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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원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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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lucas201
소위 '노란봉투법'이라 불리는 노동조합법 제2조, 3조 개정안이 경제단체들의 강력한 반발과 우려 속에서도 국회 소회의 문턱을 넘으면서 국가경제와 일자리 창출에 악영향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의결된 개정안은 오는 24일 본회의에서 최종 처리 될 예정이다. 15일 대한상공회의소·한국경영자총협회 등 경제단체들은 노조법 개정안이 소회의에서 의결되자 즉각 강행 처리에 대해 유감을 표했다. 대한상의는 이날 강석구..
올 겨울 등유와 액화석유가스(LPG)를 이용하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도 가스요금 할인 수준의 59만2000원 지원이 이뤄진다. 물가 급등으로 난방비 폭탄을 맞게 된 서민들의 생활고를 조금이라도 줄이겠다는 취지다. 정부는 15일 윤석열 대통령이 주재한 제13차 비상경제민생회의를 통해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에너지 비용 부담 완화 방안을 발표했다. 에너지 요금의 인상 폭과 속도를 조절하고 취약계층을 더 두텁게..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등기이사 복귀를 미뤘다. 지난해 10월 회장 승진 이후 국내외 사업장을 동분서주하고 글로벌 인사들을 만나 폭 넓은 비즈니스 활동을 이어가고 있지만, 언제 어떤 방식으로 불거질 지 모를 사법 리스크가 여전히 책임경영 발목을 잡고 있다는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다음달 15일 경기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제54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번 주총에선 한종희 부회장의 사내이사 선임,..
경제 6단체가 노동조합법 개정안에 대해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노동자와 사용자의 정의를 규정하는 노조법 2조와 손해배상 폭탄을 방지하는, 소위 '노란봉투법'이라 불리는 3조가 통과되면 노사관계가 다시 되돌릴 수 없는 파탄을 맞게 될 것이란 경고이자 우려다. 13일 한국경영자총협회와 대한상공회의소 · 전국경제인연합회 · 한국무역협회 · 중소기업중앙회 · 한국중견기업연합회 경제6단체는 한국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클럽..
[속보] 2월 1∼10일 수출 11.9%↑·수입 16.9%↑…무역적자 50억달러
10억분의 1미터, 머리카락 10만분의 1 굵기에서 회로를 새기는 나노 초미세 공정 최첨단산업에서 무려 30년 동안 압도적 점유율로 세계 1위를 하고 있는 회사가 한국에 있다. D램에서 30년, 낸드플래시에서 20년간 한번도 왕좌에서 내려오지 않은 삼성전자 얘기다. 기술은 물론 조직·시스템·공정·인재배치·문화에 이르기까지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수준, 이른바 '초격차'를 외칠 수 있는 삼성의 자신감 배경이다. 그런..
구자열 LS그룹 이사회 의장(한국무역협회 회장)이 모교인 고려대학교로부터 경영인으로서 받을 수 있는 최고의 영예인 명예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2일 LS그룹에 따르면 고려대학교는 10일 서울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 백주년기념삼성관에서 정진택 총장·이관영 대학원장을 비롯한 고려대학교 교직원 및 교우, LS그룹 및 무역협회 관계자, 구 회장의 가족, 친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명예 철학박사 학위 수여식'을..
현대자동차와 SK그룹이 우리 정부의 전폭 지원 속 북미 최대 수소행사에 주빈국으로 참석, 민관합동 로드쇼(투자설명회)를 통해 수소차·연료전지 세일즈에 나섰다. 미국은 IRA(인플레이션감축법) 이후 수소를 비롯한 친환경에너지 급성장이 예고된 상태다. 9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 롱비치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수소&연료전지 세미나(HFCS)에 현대차와 SK E&S, 고려아연, 미코..
현대자동차와 SK그룹이 우리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 속에 미국 현지서 수소트럭과 수소 생산·발전사업에 대한 세일즈 활동을 벌였다. 산업통상자원부는 7~9일 미국 캘리포니아 롱비치에서 개최된 수소&연료전지 세미나(HFCS)에 참여해 미국 수소 시장 진출을 위한 민관 합동 로드쇼(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HFCS는 4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북미 최대 수소산업 관련 행사로 미국 주도 하에 전 세계 70개..
BMW그룹 코리아의 전기차 인프라 전략이 제대로 통했다. 정부가 확정한 2023년 전기차 구매보조금 개편방안에 따르면, BMW 그룹 코리아가 수입해 판매하는 전기차는 총 160만원의 인센티브를 적용 받게 된다. 이는 한국수입차협회 회원사 중 최대 금액이다. 7일 BMW그룹 코리아에 따르면 BMW 및 MINI 브랜드 순수전기차는 올해 저공해차 보급목표 달성에 따른 '보급목표이행보조금' 140만원, 최근 3년내 급속충전..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단이 MZ세대 30명을 선발해 한국판 '버핏과의 점심식사' 이벤트를 벌인다. 협회 중장기 발전 구상의 핵심 키워드인 '국민 소통' 차원에서다. 7일 전경련이 중장기 발전안인 '뉴 웨이(New Way) 구상'의 기본 틀을 공개했다. 구상의 세 가지 키워드는 '국민 소통', '미래 선도', '글로벌 도약'이다. 이웅열 코오롱그룹 명예회장을 위원장으로 한 전경련 미래발전위원회는 협회의 발전 방향의..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2023년 2월의 차에 메르세데스-벤츠 더 뉴 EQS SUV를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이달의 차는 기자협회 산하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가 전월 1일부터 말일까지 한 달 동안 출시된 신차와 부분변경 모델을 대상으로 심사해 발표한다. 평가는 △내외부 디자인 및 감성 품질 △안전성 및 편의 사양 △동력 성능 △에너지 효율성 및 온실가스 배출 △상품성 및 구매 의향도 등 다섯 가지 항목으로 구성된다. 지..
미·패권 경쟁을 중심으로 글로벌 분업구조 재편이 본격화하고 있는 가운데 '국제 정치'가 핵심 반도체·전기차·바이오 산업의 미래 지형 변화를 이끌 1순위 요인으로 지목됐다. 각 분야 전문가 45인이 나서 현황과 10년 후 판도 변화에 대해 관측한 결과다. 산업연구원은 5일 반도체, 미래차, 바이오의약품 등 3대 국가첨단전략산업 기업 관계자 및 전문가 45명과 포커스그룹인터뷰(FGI)를 진행한 결과를 담은 '경제 안보..
57명 장인들이 손수 조립하는 국내 유일 트럭 전문제조사가 군산에 있다. 인도 최대 대기업 타타그룹이 대우 트럭부문을 인수해 2004년부터 키워오고 있는 '타타대우상용차'의 LD(Little Dragon, Last Dream) 공장이다. 지난 3일 전북 군산 소룡동 국가산업단지에 위치한 타타대우상용차 LD공장을 찾았다. 최근 준중형 트럭 '더쎈' 2023년형 모델을 내놓고 연간 1만대 판매 목표를 향한 새 바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