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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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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산업이 현재의 위기를 벗어나 지속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자국산 제품 사용을 의무화하는 ‘바이 코리아(Buy Korea) 제도’ 도입이 시급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유승록 포스코경영연구원 상무는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개최된 ‘철강산업 위기 대응을 위한 정책 토론회’에서 이같이 주장 했다. 유 상무는 “철강 뿐 아니라 국내 제조업 전체가 엔저 현상에 따른 원화 절상·중국발 공급과잉·..
권오준 한국철강협회 회장이 현재의 위기를 벗어나 지속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불공정 수입재의 유통근절을 위한 제도적 장치가 마련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철강산업 위기 대응을 위한 정책 토론회’에서 권 회장은 오일환 철강협회 상근 부회장이 대독한 인사말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권 회장은 “국내 철강수요는 건설, 조선 등 전방산업의 경기부진으로7년째 제자리에 머물고 있으며 중..
최태원 SK그룹의 장녀 최윤정(26)씨가 최근 글로벌 컨설팅회사인 베인&컴퍼니에 입사했다. 재계 관계자는 2일 “최 회장의 장녀가 올 초 컨설팅회사인 베인&컴퍼니 수시채용에 합격해 주니어 컨설턴트로 일하고 있다”고 전했다. 베인&컴퍼니는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의 3남인 조현상 효성 부사장과 정몽준 현대중공업 대주주의 장녀 정남이 아산나눔재단 기획팀장도 입사해 근무한 바 있는 다국적 컨설팅전문회사로 알려져 있다. 윤..
70년대 초 소총공장을 시작으로 태동한 한국방위산업이 제한된 국내 시장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40여년간 보여준 비약적인 기술 발전을 토대로 전투기 개발과 같은 첨단사업에 뛰어드는 등 한계를 벗어나기 위한 도전이다. 1일 한국방위산업진흥회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국방 예산은 지난 2005년 21조1000억원에서 올해 37조4560억원으로 약 66% 증가했다. 그동안 무기 개발 및 제조 등 방위력개..
한화그룹은 내년 3월 서울과 대전에서 총 3회에 걸쳐 예정돼 있는 ‘한화클래식 2016’을 통해 프랑스 바로크 음악의 거장 마크 민코프스키와 그가 1982년 창설한 ‘루브르의 음악가들’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마크 민코프스키와 루브르의 음악가들은 옛 악기를 연주하면서 누구보다도 현대적인 감각으로 프랑스 바로크 음악을 들려주는 바로크 극장 음악의 대표자다. 이번에는 라모의 ‘상상 교향곡’과 슈베르트의 교향곡 8번..
성동조선해양은 30일 자사의 임직원들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로 인한 혈액 수급에 도움을 주기 위해 ‘사랑의 헌혈’ 캠페인에 참가했다고 1일 밝혔다. 성동조선해양은 최근 메르스 여파로 헌혈을 기피하는 현상이 나타나면서 근로자가 밀집 돼 있는 지역 대표회사가 먼저 나서야겠다고 판단, 이번 헌혈 캠페인에 동참했다. 특히 올해는 성동조선해양이 ‘사랑의 헌혈운동’을 벌인지 10년이 되는 해로 헌혈 누적자가 3000명을 돌..
현대제철과 계열사 현대하이스코와의 합병이 7월 1일부로 완료된다. 현대제철은 강관사업부를 비롯한 현대하이스코의 주요 사업 부문을 거의 그대로 흡수했으며 조직 편제만 일부 개편했다. 현대하이스코의 강관 영업부서는 현대제철 영업본부로, 강관 생산부서는 현대제철 울산공장으로 각각 편입됐다. 강관사업부 외에 부품사업부(경량화)·해외사업부(SSC)도 현대제철 영업본부 산하에 강관사업부와 경량화사업부, 판재해외영업부로 각각..
