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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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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가 중국 정부의 '위드 코로나' 정책 이후 개최하는 첫 대형 모터쇼인 상해 모터쇼에 참가해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 이번 모터쇼에서 현대모비스는 중국 로컬 완성차 뿐 아니라 현지에 진출해 있는 글로벌 완성차 고객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수주 미팅을 진행한다. 세계 최대 전기차 시장으로 떠오른 중국에서 미래형 전동화 플랫폼을 중심으로 한 전기차 시장 공략 전략도 제시한다. 19일 현대모비스에 따르면 회사는..
현대자동차가 의료용 착용로봇을 개발해 이동약자들의 신체 한계 극복 및 이동성 개선에 나선다. 현대자동차는 19일 서울시 송파구 소재 서울아산병원에서 최두하 현대차 경영전략사업부장 전무, 현동진 현대자동차 로보틱스랩장 상무, 이제환 서울아산병원 진료부원장, 이정술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안실련) 사무총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보행재활 로봇치료 및 연구협력을 위한 착용로봇 기증식'을 갖고 2대의 의료용 착용..
구광모 LG 회장이 배터리를 중심으로 한 전장사업에 힘을 주며 각별한 애정을 보이고 있다. LG전자 핵심 효자로 등극 한 VS(전장)사업부를 비롯해 에너지솔루션의 해외 배터리사업장, 디스플레이의 차량용 미래 윈도우시장에 이어 LG화학 배터리 양극재 공장까지 현장 챙기기 행보가 한창이다. 18일 LG에 따르면 구 회장은 전날 LG화학 청주 양극재 공장을 직접 찾아 양극재 생산라인을 꼼꼼하게 살펴보고, 생산현황과 글로..
현대차그룹이 '2023 상하이 국제 모터쇼'를 통해 중국시장 재도약을 위한 청사진을 내놨다. 현대차가 고성능 'N'라인과 현지 맞춤형 신형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를 세계 최초로 공개하며 전략적 접근에 나섰다면 기아는 EV6·EV5 등 전기차를 출격시키며 품질을 앞세운 정공법을 택한 모양새다. 18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이날 중국 상하이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2023 상하이 국제 모터쇼'에 현대차와 기아 양사는..
구광모 LG그룹 회장(㈜LG 대표이사)이 배터리 소재 공급망과 생산전략을 점검하기 위해 17일 충청북도 청주시 소재 LG화학 양극재 공장을 찾았다. 전기차 배터리의 핵심소재인 양극재의 생산과정을 꼼꼼하게 살펴보고 구성원들을 격려하는 등 글로벌 공급망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18일 LG에 따르면 이날 현장 방문에는 구 대표와 함께 권봉석 ㈜LG COO 부회장, 홍범식 ㈜LG 경영전략부문장 사장, 이향목 LG화학 양..
조주완 LG전자 대표이사 사장이 4월에 진입한지 불과 보름새 글로벌 사업장을 둘러보고, '브랜드 리인벤트' 선언에 이어 팀장급 리더들을 불러모아 '리더십' 강의까지 하며 조직 안팎을 모두 보듬는 광복행보가 한창이다. 불확실성이 넘쳐나는 영업환경 속에서 구광모 회장이 강조해 온 '고객' 중심 사업철학을 따르고 단단한 내부결속 까지 나서며 고군분투 중이라는 분석이다. 16일 LG전자는 조 사장이 지난 13일 서울 여의..
아웃도어 활동이 늘면서 활용성 좋고 가성비 뛰어난 7인승 SUV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폭스바겐의 7인승 가솔린 SUV '티구안 올스페이스'가 떠오르고 있다. 활용성 좋고 가성비가 우수한데, 4월 한 달 간 특별 프로모션으로 최대 할인 시 4000만원대 구매가 가능해져 구매 적기라는 분석이다. 16일 폭스바겐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내용에 따르면 4월 한달간 티구안 올스페이스를 합리적인 조건으로 구입할 수 있는 특별..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상속세 일부가 과다하다'는 취지로 과세당국에 소송을 제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6일 재계에 따르면 구 회장은 지난해 하반기 어머니 김영식 여사와 두 여동생 구연경 LG복지재단 대표, 구연수 씨와 함께 용산세무서장을 상대로 서울행정법원에 상속세부과처분 취소 소송을 냈다. 이들은 고(故) 구본무 전 회장으로부터 상속받은 LG CNS 지분 1.12%의 지분가치와 관련해 법원의 판단을 받아보..
삼성전자가 17일부터 삼성닷컴의 'e식품관'에서 일상 속 건강 관리 트렌드를 새롭게 제시할 '헬스 콜라보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삼성닷컴 e식품관은 가전과 식품을 연결하는 '가전식 레스토랑'이라는 차별화된 콘셉트의 쇼핑 플랫폼이다. 16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삼성은 이 프로젝트를 위해 갤럭시 워치와 삼성 헬스 앱을 활용하고 현대그린푸드의 건강식 '그리팅'과 협력했다. 소비자는 해당 프로젝트를 통해 스마트한 헬스케어부터..
2023년형 삼성 Neo QLED 신제품 6개 모델이 영국 '카본 트러스트(Carbon Trust)'로부터 '탄소 발자국-탄소저감인증(Reducing CO2)'을 받았다. 카본 트러스트는 영국 정부가 기후 변화 대응과 온실가스 감축을 목적으로 설립한 인증 기관이며, 제품 생산부터 폐기까지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국제 기준에 따라 평가해 탄소 발자국 인증을 수여한다. 탄소저감인증은 전년 동급 모델 대비..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2030년까지 24조원을 쏟아부어 글로벌 전기차 톱3에 오르겠다고 했지만 풀어야 할 과제는 산적해 있다. 미국의 IRA(인플레이션 방지법)와 유럽의 CRMA(핵심원자재법) 등 자국 산업을 보호하기 위한 세계 각국의 규제가 쏟아지면서다. 급성장하는 전기차 물량을 대기 위해 전세계 곳곳을 뒤져 배터리 등 핵심부품 공급망을 확보하고, 원산지까지도 꼼꼼히 따져야 할 판이다. 하지만 현대차그룹은 쏟아지는 규제 허들을 뚫고 전기차..
△오차순 씨 별세, 김정권·김정희·김옥권·김현순·김정순·김영애 모친상, 김하영·김민영(아주경제 금융부 기자)·정상미·정상용·정보아·이예슬·송용·송영민·송은영·송인영·이담호·이은호 조모상, 부천성모장례식장 9호실(14일 10호실), 장지 함백산추모공원-전북 장수군 장수읍 수분리 선영, 발인 4월 15일 오전 4시 30분 (032)340-7300
삼성·SK·현대차·LG 등 재계 4대그룹이 강원도 강릉 지역의 큰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총 90억원의 성금을 내놓고 계열사들을 동원해 복구를 지원하고 있다. 최근 글로벌 경영환경이 녹록치 않은 상황에서도 '新기업가 정신'을 강조해 온 재계의 온정이 쏟아지는 중이다. 13일 재계 5대 그룹이 낸 성금은 총 90억원이다. 삼성이 30억원, SK·현대차·LG가 각각 20억원을 쾌척했고 전 국민적 성금이 이어..
국내 33개 주요 그룹 총수의 주식가치가 1분기에만 3조원 넘게 불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주식재산이 10조원이 넘는 총수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유일한 것으로 파악됐다. 조사 대상 그룹 총수 중 80%는 최근 3개월 새 주식재산이 늘었고 그 중 김홍국 하림 그룹 회장은 배 이상 점프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는 13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23년 1월 초 대비 3월 말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