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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원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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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그룹이 DB그룹으로 그룹명을 바꾸고 새롭게 출발한다. 동부는 1일 강남구 대치동 DB금융센터 다목적홀에서 이근영 회장과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DB그룹 CI 선포식’을 갖고 그룹명을 ‘동부’에서 ‘DB’로 바꿨다. 이번 사명변경은 지난 수년간 그룹 구조조정 과정에서 다수의 계열사들이 그룹에서 분리됨에 따라 그룹의 정체성을 재확립하고 기업이미지를 쇄신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에 따라 동부화재, 동부생명..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10월 수출이 449억8천만 달러로 잠정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전년 동기보다 7.1% 증가한 수치로 12개월 연속 증가했다. 수입은 376억5천만 달러로 전년 대비 7.4% 증가했다. 무역수지는 73억3천만 달러로 69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국내 화학산업을 이끄는 산·학·연 관계자들이 한데 모여 ‘첨단화학산업’으로의 도약을 다짐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로 9회째인 ‘화학산업의 날’을 맞아 기념행사를 열고 화학산업 발전에 공헌한 유공자 33명에 포상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기념행사에서는 화학산업 발전에 공헌한 유공자 33명에 대한 정부 포상이 이뤄졌다. 노기수 LG화학 부사장은 주요 제품의 원천기술확보, 첨단신소재 국산화 및 고부가제품 수출 확대..
산업통상자원부는 11월 1일부터 도시가스 요금을 평균 9.3% 인하한다고 밝혔다. 이번 요금인하는 10월 도시가스 미수금 회수가 완료됨에 따라 정산단가(1.4122원/MJ) 해소를 반영한 결과다. 도시가스 요금은 원료비 연동제에 따라 유가 변동을 반영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2008년~2012년 유가 급등기에 국민부담 완화 및 물가안정을 위해 도시가스 요금 인상을 억제함에 따라 도시가스 미수금이 2012년말 기준 5조5..
한국과 중국 당국이 ‘사드 갈등’ 봉합에 전격 합의하면서 중국 시장 진출에 애로를 겪던 석유화학업계가 반색하고 있다. 31일 석유화학업계는 양국이 사드 관련 갈등을 모두 해소하기로 합의 했다는 내용의 결과문이 발표되자 정체돼 있는 사업을 재개하거나 새로운 진출 기회가 될 수 있다는 기대감을 드러냈다. 업계 관계자는 “사드 갈등 해소가 실제 기업들에 대한 압박해소로 전이 되는 과정은 좀 지켜봐야 할 것 같다”면서도..
국내 정유·화학업계가 미국을 강타한 태풍 ‘하비’의 영향으로, 3분기 줄줄이 호실적을 기록했다. 미국 동남부에 집중돼 있는 외국기업들의 정유·화학생산공장이 물에 잠기거나 폭발사고를 일으키면서 생산을 중단한 데 따른 반사이익이다. 여파는 길게는 내년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30일 정유업계에서 가장 먼저 실적을 낸 에쓰오일은 전년대비 약 5배 불어난 5532억원의 3분기 영업실적을 내놨다. 화학업계에선 롯데케미칼이 같은기..
에쓰오일이 허리케인 하비와 석유화학 호황을 발판으로 전년대비 5배 이상 늘어난 영업실적을 거뒀다.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1조원을 넘어섰다. 에쓰오일은 3분기 영업이익이 553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76.1% 증가했다고 30일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5조2118억원으로 26.0% 늘었고 순이익은 3987억원으로 132.1% 증가했다. 에쓰오일측은 “전 사업부문의 고른 성과 실현에 힘입어 지난해 2분기 이후..
