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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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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종순씨(전 임실군 삼계면보건소장)별세·김혁(전 청와대 행정관·하림그룹 고문)씨 모친상=12일 오전 6시 전북대병원 장례식장. 발인 14일 오전7시. (063)250-1444
현대차그룹이 미국을 중심으로 지난 2년여간 쌓아온 해외법인 곳간에서 약 8조원에 육박하는 현금을 국내로 송금해 국내 전기차 사업 투자 자금으로 쓰기로 했다. 세계화 공장 바람이 불고 있는 와중의 '리쇼어링' 전략으로, 현대차가 미래차 역시 한국을 최대 생산거점으로 확정 짓고 본격적인 구축에 나선다는 데 의미가 크다. 정부의 법인세법 개편 등의 유인책이 의미있게 작용했고 이번 송금으로 가뜩이나 어려운 우리나라 경상수지..
현대자동차그룹이 국내 전기차 분야 투자 확대 등에 필요한 재원을 확충하기 위해 해외법인의 유보금을 적극 활용한다. 현대차그룹은 경영실적 호조로 높은 수준의 잉여금을 보유한 해외법인의 올해 본사 배당액을 직전 연도 대비 4.6배 늘리고, 이를 통해 국내로 유입되는 59억 달러(7조8000여억 원, 최근 2개월 평균환율 1324원 기준)를 국내 투자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세부적으로 현대차가 해외법인..
'모빌리티 기술로 인류의 삶을 더 풍요롭게 만들겠다'는 현대차그룹의 메시지가 통했다. 세계적 권위 어워즈에서 기술 캠페인 영상부문 최고 영예를 거머쥐면서다. 현대자동차그룹의 기술 캠페인 영상이 미국 '퀘스타 어워즈(QUESTAR Awards) 2023' 자동차 부문(Automotive)에서 그랜드 위너(Grand Winner)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학대 피해 아동들의 현장상담과 일상 회복을 돕는 모빌리티..
조주완 LG전자 사장이 상반기에만 전세계 12개국을 도는 세일즈 강행군을 벌였다. LG의 앞선 기술력을 앞세워 가전·TV·IT·모빌리티·로봇 등 분야에서 사업기회를 잡기 위한 행보다. 특히 사우디아라비아 1000조원 미래도시 '네옴' 프로젝트에 대해선 대규모 수주 기대감도 내비쳤다. 7일 LG전자에 따르면 조 사장은 상반기에만 북미·유럽·중남미·아시아·중동 등 12개국을 방문했다. 총 이동거리는 14만5000km에..
재계를 대표하는 경제단체, 전국경제인연합회가 부활 중이다. 조만간 간판도 '한국경제인협회'로 바꿔단다. 윤석열 정부의 가장 중요한 외교 스케쥴이라 할 수 있는 미국 국빈방문에 경제사절단을 이끌고 대규모 비즈니스의 장을 만든 게 바로 전경련이다. 떠났던 4대그룹 복귀의 길도 열렸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한국판 '버핏과의 점심'인 '갓생 한끼' 첫 주자로 나서 MZ세대와 격의 없는 소통으로 그 테이프를 끊었다는 평..
지난해 향후 1060조원에 달하는 천문학적 투자에 나서겠다고 한 재계가 1년만에 경영환경을 점검하는 전략회의를 잇따라 갖는다. 공급과잉 반도체, 고공성장 중인 전기차와 배터리시장에 맞춰 그 규모와 방향이 어떻게 달라질 지 관심사다. 6일 정부와 재계에 따르면 15개월 연속 적자를 보고 있는 우리나라 무역수지는 지난 1월 125억달러 적자에서 지난달 21억달러까지 그 폭을 크게 줄이는 데 성공했다. 정부는 흑자 전환..
삼성·SK·현대차·LG 등 국내 4대 그룹이 잇따라 하반기 전략 회의를 연다. 매년 6~7월 진행되는 정기 회의에 가깝지만 급변하는 글로벌 영업환경 속에서 현재 위치를 정확히 알고 방향성를 명확히 한다는 측면에서 그 중요도는 갈 수록 커질 전망이다. ▶관련 기사 16면 6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은 이달 중 반도체 사업을 하는 DS(디바이스솔루션)부문과 TV·가전 사업을 하는 DX(디바이스경험) 부문에 대한 전략 회의를..
AI 스타트업 업스테이지가 국내 대표 커머스 플랫폼 롯데온에 고객의 취향저격 추천 AI를 제공, 유통분야 AI 혁신에 앞장선다. 업스테이지는 5일 롯데온과 '추천 API 도입 및 이용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업스테이지는 롯데온의 앱과 웹사이트 이용 고객을 위한 초개인화된 제품 추천 API 제공을 추진한다. 챗GPT로 시작된 생성AI 열풍이 시작되며 'AI'의 활용에 대한 관심이 최고조에 이르고..
"세상에 없던 기술과 인재에 투자하겠습니다." 지난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취임 일성이 충실히 지켜지고 있다. 2년 연속 삼성 호암상 시상식에 참석해 수상자들을 직접 격려하면서다. 호암상은 '호암' 이병철 삼성 창업회장의 인재양성·사회공헌 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정됐는데, 이 회장은 2021년부터 특히 과학 분야 시상을 확대하며 각별히 지원해왔다. 호암상 챙기기가 인재와 기술에 대한 이 회장 열망을 여실히 보..
현대자동차그룹이 중국서 해외 최초 수소연료전지시스템 생산기지를 구축했다. 강력한 중장기 수소전기차 확산 전략을 갖고 있는 중국에 '수소' 동력 사회의 핵심이자 전부라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공급해 시장을 선점, 파이를 키워가겠다는 전략이다. 현대차그룹은 1일(현지시각) 중국 광둥성 광저우시 황푸구에서 'HTWO 광저우'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린커칭 광둥성 정협 주석 겸 광저우시 서기, 리신 광둥성..
다수가 참여하는 집회로 신고를 하고 사실상 1인 시위를 벌이거나, 실제 다수가 참여하는 집회를 1인 시위로 가장하는 등 법 규정의 허점을 노린 '변칙 1인 시위'가 난무하고 있다. 국내 대기업 사옥 코앞에서 1년 365일 벌어지는 현실이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현행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집시법) 상 '집회' 또는 '시위'를 위해서는 두 명 이상이 공동의 목적을 갖고 모여야 한다. 현수막을 지자체 신고 후 지..
페라리의 세계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몰입형 전시 '우니베르소 페라리(Universo Ferrari)'가 1일부터 4일까지 나흘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된다. 이번 '우니베르소 페라리'는 전 세계에서 이탈리아와 호주에 이어 세 번째, 그리고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한국에서 열린다. 1일 페라리 공식 수입사 FMK에 따르면 '우니베르소 페라리'는 혁신과 도전을 거듭해 온 페라리의 정체성과 헤리티지를..
반도체 부진 속 우리나라의 수출이 8개월 연속 감소했고 무역적자는 15개월째 이어졌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일 이 같은 내용의 5월 수출입 동향을 발표했다. 5월 수출액은 522억40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5.2%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월 수출은 지난 10월부터 8개월 연속 전년 동월 대비 감소했다. 2018년 12월∼2020년 1월 이후 가장 긴 연속 수출 감소다. 단일 품목 최대 수출품인 반도체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