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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원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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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LPG전문기업 E1(대표이사 구자용 회장)은 7일부터 오렌지카드 우수회원 대상 사은행사인 ‘1000포인트 특권’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브랜드 가치를 평가해 산업별 최고 브랜드를 선정하는 ‘브랜드스타’의 LPG 부문 2년 연속 1위 수상을 기념한 이벤트로, 전국 E1충전소 및 E1오렌지카드 홈페이지, 스마트폰 앱에서 응모할 수 있다. 오렌지카드 회원 중 우수회원 스탬프를 3개 이상 보유한..
제주항공(대표이사 최규남)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가족과 군인, 경찰 등을 대상으로 국내선에서 할인혜택을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 제주항공은 현재 국가유공상이자 1~4급 및 독립유공자를 비롯한 동반자 1명에게 40% 할인을 제공하던 국내선 보훈가족 할인혜택을 확대한다. 이에 따라 ▲국가유공자 ▲5·18 민주화운동 부상자와 희생자를 포함한 유공자 ▲5·18 민주화운동 유공자 유족과 가족 ▲특수임무 부상자와..
듀폰과 6년에 걸친 소송을 마무리 지은 코오롱이 아라미드사업을 그룹의 핵심동력으로 키워낼 수 있을 지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 선두업체와의 높은 격차는 우려되지만 그동안 코오롱의 해외사업을 옭아맸던 큰 변수가 사라진 만큼 폭발적인 성장이 기대된다는 게 업계의 반응이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코오롱이 미국시장에 출사표를 던지고 소송에 휘말린 지난 6년간 세계시장에서 듀폰의 입지는 더욱 공고해졌다. 지난해 아라미..
한국신용평가는 포스코플랜텍의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기존 ‘BB’에서 ‘CCC’로 하향 조정했다고 5일 밝혔다. 신용등급 전망은 하향검토(Watchlist)로 유지했다. 한신평은 지난달 9일 포스코플랜텍의 신용등급을 ‘BBB’에서 ‘BBB-’(부정적)로 하향 조정했고 같은 달 29일 ‘BB’로 내린 바 있다. 이번 ‘CCC’ 강등은 이같은 결정이 있은지 1주일도 안돼 내려졌다. 포스코플랜텍의 기업어음(CP) 신용등..
국제민간항공기구(ICAO)가 민간 항공기의 조종석에 비디오 카메라를 설치해 조종사들을 감시하는 방안을 올 하반기 제시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그동안 민간 항공기의 조종석에 비디오 카메라를 설치하는 문제는 사생활 침해를 주장하는 조종사들의 반발에 추진되지 못해 왔다. 하지만 지난 3월 저먼윙스 여객기 부조종사의 자살비행에 따른 대형 참사가 발생하면서 조종석의 상황을 감..
김승연 회장 복귀 이후 숨가쁘게 진행돼 온 한화그룹의 고강도 사업구조 개편이 삼성 화학계열사 인수를 계기로 반환점을 돌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동안 한화케미칼을 중심으로 한 유화부문 재편은 비주력 사업을 청산하고 핵심사업에 힘을 싣는 작업으로 풀이되는데 이번 빅딜로 사업 재편의 큰 틀이 갖춰졌다는 분석이다. 태양광사업은 최근 미국시장서 사상 최대 규모인 1조원대 계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 받았고 중..
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하경진 사장)이 사내에 ‘착한 카페’를 조성하고 수익금 전액을 아프리카 어린이 돕기에 사용해 눈길을 끌고 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최근 ‘착한 카페’ 운영 수익금으로 모기장 150여 장을 구입, 현지 선교사를 통해 동아프리카 탄자니아에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말라리아로 시름하고 있는 현지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서다. ‘착한 카페’는 지난 4월 7일, 전남 영암에 위치한 현대삼호중공업 본관 1층..