한국전기안전공사는 대규모 재난발생 상황을 가상한 대응체계 점검과 역량 강화를 위해 30일부터 내달 3일까지 본사를 비롯한 전국 13개 지역본부에 걸쳐 ‘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안전한국훈련’은 행정안전부가 지난 2005년부터 매년 한 차례 씩 전국 자치단체, 공공기관과 합동으로 치르는 범정부 차원의 재난대응 훈련이다. 30일 전기안전공사에 따르면 이날 공사는 훈련 첫날을 맞아 필수요원들에게..
산업통상자원부가 최근 국무회의에서 의결한 ‘탈원전 로드맵’에 협조해 달라는 내용의 공문을 한국수력원자력에 보낸 것으로 알려지면서 비판의 목소리가 커져가고 있다. 27일 자유한국당 김정훈 의원실이 한수원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산업부는 지난 24일 한수원에 보낸 공문에서 “‘신고리 5·6 공론화 후속조치 및 에너지전환(탈원전) 로드맵’과 관련해 귀사 차원에서 필요한 조치를 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공문에는 당시 국..
현대모비스가 자율주행과 친환경차에 필요한 핵심부품 기술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6일 현대모비스에 따르면 회사는 자율주행기술 확보가 결국 회사의 미래라는 믿음으로 관련 기술 개발에 연구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 2013년에는 600억원을 투자해 전자장치만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전장시험동을 신축했으며 관련 연구 인력도 대폭 강화했다. 2020년까지 자율주행기술의 성능과..
현대기아차는 자동차업계의 화두인 커넥티드카와 자율주행차·친환경차 등 미래차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6일 현대기아차에 따르면 그룹은 지난해 4월부터 커넥티드카 개발전략, 시스코와의 협업, 운영체제 개발 등을 연이어 발표하며 커넥티드카 경쟁에 출사표를 던졌다. 커넥티드카 경쟁을 주도하겠다는 선전포고다. 커넥티드카는 자동차와 자동차, 자동차와 모든 주변 환경이 연결되는 것을 의미한다. 일단 현대기아차는 시스코와..
한화그룹이 파격적인 기업문화 혁신으로 국내를 대표하는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26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회사는 올해부터 과장 이상(과장·차장·부장·상무보) 승진자에 대해 특별 휴가와 개인 연차 등을 더해 한 달간 휴가를 주는 안식월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승진을 통해 자신을 다시 한 번 돌아보며 새롭게 부여된 직책에 대한 각오와 계획 등을 설계하고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회사..
포스코가 상생협력과 노사화합을 바탕으로 다른 기업들에 동반성장의 모범이 되고 있다. 26일 포스코에 따르면 회사는 올해 외주사들이 ‘두 자리 수 임금인상’을 할 수 있도록 1000억원 수준의 외주비를 증액하고, 향후 3년간 외주비를 점진적으로 늘려 외주사 직원들의 임금인상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외주비 인상으로 현재 포항과 광양에서 근무하고 있는 1만5000여명의 외주작업 직원들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
LG가 신성장 사업으로 육성중인 자동차 부품과 에너지 솔루션 분야에서 연이은 성과를 이뤄내고 있다. 26일 LG에 따르면 LG전자는 2013년 7월 VC 사업본부를 출범하고, 자동차 부품 사업의 핵심 연구개발(R&D) 기지 역할을 담당할 LG전자 인천캠퍼스를 준공해 본격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LG전자는 2015년, 1회 충전으로 320km를 주행할 수 있는 GM의 차세대 전기차 ‘쉐보레 볼트 EV’에 △..
SK가 지원하는 사회적기업 ㈜모어댄이 미국·일본 등 해외 시장에서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모어댄은 폐자동차의 가죽시트·안전벨트·에어백 등을 ‘업사이클링’해 패션 아이템으로 재탄생시키는 사업을 하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은 26일 ㈜모어댄이 미국 크라우드펀딩 사이트인 ‘킥스타터’에 소개된 지 20일 만에 펀딩 목표금액인 1만달러의 약 2배에 달하는 2만3000달러를 모금했다고 밝혔다. 킥스타터는 해외 시장 진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