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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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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한국GM 경영정상화를 위해 조건부 합의안을 포함한 협상 상황을 보고 받았다. 기획재정부는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경제현안간담회’를 개최해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주요 현안기업의 구조조정 진행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한국GM 관련해 회사 유동성 및 협력업체 상황 등을 감안, GM측과 협의해 온 경영정상화에 대해 조건부 합의 방안 등을 포함한 협상상황을 보고 받고 논의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뉴질랜드 외교통상부는 발효 3주년을 맞은 한-뉴질랜드 자유무역협정(FTA)의 이행상황 점검을 위해 제3차 공동위원회를 2018년 27일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개최한다. 올해 공동위원회에서는 2015년 12월 발효 이후 양국 교역 확대에 이바지하고 있는 자유무역협정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최근 급변하는 통상환경에서의 양국 통상정책 및 FTA 협상 동향을 논의한다. 위원회의 수석대표로 우리측에서는..
한국전력이 에너지밸리에 추가로 30개 기업의 투자를 약속 받았다. 한국전력은 26일 본사에서 광주광역시·전라남도·나주시·한전KDN과 함께 LG전자·에너낙코리아 등 30개 기업간 에너지밸리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30개사의 에너지밸리내 투자금액은 839억원, 이로 인한 고용창출 효과는 512명이다. 이번 협약을 포함해 한전은 누적 310개사와 에너지밸리 투자협약을 체결했고 1조2678억원의 누적 투자금액과 8..
정승일 한국가스공사 사장이 수소차 보급에 있어 가스 제조·공급부터 거래와 유통관리에 이르기까지 가스공사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정 사장은 25일 경기도 평택기지본부서 기자 간담회를 갖고 수소차 보급을 위한 인프라 건설에 관해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구상을 밝혔다. 정 사장은 “수소 제조방법에는 천연가스를 연료로 수소를 만드는 방법과 물분해를 통하는 방법이 있는데 현재로선 천연가스를 통해 만드는 게 가..
김현종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통상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친환경차 연구소를 방문했다. 26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김 본부장은 이날 경기도 용인 현대자동차 마북 환경기술연구소를 찾아 현장 관계자들과 4차 산업혁명을 대표하는 자율주행차·수소차의 개발 전략과 해외 진출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5일 정부가 발표한 ‘신(新)통상 전략’에서 제시된 4차 산업혁명에 따른..
김은경 환경부 장관이 한반도를 강타 중인 최악의 미세먼지 문제와 관련해 특별법을 제정해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25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개최한 언론사 환경담당 부장단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주요 환경현안에 관해 설명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에 따르면 환경부는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해 특별법 제정이 필요하다고 판단, 현재 국회에서 계류 중인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정안의 통과..
권평오 코트라 사장이 취임 24일만에 6번에 걸친 현장경영을 실천했다. 나흘에 한번씩 현장 애로를 청취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행보에 나선 셈이다. 25일 코트라에 따르면 권 사장은 이날 ‘대전·충남지역 고객간담회’를 개최하고 이어서 세계 3위의 리튬 1차전지 제조기업인 비츠로셀을 방문하는 등 현장중심의 고객 서비스 혁신에 박차를 가했다. 비츠로셀은 코트라 해외마케팅 사업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매출액의 74%..
정부가 재생에너지 확대와 미세먼지 저감 등에 필요한 에너지 신기술 개발을 위해 앞으로 10년간 민간과 함께 1조300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5일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에너지기술 실증연구 활성화 추진방안’을 제1회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운영위원회에 상정했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정부의 에너지 정책의 실현을 위해서는 신기술을 적기에 사업화해 시장에 확산해야 하지만 최근 투자규모 감소와 과제..
정부가 한반도를 강타 중인 최악의 미세먼지 문제를 중국과 머리를 맞대고 풀기로 했다. 오는 6월 한·중·일 환경장관회의를 통해 본격화 될 전망으로, 대기오염과 관련한 컨트롤타워를 세우고 미세먼지 문제를 의제화 한 정례 회의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환경부는 25일 정책간담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주요 환경현안’을 밝혔다. 이에 따르면 오는 6월 정부는 중국과 대중국 환경협력 컨트롤타워로서 역할을 수행할 ‘한·..
3년 연속 동반성장 최우수 명예기업으로 선정됐던 LG전자가 24개 하도급 업체의 납품단가를 깎고 이를 소급 적용해 수십억원의 하도급 대금을 줄인 혐의로 공정거래위원회 제재를 받게 됐다. 25일 공정위는 LG전자(주)의 하도급법 위반 행위를 적발해 시정명령(지급명령 포함)과 함께 과징금 33억2400만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회사가 부담해야 할 총 금액은 73억원 수준이다. 공정위에 따르면 LG전자..
지난 2월 우리나라 출생아 수가 전년동기 대비 10% 가까이 줄어든 반면 사망자수는 9%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아직 자연 증가가 2500명 가량 더 많긴 하지만 그 격차가 빠르게 줄고 있어 역전 현상이 벌어질 시점이 코 앞에 다가온 상태다. 25일 통계청에 따르면 2월 우리나라 출생은 2만7500명으로 전년동기대비 3000명(9.8%) 늘었다. 같은기간 사망자수는 2만5000명으로 2100명(9.2%) 증가했다...
정부가 다음 달 전기청소차(PHEV) 시제품을 출시하고, 수소버스 시범운행을 실시키로 했다. 우리나라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신산업 육성 프로젝트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5일 서울 종로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이인호 차관 주재로 ‘신산업 프로젝트 이행 태스크포스(TF)’ 2차 회의를 열어 그동안의 추진 실적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8대 혁신성장 선도 프로젝트 중 자율주..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미국 출장길에 올라 현지 영향력이 큰 정·재계 인사들과 경력협력 기반을 다지는데 벌써 1주일째 동분서주 하고 있다. 최근 무르익고 있는 빅이벤트인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부쩍 가까워진 양국 관계를 최대한 활용하겠다는 심산이다. 24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백 장관은 지난 18일부터 뉴욕과 위싱턴D.C.를 방문해 미국 행정부 및 정·재계 싱크 탱크 인사 등과 한·미간 미래 지향..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4일 우크라이나 부총리와 만나 양국간 상호 경제발전 및 교류협력 증대를 약속했다. 김 부총리는 이날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스테판 쿠비프 우크라이나 제1부총리 겸 경제개발무역부장관을 만나 “경제발전경험공유사업(KSP)협력 양해각서(MOU) 체결을 계기로 양국 간 지식공유가 더욱 활성화돼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부총리는 “우크라이나가 정보기술(IT), 항..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한국GM 외국인투자지역 지정은 투자 및 고용창출 규모 등 국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백 장관은 2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특파원 간담회를 열고 “한국GM이 노사간 협상타결 모멘텀을 기반으로, 장기적 고용과 지역경제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백 장관은 “한국GM 노사가 총 26시간 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