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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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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은 전 세계 원자력계 종사자의 화두인 ‘2018 KHNP-IAEA HRD(인력양성) 컨퍼런스’를 오는 28일부터 내달 1일까지 닷새간 경주시 화백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HRD 컨퍼런스는 국내 최대 발전회사인 한수원과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행사로, 2010년 UAE 두바이, 2014년 오스트리아 비엔나에 이어 3번째로 개최되는 국제 원자력 HRD분야..
현재 5년으로 제한된 대기업의 면세점 운영이 최대 10년까지 가능해 질 전망이다. 면세점제도개선 태스크포스(TF)는 23일 ‘면세점 제도 개선 권고안’을 정해 정부에 전달했다. 지난해 7월 감사원은 특허 수 확대 및 특허 심사과정에서 투명성·공정성에 문제가 있음을 지적했고 이에 따라 정부는 면세점 제도개선TF를 구성해 대책을 마련해 왔다. TF는 특허 기간을 현행대로 5년으로 유지키로 했다. 다만 대기업에..
1우리나라 출생아수가 역대 1분기 중 처음으로 8만명대로 추락한 반면, 사망자수는 역대 최대인 8만명대로 폭증했다. 전년동기 대비 인구 자연증가가 1/3 토막 나면서, 출생과 사망자 수가 역전되는 ‘인구절벽’ 사태가 코 앞에 왔다는 우려가 나온다. 23일 통계청에 따르면 1분기 우리나라 출생아수는 8만9600명으로 전년동기 대비 9100명(-9.2%) 감소했고 사망자수는 8만1800명으로 8800명(12.1%..
정부가 하반기부터 미세먼지주의보 발령시 시·도지사가 석탄발전소 가동을 제한 할 수 있는 권한을 주기로 했다. 또 석탄발전소 중 절반에 해당하는 30기에 대해 내년까지 환경설비 개선에 들어가는 등의 방식으로 내년 봄철 발전소 미세먼지를 지난해 대비 최대 43% 감축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3일 충남 당진화력발전소를 방문해 주민·국회의원·지자체·지역 대표기업 등과 미세먼지 감축 방안..
우리은행이 지주회사 전환을 공식 선언했다. 우리은행은 21일 "내년 초 출범을 목표로 지주회사 설립을 추진하고자 한다"고 공시했다.우리은행은 이날 지주사 전환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경영 효율성 제고와 사업 다각화를 위해 지주사 전환에 대한 검토를 진행한 결과 종합금융그룹 경쟁력 확보를 위해 지주체제 전환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우리은행은 "지주사 전환은 이사회 승인, 금융당국 인..
정부가 재생에너지 3020 정책 목표 달성을 위한 카드 중 하나인 REC(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 가중치를 새롭게 조정했다. 일부 환경오염 우려가 나오는 바이오매스 발전은 사실상 퇴출하고 해상풍력을 늘리는 게 핵심이다. 발전업계는 업계상황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 일방적 정책이라며 부작용을 지적하고 있다. 20일 에너지업계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가 지난 18일 신재생 공급의무화(RPS) 공청회를 통해 REC 가..
무역업계가 구본무 LG그룹 회장의 별세를 애도하고 한국경제를 견인한 업적과 정신을 기렸다. 한국무역협회는 20일 이날 구 회장 별세 소식이 전해지자 즉각 논평을 통해 “무역업계는 한국 경제계의 큰 별인 LG그룹 구 회장 별세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 무역협회 관계자는 “故 구 회장은 LG그룹을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시키는데 확고한 발판을 마련했으며 우리나라가 무역 1조 달러, 무역 9강의 위업을 달성하..
권평오 코트라 사장이 “신남방지역내 주요 도시에 무역관이 있는 코트라가 현지여건에 맞는 사업추진에 앞장서, 2020년 한-아세안 교역규모 2000억 달러 달성 등 신남방 경제협력의 밑거름이 되겠다”고 밝혔다. 20일 코트라에 따르면 권 사장은 현지시간 18~19일 태국 방콕과 인도 뉴델리에서 무역투자확대전략회의를 잇달아 개최하며 ‘기업 주도형 신남방시장 진출’을 이끄는 코트라의 전략적 포지셔닝을 제시했다. 신..
바이오매스 발전소에 적용하던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 가중치를 정부가 사시상 폐기하면서 업계 반발이 예상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8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서울 2층 그랜드볼룸 B홀에서 RPS 제도개선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REC 가중치 조정이 핵심이다. 가중치는 3년마다 기술개발 수준, 신재생 보급목표, 운영실적 등을 고려해 개정한다. 이번 조정된 REC 가중치의 적용대상은 기본적으로 신규 사..
정부가 미래차·드론 등 8대 핵심선도사업에 대한 혁신을 본격화한 지 6개월만에 중간점검에 나서 경쟁국 대비 속도가 더디고, 국민 체감에도 한계가 있었다고 자평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정부와 기업에 ‘속도’를 강조하며 과감한 정책 추진과 투자를 당부했다. 17일 문 대통령은 서울 강서구 마곡 R&D단지에서 ‘2018 대한민국 혁신성장 보고대회’를 주재하고 현재까지 진행된 혁신성장 추진성과를 점검했다. 혁신성장은..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6일부터 이틀간 태국 방콕을 방문해 쁘라윳 찬오차 태국 총리 등과 만나 전기차와 바이오 산업 협력 등 경제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17일 산업부에 따르면 백 장관은 쁘라윳 찬오차 태국 총리, 우따마 사와나야나 산업부 장관, 스리 지라뽕판 에너지부 장관 등과 한-태 경제협력 확대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백 장관은 쁘라윳 총리에게 한국의 혁신성장과 태국의 ‘타일랜드 4.0’..
정부가 미래차·드론·에너지신산업 등 8대 핵심 선도사업이 짧은 기간 민간부문의 변화를 이끌어 내는 의미 있는 성과가 있었다고 평가하고 향후 역량을 집중해 가시적 성과를 도출하는 데 주력하기로 했다. 정부는 17일 마곡 R&D 단지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주재하는 ‘2018 대한민국 혁신성장 보고대회’를 통해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혁신성장 추진성과 및 향후계획에 대해 발표했다. 정부가 추진한 8대 핵심 선도사..
정부가 시범도시를 선정해 도시내 버스·트럭 등을 2030년까지 100% 전기·수소차로 전환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우선적으로 연내 울산 등에 수소버스를 실제노선에 시범투입하고 검증에 들어가기로 했다. 정부는 17일 마곡 R&D 단지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주재하는 ‘2018 대한민국 혁신성장 보고대회’를 통해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대중교통 전기차 전환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정부는 또 미래차..
공공분야에서 드론 활용이 빠르게 늘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민간분야 우편·택배 배송까지 상용화를 앞당기기 위한 시범사업에 돌입하는 등 육성에 총력한다는 방침이다. 드론 육성정책이 본격화 되면서 올들어 3개월만에 기체신고는 17% 늘었고 관련 일자리는 지난 한해에만 1000개 이상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정부는 17일 마곡 R&D 단지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주재하는 ‘2018 대한민국 혁신성장 보고대회’를 통해..
에너지전환정책이 가속화 되며 지난 1분기 전국 재생에너지 보급이 전년동기 대비 2.5배 상승했고, 에너지저장장치(ESS)는 5.3배 늘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17일 마곡 R&D 단지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주재하는 ‘2018 대한민국 혁신성장 보고대회’를 통해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에너지신산업 성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재생에너지 투자 인센티브 확대와 발전시설 설치규제 완화로 민간부문 태양광 등 재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