포스코1%나눔재단(이사장 권오준)이 지난 29일 문래동 철공단지에 위치한 문래예술공장에서 철공 근로자 150여명을 초청해 ‘우리의 영웅을 위한 작은 음악회(友英音,이하 ‘우영음’)’ 첫 공연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우영음’은 한국 산업의 기반을 닦으며 국민기업으로서 성장해온 포스코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우리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인 제조업 근로자에게 감사를 전하기 위한 음악회다. 특히 이번 음악회는 포스코의 철..
한화그룹의 삼성토탈·종합화학 인수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시너지에 대한 기대와 불확실한 업황에 대한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 규모의 경쟁에서 우위에 서게 됐다는 시각과 범용화학제품에 대한 중국의 지배력이 높아진 상황에서 내려진 과감한 결정일 수 있다는 지적이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30일 삼성토탈과 삼성종합화학이 임시주총과 이사회를 잇달아 열어 매각을 결정하고 이르면 다음달 1일 ‘한화토탈’과 ‘한화종합화학’으로..
코오롱이 6년간 끌어온 듀폰간의 영업비밀 침해 소송에서 유죄를 인정하며 수천억원의 배상키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29알 미국 블룸버그통신은 코오롱이 미국에서 진행 중인 듀폰 영업비밀 침해 형사재판에서 유죄를 인정하고 3억6000만 달러(약 3845억원)를 지급키로 했다고 보도했다. 배상금 2억7500만 달러와 벌금 8500만 달러를 합한 금액이다. 이에 따라 재판을 맡은 버지니아 주 알렉산드리아 연방지방법원은 30일..
OCI가 폴리실리콘 등 기초화학 산업의 견조한 수요에도 불구하고 저유가가 지속됨에 따라 판매단가가 하락하면서 1분기 소폭 성장에 그쳤다. OCI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1분기 잠정 영업이익이 288억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8% 늘어난 것으로 집계 됐다고 29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8% 감소한 7754억6900원이고 당기순이익은 60% 감소한 130억1400만원이다. OCI측은 “기초화학 산업의..
한국선주협회(회장 이윤재)는 6월 정식 출범하는 한국해양보증에 대한 민간부문 출자에 적극 참여키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협회는 지난 28일 한국해양보증 출자를 위한 임원회의를 개최하고 해운업계 출자방안을 논의한 결과 해운불황의 와중에도 좋은 실적을 낸 선사들을 중심으로 올 상반기 중에 100억원을 출자하고 하반기에도 추가로 출자하기로 결정했다. 협회는 한국해양보증에 대한 출자를 위해 지난해 말부터 회원..
현대중공업이 국내 최대 규모의 30톤급 지게차를 선보인다. 현대중공업은 30톤급 초대형 디젤지게차(모델명: 포렉스 300D-9)를 본격 시판한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011년 출시한 25톤급 지게차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등 국내 시장에서 초대형 지게차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른 결정이다. 주로 항만이나 제철소, 조선소 등 대형 자재를 다루는 작업장에서 중량물 운반에 사용되는 30톤급 이상의 지게차는 그동안 전량..
김동관 한화큐셀 영업담당실장(상무)이 고전을 겪었던 중국태양광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한화큐셀과 솔라원의 합병이전 중국 시장 공략에 쓴 맛을 봤지만 사업재편이후 세계 최대 시장을 놓칠수 없다는 판단에서다. 28일 한화에 따르면 지난 2월 한화큐셀과 합병하기 이전 중국시장을 담당했던 한화솔라원은 2011년 1900억원, 2012년 2000억원, 2013년 700억원, 2014년 340억원의..
GS칼텍스가 ‘에너지로 나누는 아름다운 세상’을 슬로건으로 활발한 사회공헌을 나서고 있어 화제다. 대표 사회공헌사업인 어린이 심리치유 프로그램 ‘마음톡톡’을 비롯해 에너지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기 위한 ‘녹색 나눔’ 테마사업,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책임을 실천하기 위한 ‘지역참여’ 테마사업이 그것이다. 28일 GS칼텍스에 따르면 2013년 대표 사회공헌 사업으로 출범한 ‘마음톡톡’은 전국의 거점센터에서 인근 어린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