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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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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과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직간접적으로 1000억원을 들여 2027년까지 스타트업 기업 250개를 육성하고 총 6000개의 새 일자리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지원키로 했다. 이른바 ‘H-온드림 스타트업 그라운드’ 5개년 비전이다. 30일 현대차와 재단은 서울 명동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H-온드림 오프닝 임팩트 데이’ 행사를 열어 이같이 계획을 밝혔다. 2023년부터 시작되는 5개년 비전의 시작은 1..
현대자동차가 고성능 ‘N’ 라인업의 기원이자 세계에서 가장 가혹한 경기인 ‘뉘르부르크링(Nurburgring)’의 24시 내구레이스 클래스별 우승과 함께 7년 연속 완주하는 쾌거를 이뤘다. 현대차가 모터스포츠 투자를 아끼지 않는 이유는 상징성을 떠나, 양산차 퍼포먼스를 끌어올려 줄 중요한 발판이라서다. 제로백 5.3초에 250km까지 달릴 수 있는 3000만원 초반대 준중형 세단 ‘아반떼 N’이나 5.5초, 240k..
현대차그룹과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오는 2027년까지 직간접적으로 1000억원 규모 투자로 스타트업 250개를 육성하고 일자리 6000개를 창출하기로 했다. 내 스타트업 생태계를 확장하고 이를 통해 일자리 창출 및 사회문제 해결에 적극 기여한다는 목표다. 현대차그룹과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30일 서울 명동에 위치한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H-온드림 오프닝 임팩트 데이’ 행사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스타..
기아가 첫 번째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 ‘니로 플러스’를 30일 공식 출시했다. 이날 기아에 따르면 니로 플러스는 지난 12일 사전계약을 개시한 이후 27일까지 12영업일 동안 약 8000대가 계약되며 본격 PBV 사업의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택시 모델과 업무용 모델의 비율은 각각 48%와 52%로 나타났다. 니로 플러스는 1세대 니로 EV를 기반으로 전고를 80mm 높이고 실내 구성을 최적화해 여유로운 실..
현대자동차 고성능 브랜드 N이 세계에서 가장 가혹한 경기인 뉘르부르크링(Nurburgring) 24시 내구레이스에서 우승과 함께 7년 연속 전 차종 완주에 성공하며 우수한 성능을 입증했다. 현대자동차는 5월 28일부터 29일까지 독일 라인란트팔트주에 위치한 뉘르부르크링 서킷에서 열린 ‘2022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ADAC TOTAL 24h Race)’에 고성능 브랜드 N 라인업인 △엘란트라 N TCR(국내..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사회 교통약자, 취약계층을 챙기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사회와 함께 하는 기업의 표본으로 자리 잡고 있다. 29일 현대자동차에 따르면 회사는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원길 조성을 위해 향균, 점검, 에어컨 필터 교환 등의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어린이 통학차량 ‘무상 케어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어린이 통학차량 ‘무상 케어 서비스’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통학차량으로 선착순 40..
현대모비스는 지난해 3월 미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중장기 트랜스포메이션 전략을 발표했다. 현대모비스가 이미 보유한 핵심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신규 모빌리티 서비스와 미래 신성장 사업으로 사업 모델을 혁신하는 것이 전략의 핵심 내용이다. 29일 현대모비스에 따르면 이 전략은 크게 3가지 방향으로 혁신을 추구한다. 우선 자율주행과 전동화, 커넥티비티 등 미래차 분야 핵심 기술 역량을 강화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해 말에 개시한 수소충전소 정보시스템 ‘하잉(Hying)’의 서비스 플랫폼을 확장하는 한편, 제공정보를 다양화해 수소차 이용자가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고 29일 밝혔다. ‘하잉’은 수소 영문 Hydrogen의 Hy와 ing를 결합, ‘수소차 이용을 통한 수소경제로 전환중’의 의미를 담고 있다. 산업부는 하잉의 수소충전소별 판매가격과 위치 및 운영정보 등을 민간에서도 누구나 활..
휴대폰 하나로 자동차 상태를 실시간 체크하고 주행 데이터를 분석해 차량 컨디션까지 최적의 상태로 유지할 수 있는 시대가 왔다. 기아는 29일 국내 자동차업계 최초 통합 모바일 고객 애플리케이션을 기존 ‘기아 빅(Kia VIK)’에서 개인화 서비스를 대폭 강화한 ‘마이기아(MyKia)’로 리뉴얼 론칭한다고 밝혔다. ‘기아 빅(Kia VIK)’은 차량 구매 정보부터 운행 유지관리까지 고객의 카 라이프(Car Life)..
현대자동차그룹이 지난 22일부터 26일(현지시간)까지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WEF, World Economic Forum) 연차총회, 일명 ‘다보스포럼’에 참가해 인간중심 통합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을 위한 비전을 제시하고 자동차산업의 발전을 위한 글로벌 협력 관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현대차그룹이 지영조 이노베이션담당 사장이 현지시간 24일 다보스포럼에 발표자로 참가해 인간중심 모빌리티 생태계..
현대자동차가 고려대학교와 함께 수소·로보틱스 등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할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국내 최초로 채용조건형 학·석사 통합과정의 계약학과를 설립한다. 세계적 수준의 공학 리더를 양성함으로써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둘러싼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에서 우위를 선점하기 위한 차원이다. 현대차-고려대는 26일 고려대 서울캠퍼스 본관에서 장재훈 현대차 사장, 정진택 고려대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모빌리티..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이 충청남도 태안에 축구장 125개를 합친 크기의 아시아 최대규모 테스트 트랙 ‘한국테크노링’을 건설했다. 형제의 난을 마치고 확고한 원톱 체제를 구축한 조 회장이 이제 타이어 품질을 끌어올릴 핵심기지를 구축하며 중장기 큰 그림을 그려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전문가들은 문을 연 초대형 종합 시험장이 한국타이어를 ‘미셰린’ 등 글로벌 회사와 견줄 수 있게 해 줄 핵심 인프라 일 뿐 아니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대우가(家)와 사돈을 맺는다. 25일 재계에 따르면 정 회장 장녀 진희 씨는 6월 서울 강북 한 교회에서 김덕중 전 교육부장관의 손자와 결혼식을 올리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 전 장관은 김우중 대우그룹의 창업자의 형으로, 아주대 총장을 지냈다. 현대차그룹은 이와 관련 “개인사라 확인이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미국 동부지역에서 유학 중 만나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자동차그룹은 25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소재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국내 관련 학회 관계자 및 전공 교수와 대학생 등 약 100여 명을 초청해 ‘AAM 테크데이 2022’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현대차그룹이 가고자 하는 미래 항공 모빌리티(AAM: Advanced Air Mobility) 비전을 소개하는 자리다. AAM은 기존 현대차그룹이 밝힌 사업영역인 UAM에서 한발 더 나아가 RAM(Regio..
기아가 택시 업계와 손잡고 본격적인 ‘니로 플러스’ 보급에 나섰다. 니로 플러스는 1세대 니로 EV를 기반으로 개발된 기아의 첫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 Purpose Built Vehicle)다. 기아는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전국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와 함께 ‘전기택시 보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각각 지난 20일과 24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체결식에는 기아 국내사업본부장 권혁호 부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