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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원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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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사회적가치가 내재된 경제적가치를 창출해야 지속 가능하다고 재차 그룹의 경영철학을 강조했다. 전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들도 여기에 인식을 같이하고 앞으로 경제·사회적 가치를 함께 창출하는 모델을 실행, 그룹 공유인프라를 사회와 나누는 비즈니스 모델 발굴에 총력 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SK그룹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이천 SKMS연구소에서 ‘함께하는 성장, New SK로 가는 길’을 주제..
신고리 원전 ‘건설 중단’을 외쳐온 시민단체들이 공론화위원회의 ‘건설 재개’ 권고를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공론화 과정에 일부 부적절한 활동이 있었고, 원전 축소 의견이 많았던 만큼 탈원전을 본격 추진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20일 환경운동연합·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등은 신고리5·6호기 공론화위원회가 ‘건설 재개’를 정부에 권고하겠다고 발표하자 즉각 이같은 내용의 성명서를 냈다. 이날 환경운동연합은..
㈜한화는 19일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전시’에 취업을 앞두고 있는 대학생 50 여명을 초청해 국내외 방산제품 및 사업 현황에 대해 소개하는 ‘방산전시회 초청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방산업체 특성상 취업준비생으로서는 쉽게 접할 수 없는 각종 사업 역량, 개발 제품 등을 국내 최대 방산전시회 현장에서 직접 두 눈으로 확인하며 방산업에 대해 보다 쉽게 이해하는 자리를 만들고자 마련됐다. 행사 참가자들은..
건설재개 권고에 따라 신고리 5·6호기 공사가 곧 재개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약 3개월간 공사 중단으로 속앓이를 하던 원전업계에선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 있다. 20일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가 정부를 향해 건설재개를 권고하자 한차례 가슴을 쓸어 내린 원전 업계는 다행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와 관련 두산중공업 관계자는 “24일 국무회의에서 발표가 나면, 발주처와 협의해 건설 재개에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 하겠..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가 신고리 5.6호기 건설 재개를 정부에 권고했다. 김지형 공론화위원장은 20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건설재개 권고 쪽으로 ‘공론조사’ 결과가 나왔다고 발표했다. 양쪽 의견차이는 19% 포인트라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최종조사 결과 건설 재개 쪽을 최종 선택한 비율이 59.5%로서 건설 중단을 선택한 40.5%보다 19%p 더 높았다. 최종조사 이전에 했던 1차조사에서 건설 중단에 비..
신고리5·6호기 ‘건설 재개’ 59.5%… 최종조사 19%포인트 압승(속보)
신고리5·6호기 ‘공사 재개’… 공론화위 최종 권고안 발표(속보)
신고리 원전 5·6호기의 건설 여부를 결정하는 공론조사 결과가 20일 오전 10시 발표된다. 신고리5·6호기 공론화위원회는 이날 오전 10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신고리 5·6호기 정부권고안을 발표하고, 이유를 설명할 예정이다. 공론화위 김지형 위원장과 위원 8명은 지난 17일부터 외부와 접촉을 차단한 채 보안을 유지하며 정부권고안을 작성하고 있다. 정부는 권고안을 검토한 뒤 오는 24일 예정된 문재인 대통령 주재 국무회..
신고리5·6호기의 건설을 영구 중단할 지, 재개할 지에 관한 공론조사 결과 발표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신고리5·6호기 공론화위원회는 오는 20일 오전 10시 정부서울청사에서 5·6호기 건설을 중단할지 재개할지 공론조사 결과를 담은 ‘대(對) 정부권고안’을 발표한다. 공론화위 김지형 위원장과 8명의 위원은 19일 현재 외부와 접촉을 차단하고, 정부권고안 작성에 매진하고 있다. 이들은 공식 발표 전 공론조사 결과가..
정부가 줄어드는 외국인 직접투자를 돌려 세우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지만 오히려 국내 외투기업 중 최고수준의 고용과 투자를 벌이고 있는 GM의 철수설이 불거지는 등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재계에선 투자하기 좋은 환경이 우선돼야 한다는 시각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7일 서울 팔레스 호텔에서 김영삼 무역투자실장 주재로 ‘분기 외투기업인의 날’을 진행했다. 분기 외투기업인의 날은 분기별로 실적이 우수한 외국인투자기업을..
한국전력이 내달 1~3일 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BIXPO)에서 역대 최대규모로 ‘CTO 포럼’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전력에너지 분야의 ‘다보스포럼’을 지향하는 CTO포럼은 지난해의 35개국 43명에 비해 NYPA(미국 뉴욕전력청), Ameren(미국 미주리주 전력회사), SGCC(중국 국가전망) 등 38개국 59개 글로벌 전력사의 CEO 및 CTO가 참석하기로 해 규모면에서도 한 단계 성장했다. CT..
김영훈 대성그룹 회장이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리는 ‘2017 세계에너지협의회(WEC) 연차총회’를 주관한다. 김 회장은 지난해 10월 3년 임기의 WEC 회장에 취임, 이번 WEC 총회 회의와 각종 행사를 주재한다. 김 회장은 총회 개막 인사말에서 “글로벌 에너지 대전환 시대에 배터리 등 연관 분야의 성장과 도약의 기회를 모색할 때”라며 “사이버 위협과 기상재해 등 위기에 대처하기 위한..
반도체가 2개월 연속 월 최대 수출액을 갈아치우면서 지난달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수출액이 사상 최대치를 또한번 경신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9월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수출액이 역대 월간 최대 기록인 192억6000만 달러로 잠정 집계됐다고 16일 밝혔다. 9월 ICT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무려 32.6% 증가했다. 이는 2010년 4월(33.3%) 이후 최고 증가율이다. 전년 동월 대비 ICT 수출..
신고리 원자력 발전소 5·6호기 건설 재개와 폐기를 놓고 고민해 온 공론화위원회 시민참여단이 모든 숙의과정을 마치고 15일 최종 결정을 내렸다. 관련업계에선 최근 있었던 한국수력원자력의 원전 해외수출 청신호와 ‘탈원전 정책’에 대한 질타가 쏟아진 국정감사 등이 막판 변수로 작용했을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신고리5·6호기 공론화위원회는 이날 471명 시민참여단을 대상으로 한 종합토론을 마치고 최종단계인 4차 조사를..
신고리5·6호기 중단여부를 판단할 공론화위원회 시민참여단이 2박3일 종합 토론회를 마치고 4차조사를 끝마쳤다. 결과는 20일 오전 10시 최종 권고안을 통해 발표된다. 15일 시민참여단 471명은 충남 천안 교보생명 연수원에서 신고리 5·6호기를 놓고 전력수급 등 경제성을 주제로 한 ‘쟁점 토의’와 ‘마무리 토의’를 마치고 건설 중단이냐 재개냐에 대한 최종 4차 조사를 끝냈다. 이날 시민참여단을 대상으로 4차(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