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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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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앞으로 진행될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협상에서 미국이 자동차를 포함해 상품과 서비스 등 여러 분야에서 개정을 요구할 것으로 예상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8일 오전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한미 FTA 개정협상 추진계획을 보고했다. 이날 국회 보고는 정부가 FTA 협상을 시작하기 전 거쳐야 하는 마지막 국내 절차로 이후 정부는 미국과 협상 일정을 협의할 계획이다. 그간 정부는 한미FTA 개정..
정부가 산업 혁신을 통해 2022년까지 30만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키로 했다. 신산업·중소기업·비수도권까지 아우르는 혁신적 산업정책을 펴겠다는 게 골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8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이 같은 내용의 ‘새 정부의 산업정책 방향’을 보고했다. 새 정부 산업정책 기조는 산업혁신·기업혁신·지역혁신 등 ‘3대 분야 혁신’이다. 산업혁신은 주력·신산업 공동 성장, 기업혁신은 대·중견·중소기..
내년 초 개시하기로 합의한 한중FTA 서비스·투자 협상이 ‘사드보복’ 재발 방지에 영향을 줄 지 관심이 쏠린다. 특히 이번 서비스·투자 협상 대상 분야는 올해 중국의 사드보복으로 큰 어려움을 겪은 관광, 유통, 한류 콘텐츠 등과 연결돼 있다. 최근 현대경제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한중 간 기존 서비스 협상은 ‘최혜국 대우’가 아닌 그보다 낮은 ‘분쟁 해결’ 조항으로 합의됐다”며 “관광 등에서 중국의 사드보복이 가능했..
▲주인덕 씨 별세. 임지훈, 상호, 효숙, 미라, 윤정, 현정씨 모친상. 손국식, 이한석, 최재준씨 빙모상 = 16일 오전, 대전시 서구 성심장례식장, 발인 18일. (042)522-4494.
현대중공업은 지난 11월 매출액이 지난해 동월보다 29.48% 감소한 7329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5일 공시했다. 수주액은 47억1000만 달러로 37.76% 늘었다. 현대미포조선도 같은기간 매출액이 39.12% 감소한 1725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수주 규모는 20억9700만 달러로 587.54% 늘었다.
한국과 중국이 내년 늦어도 2월까지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서비스·투자 후속 협상 1차 회의를 개최하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4일 중국 상무부와 ‘한중 FTA 서비스·투자 후속협상 개시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내년 초 1차 협상을 개최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5년 12월 20일 발효된 한중FTA는 제조업 등 상품 분야 관세장벽 해소에 초점을 맞췄다. 양국은 서비스·투자·금융 등은..
OCI는 3건의 폴리실리콘 공급계약이 해지됐다고 15일 공시했다. 해당 계약금액은 각각 2131억원, 1276억원, 843억원 등 모두 4250억원에 달한다. 이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의 15.5%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 측은 “계약 상대의 경영 악화로 계약이행이 불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15일 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 소속 최고경영자(CEO)들을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으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했다. 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는 2002년 세계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의 한국협력기구로서 설립됐으며, 현재 국내 58개 대표기업 최고경영자가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이날 행사는 김명자 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 회장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대기업에서는 허명수 GS건설 부회장·박진수 LG화학 부회장·오스만 알 감..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달 15일 발행한 포항 지진 관련 발전소 등 567개 에너지시설을 점검한 결과 피해를 입은 시설이 없는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고 15일 밝혔다. 산업부는 이날 박원주 에너지자원실장 주재로 한국전력, 한국수력원자력 등 15개 에너지 공기업이 참여하는 ‘에너지 공공기관협의회’를 개최하고 최근 에너지시설 특별 안전점검 결과를 논의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한전 전력설비 407곳을 비롯해 원자력발전소, 석..
에너지 공기업들이 설비 점검 등에 무인기(드론) 활용을 적극적으로 늘리기로 했다. 15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한전은 2019년부터 전국 모든 송변전·배전 사업소로 드론 활용을 확대해 나간다. 현재 37대의 드론을 보유하고 있는 한전은 2019년까지 30여 대 이상을 추가로 확보할 방침이다. 한전은 최근 산업부 드론 실증사업에 참여해 송변전·배전 설비 점검용 드론을 개발해 시범 운용해왔다. 저탄장(석탄저장소) 관..
SK그룹이 금호타이어 인수를 검토하지 않을 뿐 아니라, 비공식적으로도 산업은행 측에 인수 의사를 제의한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 15일 SK 관계자는 “비공식적으로도 산업은행 측에 금호타이어 인수의사를 제의 한 바 없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날 SK는 관련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도 “현재 금호타이어의 지분 인수를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답변했다. SK는 또 “회사는 그동안 해왔던 대로 바이오·제약, 반도..
SK그룹은 15일 한국거래소가 요청한 금호타이어 인수 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에 대해 “현재 금호타이어 지분 인수를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답변했다. 이날 금융권 등 관련 업계에 따르면, SK그룹은 산업은행 등 금호타이어 채권단에 7000억원 유상증자를 통해 금호타이어를 인수하겠다고 제안한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15일 SK에 ‘SK그룹, 금호타이어 인수 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 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SK그룹이 금호타이어 인수 의사를 산업은행에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산업은행 등에 따르면 SK그룹은 산업은행 등 금호타이어 채권단에게 7000억원 유상증자를 통해 금호타이어를 인수하겠다고 제안했다. 이와 함께 채권단의 차입금을 만기연장하고 신규자금도 지원해달라는 요청도 함께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다. 금호타이어에 대한 7000억원 유상증자를 차입금 상환이 아닌 시설투자 등에 사용할 수 있게 해달라는 조건과,..
정부가 향후 15년간 진행될 전력수급 정책에 대해 공개하면서 산업용 심야전기요금 인상 가능성을 언급하자 철강·화학·반도체 등 제조업 기업들 중심으로 우려가 커져가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4일 8차 전력수급기본계획(2017~2031년)을 공개하면서 “2022년까지 에너지 전환에 따른 전기요금 인상은 거의 없다”고 밝혔다. 미세먼지 감축·기후변화 대응 등 환경개선 비용, 신재생 설비 투자비 등을 고려하더라도 전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