도체와 배터리 관련 핵심 전략물자 공급망 협력과 해외자원 공동 개발에 나서자는 제언도 이어졌다. 8일 재계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방한 마지막 날인 이날 오전 서울 시내 한 호텔에서 국내 경제6단체장과의 비공개 간담회에서 "양국간 경제관계 발전을 위해 기탄없는 기대와 의견을 듣고 싶다"며..
5월 가정의 달 가족과 함께 갈 만한 나들이 장소를 찾고 있다면 인천 영종도의 BMW 드라이빙 센터는 어떨까. 드라이빙 트랙을 비롯해 브랜드 체험 센터, 주니어 캠퍼스, 레스토랑 및 카페 공간 등 아이부터 어른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시설과 프로그램을 갖추면서 최대 관광 명소로 부상 중이다. 8일 BMW코리아에 따르면 2014년 8월 인천 영종도에 문을 연 BMW 드라이빙 센터는 BMW그룹..
현재 국내 전기차 보급률 1위는 제주도다. 2023년 3월 기준 제주도의 전기차 수는 전체 자동차의 약 5.0%인 3만4000대다. 전국 평균 대비 2배 이상 높은 수치다. 전기차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가장 먼저 캐치하고 또 해결에 나서는 일이 자연스러울 수 밖에 없다. 특히 전기차 정비 문제가 가장 시급한 과제로 떠오른다. 실제로 제주연구원이 전기차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정비 부문에 대한 만족도는 6..
메르세데스 벤츠가 3월에 이어 4월에도 BMW 추격을 따돌리고 수입차 시장 판매 1위 타이틀을 지켜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4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대수가 3월 2만3840대보다 12.3% 감소, 2022년 4월 2만3070대보다 9.4% 감소한 2만910대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4월까지 누적대수 8만2594대는 전년 동기 8만4802대 대비 2.6% 줄었다. 4월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벤츠(Merce..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을 비롯한 경영진들이 미국 워싱턴에서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에 헌화하며 넋을 기렸다. 4일 한미동맹재단에 따르면 지난주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국빈방문에 경제사절단으로 동행한 현대자동차그룹 경영진들이 미국 워싱턴D.C.에 소재한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Korean War Veterans Memorial)를 26일(현지시간) 참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참배에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을 비롯해..
올 2분기 전기요금 인상안이 이르면 다음 주 결정 될 것으로 보인다. 전기요금이 kWh당 10원 안팎 오를 경우 4인 가구 기준 월 평균 전기요금이 기존 5만원대 후반에서 6만원대로 올라가게 된다. 2일 정치권과 업계 등에 따르면 정부는 조만간 전기료 인상안을 결정하고 빠르게 적용할 것으로 보인다. 전기요금 인상을 더이상 미룰 수 없다는 인식이 정부와 정치권내에 강하게 형성 됐다는 목소리가 안팎에서 흘러나온다...
현대자동차가 전세계적으로 급증하는 전기차 화재에 대응해 특화된 개발 기준을 적용하고 각종 사고 사례를 국내외에서 수집해 원인을 분석, 차량 선행 개발 단계에서부터 반영 중이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KAJA)는 2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와 안전'을 주제로 한국자동차기자협회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전기차 보급이 가팔라지는 시점에 안전에 관한 각계 전문가의 의견을 살펴보는 자..
1만여명의 전세계 전기차 오피니언 리더들이 제주에 모인다. 2014년 '전기차의 다보스포럼'을 표방하며 '카본 프리 아일랜드' 제주를 기반으로 탄생한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IEVE)'가 10회째를 맞이하면서다. IEVE는 일반적인 전시 위주 행사와 달리 포럼과 컨퍼런스, 비즈니스 미팅을 핵심에 두고 현주소를 진단, 미래 비전을 조망하는 행사다. 특히 이번 엑스포는 10회를 맞아 전기차를 넘어 전기선박과 UAM(도심항..
주력 수출품인 반도체 부문의 경기 부진이 장기화되면서 한국의 수출이 7개월 연속 역성장했다. 무역적자는 14개월째 지속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일 이 같은 내용의 4월 수출입 동향을 발표했다. 4월 수출액은 496억20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4.2%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월간 수출은 지난해 10월부터 7개월 연속 전년 동월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 12월∼2020년 1월 이후 가장..
기아의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인 중형 SUV 쏘렌토는 오랜기간 큰 사랑을 받아온 이유가 있다. 특히 하이브리드는 가장 진보한 형태의 쏘렌토가 틀림 없다. 조용하고 힘 있고 주유 한번에 무려 1100km를 갈 수 있는데 안 살 이유가 없다. 최근 기아 쏘렌토 하이브리드를 타고 서울에서 경북 문경까지 왕복 약 400km를 주행했다. 외관은 스포티하면서 강인한 인상이다. 호랑이 얼굴을 형상화한 타이거 노즈 라디에이터..
윤석열 대통령의 27일(현지시각) 미 상하원 합동회의 연설에는 우리 재계도 함께 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대표적이다. 장재훈 현대차 사장, 호세 무뇨스 현대차 글로벌 COO(최고운영책임자)와 함께 박수치고 경청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정 회장은 미국과 지켜갈 가치동맹과 글로벌·정의 동맹에 대한 미래를 제시하는 윤 대통령 연설 내내 경청하며 열렬한 지지를 보냈다. 27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자유..
조성환 현대모비스 사장이 국제 심포지엄에 참석해 올해 CES에서 밝힌 '모빌리티 플랫폼 프로바이더' 도약 전략을 구체화했다. 전동화와 자율주행, 커넥티비티 등 미래 모빌리티 분야 핵심 경쟁력 강화와 더불어 신성장 사업 전략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도 내비췄다. 28일 현대모비스에 따르면 조성환 사장은 현지 시각 27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개최된 '제44회 비엔나 모터 심포지엄'에서 초청 강연자로 나서'현대차그룹의..
승승장구하던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이 1분기에만 4조5800억원의 손실을 봤다. 14년만의 적자다. 잘 팔린 스마트폰 갤럭시S23과 가전·TV사업이 공백을 메우며 회사 전체 적자는 간신히 면했다. '위기에 진짜 실력 나온다'는 1등 삼성의 저력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은 그 와중에 역대 최대 규모로 이뤄진 R&D(연구개발)와 시설투자다. 하반기부터 경기가 살아날 것으로 보고 수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게 만반의 준..
삼성전자가 지난 1분기 4조5800억원에 달하는 반도체 손실을 스마트폰·가전·디스플레이 실적으로 메우며 간신히 적자를 면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럼에도 반도체 회복 시점을 하반기로 내다본 삼성은 역대 분기 최대 규모 R&D 투자를 단행하며 수요에 대응할 수 있게 만반의 준비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연결 기준 매출 63조7500억원, 영업이익 6400억원의 2023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이는 앞서 잠정 발표한 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