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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원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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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lucas201
국내 화학업계가 자동차 부품에 적용되는 첨단소재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후발국가들이 추격하기 힘든 기술집약적 고부가가치 사업인 동시에 한번 선점시 업계 전반에 혁신을 가져올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는 판단에서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화학업체들은 자동차에 적용될 첨단소재 개발을 위해 연구소를 재편하거나 자동차회사들과 공동연구를 진행하는 등의 방식으로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금호석유화학의 경우 이달 말 자동..
GS에너지(대표이사 나완배 부회장)가 국내 유전개발사업 역사상 단일사업 기준 최대 규모의 원유 매장량 확보에 성공했다. GS에너지는 아랍에미리트(UAE) 최대 생산광구인 ‘아부다비 육상석유운영회사(ADCO) 생산유전’ 조광권 지분 3%를 취득하고 지분에 대한 권리를 40년간 보장받게 됐다고 13일 밝혔다. 이와 관련해 UAE 아부다비국영석유회사(ADNOC) 본사에서 GS에너지 나완배 부회장 및 ADNOC 관계자들이..
현대상선이 해외직원 50명을 10일부터 17일까지 1주일간 본사로 초청하는 글로벌 리더십 교육을 진행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현대상선이 진행하는 글로벌 리더십 개발 프로그램(GLDP, Global Leadership Development Program)으로 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해외인력 육성 프로그램이다. GLDP는 해외 현지 직원을 한국 본사로 초청해 리더십 교육 및 업무협의는 물론 현대부산신항..
SH에너지화학(대표 이규봉·노상섭)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81% 성장한 61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3일 밝혔다. SH에너지화학 관계자는 “원유가격 하락 등에 따라 EPS Resin의 원재료인 스티렌모노머(SM)의 가격이 하락해 1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504억2000만원에서 올해 446억4000만원으로 줄었지만 생산라인 증설에 따른 규모의 경제와 기술혁신에 다른 생산성 증가로 영업이익은 크게 늘었다..
한화그룹(회장 김승연)은 한국메세나협회(회장 박삼구)와 함께 지난 6년간 운영해온 ‘한화예술더하기’ 사업을 전통문화예술교육 중심으로 새롭게 단장해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한화예술더하기는 2009년부터 실시해 온 전국의 문화소외계층 아동들을 대상으로 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자, 동시에 한화그룹 임직원들도 함께 참여하는 자원봉사활동이다. 이번 사업은 2015년부터 2017년까지 3년 동안 진행되며 기존 저소득층 아..
지난달 우리나라 철강재 수입량이 한달만에 다시 감소세로 돌아섰다. 한국철강협회는 12일 ‘4월 철강재 수입동향’을 통해 철강재 수입량이 184만3000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8.5% 감소했다고 밝혔다. 철강협회 관계자는 “내수가 부진해 수입이 줄었고 재고가 누적돼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며 “추후 전망이 어떨지는 아직 판단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철강재 수입은 2013년 10월 이후 14개월 연속 가파르게 증가하다..
석유화학기업들이 야심차게 계획한 신사업들에 대한 투자를 잇따라 보류하고 있다. 급변하는 업황에 따라 투자를 고민하며 시장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는 분석이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국내 30대 그룹의 시설투자 계획이 전년 대비 19.9% 늘어난 102조8000억원으로, 투자활동이 활발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이와 달리 화학업계는 업황 침체와 사업부진 등으로 잇따른 투자 보류와 사업 철회가 예상되고 있다. OCI는..
제주항공(대표이사 최규남)은 부산기점 3개 신규노선의 취항 1개월을 맞아 한국공항공사 통계를 활용해 해당노선의 수송실적을 분석한 결과 4월 기준 이용자가 전년 동기 대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1일 밝혔다. 제주항공측은 “해당노선에 대한 제주항공의 신규취항과 경쟁사들의 잇단 증편 등으로 인해 스케줄 편의성이 좋아진데다 원-엔 환율 하락 등 해외여행을 위한 여건이 워낙 좋아졌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김해국제..
중국기업들의 압도적인 물량과 저가공세에 정유·화학, 조선, 철강업 등 중후장대 산업이 공급과잉과 가격하락 등의 악순환을 겪으며 고전하고 있다. 9일 한국 세관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과 중국의 양자교역 규모는 2354억달러(약 257조원)로 전년 대비 2.8% 늘은 반면 대중국 수출액은 전년 대비 0.4% 감소한 1453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특히 한국은 중국과의 교역에서 552억6000만 달러의 흑자를 달..
미래 첨단과학시대를 논할 때 흔히들 IT만을 상상하기 쉽지만 사실 그 바탕에 있는 건 기초 화학산업이다. 화학산업의 발전이 어쩌면 미래를 앞당기는 열쇠일 수 있다는 얘기다. 모든 것을 더 가볍고 튼튼하게 만들어 줄 첨단소재, 쉽고 안전하게 에너지를 만들어 더 많이 담아내는 신재생에너지 융합기술이 우리의 일상을 더 풍요롭게 바꿔 줄 것이다. 환경오염과 기후의 변화에도 깨끗한 물을 걱정없이 마실 수 있게 해줄 수처리..
아시아나항공이 지난 1분기 저유가 환경 속 유류비 절감 효과를 톡톡히 누리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 1분기 잠정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한 769억8500만원으로 집계 됐다고 8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0.5% 줄어든 1조4078억5600만원이고 당기순이익은 596억2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지난 1분기 유가 하락 영향으로 유류비를 전년동..
코오롱인더스트리가 듀폰과 6년간의 소송을 마무리 지으며 납입하는 약 3200억원 규모의 소송금이 회사에 데미지를 줄 규모가 아니라고 못 박았다. 이진용 코오롱인더스트리 경영지원본부장(전무)은 8일 교보증권에서 열린 1분기 실적발표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전무는 “소송과 관련한 납입금이 환율따라 달라지겠지만 약 3200억원 수준”이라며 “올해 1200억원 정도를 지급하게 되는데 회사의 재무상황이나 유동성 구조로..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적자가 계속되고 있는 아라미드사업의 3분기 흑자전환을 전망했다. 이진용 코오롱인더스트리 전무 경영지원본부장은 8일 교보증권에서 열린 1분기 실적발표회를 통해 “아라미드 사업은 아직은 월기준으로 영업 적자를 보고 있다”며 “하지만 3/4분기 부터는 헤라크론(코오롱인더의 아라미드 브랜드) 사업이 흑자로 돌아설 것으로 전망”한다도 밝혔다. 아울러 “아라미드는 꿈의 소재로서 최근에는 자동차 범퍼빔이 아라미..
코오롱인더스트리가 듀폰과의 소송전이 다른 사업들에까지 간접적인 악영향을 줬었다고 밝히며 수천억원에 달하는 소송금을 주더라도 아라미드 관련 소송을 일단락 지은 것은 옳은 선택으로 본다고 밝혔다. 이진용 코오롱인더스트리 경영지원본부장(전무)이 8일 교보증권에서 열린 1분기 실적발표회에서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아라미드 사업에 대해 너무 큰 기대가 있는 게 아닌지 냉정하게 답해달라”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이 전무는..
가정의 달을 맞이해 권오준 포스코 회장을 비롯한 임원 및 정수화 노경협의회 근로자위원은 8일 포스코센터에서 출근길 직원들에게 간식과 함께 그 동안의 노고에 감사하고 따뜻한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제공 = 포스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