현대중공업은 그룹 계열사 법무 업무를 총괄 수행할 새 법무실장에 오세헌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 오 신임 법무실장은 1959년생으로 대전고와 서울법대를 졸업하고 사법연수원을 14기로 수료한 뒤 대전지검 서산지청장, 서울지검 부장검사 등을 지냈다. 지난 2004년부터는 국내 최대 로펌인 김&장에서 근무해왔다. 또한 현대중공업은 해외 플랜트 공사의 원활한 관리와 지원을 위해 권오식 전 현대건설 해외영업본부..
이수그룹 계열사 이수창업투자가 문화콘텐츠 산업 발전을 목적으로 160억원 규모의 투자조합을 결성했다. 이수창업투자는 이석주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과 조합원이 참석한 가운데 ‘ISU-위풍당당콘텐츠코리아펀드’의 결성총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ISU-위풍당당콘텐츠코리아펀드’는 한국벤처투자가 운용중인 한국모태펀드 문화계정을 비롯해 예스이십사·다우기술·대명문화공장 등이 출자했으며 운용기간은 2022년까지다. 이번..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은 30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015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바이올린 부문 1위 수상자인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20/한국예술종합학교) 양의 성과를 축하하고 지원을 약속하는 자리를 가졌다. 금호영재 출신인 임 양이 이번 2015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에서 거둔 성적은 해외 유학 없이 순수 국내파로 세계 최정상의 자리에 올랐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 또한 세계 3대 콩쿠르로 불리는 퀸..
한화그룹이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삼성테크윈·삼성탈레스 인수를 마무리 했다. 이로써 한화는 ㈜한화를 중심으로 하는 방산사업을 글로벌 1위로 키워 그룹 제조사업 핵심 동력으로 키운다는 목표에 한층 다가서게 됐다. 29일 한화그룹은 삼성테크윈과 삼성탈레스 등 2개 계열사에 대한 지분 인수 절차를 완료하고 한화그룹 계열사로 새롭게 출발시켰다고 밝혔다. 이날 삼성테크윈과 삼성탈레스는 각각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고 회사명을 한화..
제주항공이 다음달 1일부터 7일까지 7일간 항공권과 각종 여행상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는 ‘럭키7 캐치 페어’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제주항공은 ‘럭키7 캐치 페어’를 통해 탑승일을 기준으로 10월 국내선 및 중국·일본·홍콩·대만 노선의 최저가 항공권과 11월 동남아·대양주 노선의 최저가 항공권을 판매한다. 공항시설사용료와 유류할증료 등을 모두 포함한 총액운임 기준 편도항공권 기준으로 10월 출발편은 국내선..
알뜰주유소 공급자 선정 입찰 공고가 임박하면서 대형 정유사들의 주판알 튕기기가 한창이다. 글로벌 업황 개선이 두드러지면서 굳이 싼 값에 기름을 대야 하는 알뜰주유소보단 해외수출을 늘리는 쪽이 수익성 측면에서 더 유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알뜰주유소 입찰공고가 7월 초로 정해졌다. 이미 두 차례 이상 미뤄졌기 때문에 더 이상의 연기는 없을 것이란 게 업계의 시각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술·물류·가..
태광그룹 일주학술문화재단은 29일부터 ‘제7회 언론인 저술지원’ 사업의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국내 언론사에 재직 중인 현직 언론인들의 다양한 경험과 폭넓은 지식을 널리 알려 함께 공유하자는 취지다. 일주학술문화재단은 2009년부터 매년 ‘언론인 저술지원’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사회·경제·예술·대중문화뿐 아니라 어린이 학습 도서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저술 및 번역 출판 작업을 지원하고 있..
2년전 미국 샌프란시스코 착륙사고로 피해를 봤던 아시아나항공 여객기 탑승자 중 53명이 항공사를 상대로 집단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청구금액은 약 343억원에 달한다. 28일 아시아나항공과 일부 언론보도에 따르면 2014년 6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착륙사고 당시 탑승했던 승객 중 한국인 27명과 중국인 25명, 인도인 1명 등은 지난 26일 서울중앙지법에 이같은 내용의 소장을 접수했다. 이들은 각자 550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