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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원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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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lucas201
△ 김경숙씨 별세, 김기열(SK에너지 홍보사회공헌팀 과장)씨 모친상 = 13일 오전, 울산대학교병원 장례식장 201호, 발인 16일. ☎ 010-5499-0758
한국이 잇따른 미국·중국간 정상회담으로 긴밀한 협력을 합의했음에도 통상 압박이 계속 이어지면서, 우려의 목소리가 산업계로부터 나온다. 실제 우리 기업들한테 온기로 이어지는 데는 시간이 필요하고 넘어야 할 산도 남았다는 시각이다. 12일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는 한국산 페트(PET·폴리에틸렌 테레프탈레이트) 수지로 자국 업계가 피해를 봤다고 판정했다. 고율 관세를 부과할 가능성이 커졌다는 분석으로, ITC는 오는..
정부가 영국·체코 등에 강력한 원전수출 의지를 밝히고 구체화 된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7~8일 파리에서 열린 2017 국제에너지기구(IEA) 각료 이사회에 참석해 영국·체코와 면담을 통해 한국정부의 원전수출 지원 계획을 전달하고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산업부에 따르면 박원주 에너지자원실장은 지난 7일 코바쵸프스카 체코 산업통상부 차관과 만나 “한국의..
우리나라 전체 민간 연구개발(R&D) 투자 중 서비스업 R&D 비중이 정상 수준에 못 미치고 주요 선진국에 비해서도 뒤처진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경제연구원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자료를 기초로 한국의 경제 규모와 서비스업 부가가치 비중에 부합하는 서비스업 R&D 비중을 산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9일 밝혔다. 한경연의 ‘서비스산업 R&D 동향 및 효과와 정책적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이런 방식으로 추정..
▲ 김진수씨 별세, 김창호(대한상공회의소 자격평가운영팀장)·건호·명옥·호영씨 부친상, 김영주(사업)·이기용(사업)씨 장인상 = 11일 오전 7시, 일산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13일 오전 6시30분 ☎031-900-0444
한국에너지공단은 ㈜케이씨씨와 함께 3일 서울 마포구 성미산마을에 ‘제44호 에너지자립 공부방’을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에너지자립 공부방’ 프로젝트는 에너지절약 및 에너지 효율화,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에 마을 주민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을 공동공간에 태양광 설치와 친환경 건축자재를 활용한 리모델링 등을 지원하는 나눔사업이다. 한국에너지공단은 에너지빼기 사랑더하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올해..
국내 기름값이 국제 유가 상승에 따라 계속 오르고 있다. 4일 한국석유공사 유가 정보 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11월 첫째 주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보다 1.4원 오른 ℓ(리터)당 1508.0원을 기록, 14주 연속 올랐다. 경유 가격도 전주 대비 1.7원 상승한 1299.7원/ℓ로 집계됐다. 15주 연속 상승세다. 상표별로는 알뜰주유소의 휘발유 판매가격이 전주 대비 1.7원 오른 1477.5원/ℓ, 경유는 2..
두산그룹의 지주회사 ㈜두산의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이 1년 전보다 36% 상승했다. 연결재무제표 기준 ㈜두산의 실적은 지주사 자체사업 뿐 아니라 중공업·인프라코어·건설·엔진 등 계열사 실적이 모두 반영된 것으로, 사실상 두산그룹 전체 성적표와 같다. 두산은 3일 공시를 통해 올해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 4조2541억 원, 2614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3분기보다 16%, 38%씩 늘어..
포스코가 지난달 23일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북미 지적재산협회(LES) 연례총회에서 엑손모빌과 함께 화학·에너지·환경·소재 분야 올해의 우수계약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앞서 포스코는 3월 세계 최대 석유회사인 엑손모빌에 슬러리파이프용 고망간강을 양산해 공급하는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또 양사는 지난 5년간 공동으로 포스코의 고망간강 신제품을 엑손모빌의 오일샌드 슬러리파이프용으로 개발하고 세계 처음으로..
4차 산업혁명 시장 선점을 위해 법·제도의 파괴적 혁신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이는 민관 총력체제를 통해 가능하다는 주장이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3일 전경련 컨퍼런스센터에서 ‘4차 산업혁명 준비, 어떻게 해야 하나?’를 주제로 한일공동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권태신 전경련 상근부회장은 개회사에서 “4차 산업혁명으로 우리는 일찍이 경험해보지 못한 기술진보·산업구조 변화 등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며 “창의성 있..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아시아 사회 구성원 모두가 공존할 수 있는 방법론으로 ‘사회적 가치 창출’의 당위성을 국제 무대에서 제안했다. SK그룹에 따르면 최 회장은 3일 중국 베이징 댜오위타이 국빈관에서 열린 ‘베이징 포럼 2017’ 개막 연설을 통해 “중국과 한국, 나아가 아시아 사회 구성원 모두가 공존하기 위해서는 기업은 물론 사회가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사회적 가치를 더 많이 창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올..
동국제강은 3일 서울·인천·부산 3개 지역의 아름다운가게 매장에서 동시에 ‘아름다운하루’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동국제강은 9월 18일을 시작으로 3주 동안 서울 본사를 포함한 4개 사업장과 2개 계열사(DK UNC, 인터지스)로부터 약 1만 300여점의 물품을 모아 아름다운가게에 기증했다. 동국제강 서울본사·인천제강소·부산공장 및 신평공장 임직원 총 30명은 각 사업장 인근의 아름다운가게 매장(서울 안국점·..
조현준 효성 회장이 3일 창립 51주년 기념사를 통해 글로벌 고객 중심과 소통하며 함께 성장하는 회사를 만들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회장은 “고객과 현장의 소리를 경청해 글로벌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회사를 만들어 가자”며 “고객은 우리가 가진 모든 문제의 해답이자, 우리 경영활동의 시작과 끝”이라고 밝혔다. 고객이 진정으로 원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는 조 회장의 철학이 반영됐다. 조 회장은 또 “기술..
“인도는 전략적 가치가 매우 큰 나라, 새로운 사업에 적극 진출하라.” 허창수 GS그룹 회장이 인도를 그룹의 핵심 해외거점으로 삼고 투자를 확대할 것을 전 계열사에 지시했다. 연 7%대 성장률의 거대 내수시장을 갖고 있을 뿐 아니라 중동·유럽시장 진출의 교두보로서 의미가 크다는 판단으로, 2일 인도 뉴델리로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들을 모두 불러 직접 당부한 사항이다. 이날 허 회장은 현지에서 사장단 회의를 열..
한국가스공사는 2일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국가연구사업인 ‘셰일가스층 파쇄효율 향상을 위한 탐사프로세스 및 실증연구의 특별 심포지엄 및 공청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가스공사는 전 세계에서 개발이 가속화되고 있는 차세대 핵심 에너지원인 셰일가스 분야에서 독자적 탐사프로세스 확립과 현장실증을 통한 개발 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본 연구를 총괄 수행했다. 지난 2013년 12월 산업부와 한국에너지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