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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원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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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lucas201
공정거래위원회는 불공정거래 혐의로 다수의 신고가 접수된 기업은 본부로 사건을 이관해 신속히 처리키로 했다. 공정위는 다수 신고가 제기된 사업자에 대한 사건처리 방식을 이와 같이 개선해 이달부터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기존 조사방식은 공정위로 신고서가 접수되면 피신고 기업에 대한 과거 신고이력 등을 고려하지 않고 각 지방사무소에서 개별 신고내용 별로 각각 조사를 진행했다. 하지만 이같은 방식으로는 신고가 빈발..
한국동서발전은 2일 울산 중구 본사 대강당에서 창사 17주년을 맞이하여 경영진을 비롯한 본사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기념식 및 신입사원 입사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울산 지역 사회적 협동조합 ‘태화루 예술단’의 전통 예술 공연과 일자리 나누기의 일환으로 채용된 25명의 신입사원 입사식 등 사회적 가치 창출의 성과를 공유함과 동시에 구성원의 실천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 됐다. 또한 동서발전은 창립 1..
한국전력은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1일까지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서 고려인 청소년 24명을 대상으로 한민족 역사 찾기 행사를 가졌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려인 청소년들이 한국에서 정착하고 성장해 나갈 수 있는 발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자는 광주광역시 새날학교 학생들로 선정했다. 이들은 항일 독립 운동 현장인 안중근 의사 단지 동맹비와 러시아 최초의 한인 마을인 ‘지신허’ 등 강제 이주 현장 및 발..
산업통상자원부는 터키 과학산업기술부와 2일 코엑스에서 생태산업단지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양국 간 친환경분야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생태산업단지(EIP)는 산업단지에서 발생하는 폐·부산물을 기업 간 연계를 통해 재활용·재이용함으로써 에너지·자원이 순환되는 환경친화적인 산업단지다. 이번 MOU는 터키 정부 대표단이 우리나라 생태산업단지를 벤치마킹하고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방한한 것을..
“부단한 혁신으로 ‘중소중견기업 해외시장 진출’과 ‘글로벌 일자리 창출’이라는 시대적 소명을 다하겠다.” 권평오 코트라 신임사장의 취임 일성이다. 그는 2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2003년 이라크 전쟁 직후 치안 부재 상황에서도 방탄조끼로 무장하고 시장개척에 앞장 선 바그다가 무역관장의 불굴의 정신을 되살리겠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권 사장은 취임 첫날부터 혁신을 거듭 강조하며 새로운 경영방..
정부가 제너럴모터스(GM)의 외국인투자지역 지정이 안고 있는 ‘조세회피처’ 논란을 피하기 위한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다. 1일 산업부에 따르면 GM이 외투지역으로 지정해 달라고 해당 지자체에 신청서를 제출한 지 약 20일이 지난 가운데 정부는 GM과 실무접촉을 이어가며 요건에 대한 검토를 계속하고 있다. 외투지역으로 지정되려면 제조업 3000만 달러, 연구개발 200만 달러 이상 투자 외에 시설 신설..
미국 무역대표부(USTR)가 블루베리와 사과·배 등 일부 미국산 과일의 한국시장 접근이 충분치 않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31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USTR은 30일(미국시간) 이같은 내용의 2018년 ‘국별 무역장벽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USTR이 1974년 통상법 제181조에 따라 매년 정례적으로 미국내 이해관계자(기업·단체)들이 제기하는 해외시장진출 애로사항을 목록화해 발표한다. 우리나라뿐만..
△노경자씨 별세, 박석만((주)협진 대표)씨 부인상, 박원주(산업부 에너지자원실장)·천희·소영·지영씨 모친상, 박건태·노승구씨 장모상, 차영림·박향춘씨 시모상=30일 오후 9시, 서울삼성병원 장례식장 15호실, 발인 4월2일 오전 5시30분, 02-3410-6915
◇ 국장급 전보 △산업정책관 박태성 △신통상질서협력관 이용환 △무역위원회 무역조사실장 권오정
통상당국이 30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미FTA와 북미회담 연계에 대한 돌발 발언의 진의 파악을 위해 서울 무역보험공사에 모여 긴급 논의를 진행 중이다. 산업통상자원부 한 관계자는 “다양한 채널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 발언 배경과 의미를 파악 중에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각) 오하이오주 리치필드에서 한 대중연설에서 한-미 에프티에이 개정 협상 결과에 대해 “훌륭하다”고 자평하던..
정부가 국가균형발전정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국가혁신클러스터 조성 사업이 ‘국가혁신클러스터 신산업유치지원단’ 출범을 시작으로 본격화 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국가혁신클러스터에 지역 중핵기업 150개 회사 유치를 목표로 시도별로 지원단을 구성키로하고 30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신산업유치 지원단’ 출범식을 개최했다. 국가혁신클러스터 육성은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관련 핵심정책의 하나로 올해 하반기 중 균형발전위 심의·의..
정부가 광물자원공사와 광해관리공단에 대한 통폐합을 확정하면서 양 기관 노조가 강력 투쟁을 선언했다. 30일 양사 노조는 기획재정부가 ‘광물공사 기능 조정 세부방안’을 확정 발표하자 즉각 성명을 내고 강하게 반발했다. 이날 광해관리공단 노동조합은 “밀실에서 졸속으로 추진된 통합안에 대해 향후 입법 과정에서 법안이 통과되지 않도록 폐광지역 주민들과 연대해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끝까지 투쟁하겠다”고 밝혔다...
광물자원공사를 폐지하고 자산·부채·기능을 광해관리공단으로 이관해 통합기관인 ‘한국광업공단(가칭)’을 신설하는 방안이 확정됐다. 기획재정부는 30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제6차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개최해 이같이 확정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광물자원공사와 광해관리공단이 통합된다. 광물공사는 폐지되고 자산·부채·잔존기능을 광해공단으로 이관해 통합기관을 신설한다. 양 기관의 모든 자산·부채 및 인력을 광업공단으로 이관하..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한미자유무역협정(FTA) 개정과 환율조작금지 협상이 연계됐다는 논란에 대해 “FTA와 철강 등이 동시간대에 진행 됐기 때문에 생긴 협상 시점이 겹쳐 오해의 소지가 생겼을 뿐 전혀 별개의 문제”라고 밝혔다. 백 장관은 지난 29일 정부세종청사 인근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한미FTA개정과 철강 관세부과 면제는 한틀에서 이뤄졌지만, 환율 문제는 양국 재무부가 논의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은 29일 ‘미중 간 무역전쟁이 본격화해 우리나라가 고래등 사이에 낀 새우’가 될 수 있다는 일각의 평가에 “동의할 수 없다”고 말했다. 김 본부장은 이날 청와대 SNS 프로그램인 ‘11시50분 청와대입니다’에 나와 “왜 새우가 되어야 하느냐”며 “돌고래로 변신해 빨리 앞으로 치고 나가야 된다”고 주장했다. 김 본부장은 “제가 이번에 한미FTA(자유무역협정)를 끝내고 왔으니 이제는 신남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