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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원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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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lucas201
허수영 롯데케미칼 사장이 한국석유화학협회장직 수락을 한달간 미루면서 협회 사업진행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 허 사장은 지난달 말 석유화학협회로부터 회장직을 추대받았다. 19일 석유화학협회에 따르면 협회는 다음 달 7일 ‘2015 아시아석유화학회의(APIC)’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규모 국제행사를 코 앞에 두고 있지만 지난달 정기총회에서 방한홍 전 협회장이 연임을 고사하면서 협회는 약 한달 가까이 협회장 없이..
LG화학이 중국 난징 편광판 공장에 신규시설 투자를 확대하며 수익성 확보에 나서고 있다. 고수익을 올리고 있는 편광판 사업을 확장해 회사의 캐시카우 역할을 수행하는 동시에 수처리 등 신사업이 궤도에 오르기까지 체력을 확보하겠다는 복안이다. 19일 LG화학에 따르면 편광판 사업이 포함된 정보전자소재부문의 1분기 매출액은 6755억원, 영업이익 367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매출은 5.2%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38.0%..
아시아나항공이 최근 일본 히로시마 공항에서 발생한 여객기 활주로 이탈 사고와 관련, 탑승 승객 전원에게 위로금으로 5000 달러(약 540만원)를 지급키로 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18일 일본어 홈페이지에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안내문을 게시했다. 인천발 히로시마행 162편에 타고 있던 승객이 사고 후 겪는 불편에 대처할 수 있도록 하는 일시 위문금이라는 설명이다. 아시아나항공 측은 “구체적인 피해 여부와 상관..
두산인프라코어(대표이사 사장 손동연)는 20일부터 6일간 중국 베이징 국제전시센터에서 열리는 ‘2015 중국 공작기계 전시회(CIMT: China International Machine Tool Show)’에 참가한다고 19일 밝혔다. CIMT는 세계 4대 공작기계 전시회 중 하나로 격년으로 개최되며 올해의 경우 약 30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이번 전시회에서 중국의 인건비 상승과..
실용항공사 에어부산의 장애인을 배려한 정책이 다시 주목 받고 있다. 에어부산은 최근 장애인제도개선솔루션이 발표한 자료를 토대로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안전브리핑카드를 기내에 비치한 항공사는 국내 항공사 중 에어부산과 아시아나항공이 유일했다고 19일 밝혔다. 기내 점자 안전브리핑 카드는 항공기에 탑승하는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제작된 것으로 에어부산은 올해 초부터 점자 안전브리핑 카드를 제작해 전 항공기에 비치해 시각장..
지난해 유가급락으로 최악의 한 해를 보낸 정유사들이 직원수를 줄이고 급여까지 삭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각사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SK이노베이션과 GS칼텍스, 에쓰오일, 현대오일뱅크 등 정유 4사의 직원 1인당 급여가 전년 대비 모두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SK이노베이션의 직원 1인당 급여는 2013년 6714만원에서 지난해 6593만원으로 1.8% 줄었다. 같은 기간 GS칼텍스도 9107만원에서 840..
대한항공이 내달 18일부터 10월2일까지‘시베리아의 파리’라 불리며 바이칼 호수로 유명한 이르쿠츠크에 정기 직항편 운항을 재개한다고 19일 밝혔다. 주 2회(월·금) 운항하는 인천-이르쿠츠크 노선에는 전 좌석 주문형 오디오비디오시스템(AVOD)이 장착된 159석 규모의 B737-900ER ‘보잉 스카이 인테리어’ 항공기가 투입되며 비행 시간은 약 3시간 40분이 소요된다. 출발편은 오후 8시50분 인천국제공항을 출..
정유업계가 지난해 부진을 털고 올해 1분기 흑자전환이 전망되고 있지만 이런 실적 개선이 국제유가 안정화에 따른 일시적 효과일 가능성이 크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주요 수출국인 중국·인도·중동 등에서 자급률이 늘며 수입 수요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데 따른 관측이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GS칼텍스·에쓰오일 등 국내 정유 3사의 1분기 영업이익은 총 5000억원 수준을 기록하며 전분기 대비 흑자전환할..
국내 유화업계가 세계 경제 불확실성과 국제유가 급락 등의 우려로 중동진출이 더뎌지고 있다. 정부의 ‘제2 중동 붐’ 기대감으로 기업들의 중동시장 공략이 속도를 내고 있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16일 한국석유화학협회에 따르면 2014년 기준 국내 기업들의 석유화학제품 전체 수출규모는 482억달러(약 52조5100억원)로 이 중 중동 수출규모는 24억4000만달러(5.1%)에 그쳤다. 이는 2010년 전체 수출규모(357..
해운·조선·금융산업의 동반 발전을 위한 협의회가 오는 20일 공식 출범한다. 해운·조선산업의 시황정보 공유와 선박금융 상품 및 정책 개발 등에 상호 협력한다는 게 출범 취지다. 한국선주협회와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해양종합금융센터는 우리나라 해양 및 금융산업의 동반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오는 20일 ‘해운-조선-금융 발전협의회’를 출범한다고 15일 밝혔다. 그동안 이들 3개 기관은 협의회 구성을 위해 수차례에 걸쳐 실무..
에쓰오일은 15일 인천 하얏트호텔에서 ‘2015년 에쓰오일 챔피언스클럽’ 시상식을 열고 우수한 경영성과를 낸 하남 셀프광장주유소 등 주유소 43곳과 충전소 7곳 등 50곳을 올해 챔피언스클럽으로 선정했다. 이날 대상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차별화된 서비스와 탁월한 운영 능력으로 우수한 성과를 달성한 하남 셀프광장주유소가 차지했다. 나세르 알 마하셔 최고경영자(CEO)는 “올해 11회째를 맞은 챔피언스클럽 시상식은 주유소..
독일 베를린에서 삼성전자가 사람과 환경, 미래까지 엮는 '스마트싱스' 초연결을 통해 가능한 청사진을 전세계에 제시했다면 LG전자는 업계에서 가장 앞선 수준의 친환경 로드맵과 고효율 저전력 가전으로 글로벌 전자·IT기업을 홀렸다.31일 독일 베를린 '메세 베를린(Messe Berlin)'에서 열리는 IFA 2023에서 가장 큰 규모의 부스를 꾸려 운영하는 건 역시 삼성전자다. 6026㎡(약 1823평)에 'C..
한종희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은 현지시간 6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3현장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진화한 스마트싱스로 초연결 시대 대중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 부회장은 '캄테크(Calm Technology)' 철학을 바탕으로 한층 강화된 보안과 사물의 초연결 생태계에서 누리는 새롭고 확장된 스마트싱스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진화된 스마트싱스를 통해 고객의 커넥티드 경험이 집 안에서 집..
경영계를 대표하는 한국경영자총협회가 개정 노조법에 의한 노동권 과보호 부작용이 심각해 보완입법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냈다. 경총은 20일 이같은 내용의 ‘개정 노조법의 문제점과 보완입법 방향’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손경식 경총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개정 노조법의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노조의 단결권 강화에 맞춰 사용자 측에 불리하게 규정된 제도들도 국제기준에 부합되도록 함께 보완돼야 한다”고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