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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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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가 친환경 전용 SUV ‘디 올 뉴 기아 니로(The all-new Kia Niro, 이하 신형 니로)’ 전기차 모델을 새롭게 선보인다. 기아는 3일 신형 니로 EV의 주요 사양과 가격을 공개하고 사전 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난 1월 출시한 하이브리드 모델에 이어 신형 니로 EV를 통해 친환경차 구입을 원하는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신형 니로 EV는 401km에 달하는 우수한 1회 충전 주행..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지주회사인 한국앤컴퍼니가 계열사 임원 임금에 대해 20% 삭감 조치에 나섰다. 원자재 가격 상승과 물류대란 등을 포함한 글로벌 공급망 위기에 비상경영을 선언하고 나선 셈이다. 3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앤컴퍼니는 지난달 임금분부터 전 계열사 임원 임금을 20% 삭감했다. 지주회사인 한국앤컴퍼니를 비롯해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한국엔지니어링웍스, 한국네트웍스 등 계열사 총 6곳이 대상이다. 계열사..
“현대자동차가 어차피 일본시장 문을 두드릴 거라면 지금이 가장 현명한 거 같습니다.” 현대차의 12년만에 일본 재진출 계획이 윤곽을 드러내자 한 자동차전문가가 응원하며 내린 평가입니다. 글로벌 완성차업체들이 앞다퉈 전기차·수소전기차까 전환에 힘을 주고 있을 때 내연기관과 하이브리드 중심으로만 판매에 열을 올렸던 게 토요타를 중심으로 한 일본 완성차업체들입니다. 토요타가 지난해 1000만대 가까이 판매량을 끌어 올리며..
기아는 2022년 4월 글로벌 시장에서 국내 5만95대, 해외 18만8443대 등 전년 동기 대비 5.8% 감소한 23만8538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는 2.0%, 해외는 6.8% 감소한 수치다. 차종별 실적은 스포티지가 3만6994대로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됐으며 셀토스가 2만6671대, K3가 1만8494대로 뒤를 이었다. 지난달 국내에서 기아는 전년 동월 대비..
한국앤컴퍼니그룹 계열사인 한국네트웍스가 디지털 전환 시대 종합 IT 서비스 및 솔루션 기반 물류시스템 사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조영민 전 CJ제일제당 디지털혁신담당 상무를 새로운 대표이사로 영입했다고 2일 밝혔다. 조 대표는 CJ제일제당과 한국IBM, LG그룹에서 약 30년간 IT 시스템 혁신과 디지털 전환 전략 수립 및 구현 업무를 수행해왔다. 특히 IT 서비스 사업의 본질과 산업의 구조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프리미엄 SUV 대명사 ‘랜드로버’의 메인 플래그십이라 할 수 있는 ‘레인지로버’를 처음으로 시승했다. 온 가족 패밀리카로 이 보다 프리미엄이 있을까. 1970년 출시 이후 50여년간 발전해 온 편의성과 안전성, 주행 퍼포먼스의 최신버전을 한번에 체험하고 돌아왔다. 연내 무려 9년만의 풀체인지 모델이 출시 예정이라 하니 기대가 크다. 최근 2021년형 레인지로버의 디젤 모델인 D350 오토바이오그래피를 타고 서울에..
스웨덴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의 정수를 확인 할 기회가 있었다. 정제된 모던함과 럭셔리가 공존하는 디자인에 전기차 특유의 정숙함과 파워까지 갖추고도 보조금 포함 4000만원 초반대에 만날 수 있는 전기차 가성비 최강의 모델이다. 결과적으로는 보조금 혜택을 다 누리면서 이만한 전기차를 살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하이퀄리티 고급 감성이었다. 4인 이상 패밀리카로는 실내가 다소 좁을 수 있지만 생애 첫..
현대오토에버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24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94.5% 증가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5596억원으로 56.9%, 당기순이익은 177억원으로 98.2% 늘었다. 시스템통합(SI) 매출은 2095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3.6% 늘었다. 현대제철 PI와 미주 빅데이터 센터 조기 증설 인프라 공급, 현대차 인증중고차 온라인 플랫폼 구축, 5G 기반 자율주행 융합기술 실증 모니터링..
현대글로비스는 올해 1분기 간 연결 기준 영업이익 4263억원을 달성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103.7% 늘어난 수준이다. 매출액은 전년보다 24.3% 확대된 6조2931억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125.3% 확대된 2919억2600만원을 기록했다. 현대글로비스 관계자는 “글로벌 경기 수요회복세에 발맞춰 전 사업 적극적인 영업을 펼친 결과 시장 컨센서스(3500억~3600억원)를 상회하는..
현대차 정몽구 재단과 고려대학교 일민국제관계연구원은 국제기구 및 NGO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온드림 글로벌 아카데미(OGA)’ 6기 30명을 선발해 운영을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8일 고려대 백주년기념관에서 OGA 6기 30명, 5기 29명을 대상으로 ‘OGA 6기 입학식’과 ‘OGA 5기 수료식’이 동시 개최 됐다. 2017년부터 시작된 온드림 글로벌 아카데미는 다양한 글로벌 이슈..
제주에서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상생을 이어가는 SK렌터카가 이번에는 제주 서귀포시 내 결식 아동을 위한 따뜻한 동행에 나선다. SK렌터카는 지난 28일 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 생활가구 전문 브랜드 일룸, 제주 서귀포시와 손잡고 결식 우려 아동 문제 해결에 일조하고자 ‘행복두끼 프로젝트’ 업무 협약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제주 서귀포시 소재 ‘디아넥스 호텔’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장봉걸 SK렌터카..
제네시스 GV70 스포츠 모델이 미국 유력 자동차 전문지가 실시한 중소형 럭셔리 SUV 모델 비교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29일 밝혔다. GV70는 미국의 저명 자동차 전문지 카앤드라이버(Car and Driver)가 최근 진행한 BMW X3 M40i, 렉서스 RX350 F 스포츠와의 비교 평가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차로 선정됐다. 미국 자동차 전문지 중 가장 많은 판매부수를 자랑하는 카앤드라이버는 1955년 창..
대기업의 중고차시장 진출이 내년 5월로 미뤄지면서, 소비자들은 이르면 내년 상반기 끄트머리에나 온라인을 통해 현대자동차·기아의 중고차를 살 수 있을 전망이다. 미뤄졌어도 업계에선 추후 현대차·기아의 중고차 판매가 온라인을 중심으로 이뤄지는 데 집중하고 있다. 노조 반대로 막혀 있는 신차 온라인 판매 채널을 열 단초이자, 사업 노하우를 쌓아 추후 오픈을 준비 할 발판이 될 수 있다는 시각이다. 28일 중소벤처기업부가..
현대자동차는 “중소기업사업조정심의회가 권고한 현대차·기아 중고차사업에 대한 사업조정 결과는 중고차시장의 변화를 절실히 원하는 소비자를 고려하면 다소 아쉬운 결과”라고 28일 밝혔다. 현대차는 “특히 사업개시 1년 유예 권고는 완성차업계가 제공하는 신뢰도 높은 고품질의 중고차와 투명하고 객관적인 거래환경을 기대하고 있는 소비자들이 충분히 고려되지 않아 가장 아쉬운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현대차·기아는..
한국자동차산업협회는 28일 중소기업사업조정심의회의 현대차·기아에 대한 사업조정 결과에 대해 “중고차시장 선진화에 대한 그동안의 소비자 요구와 국내산의 수입산과의 역차별 해소 필요성을 충족시키지 못하는 결정”이라며 유감을 표명했다. KAMA는 “내년 1월부터 완성차업체들은 중고차 시범사업을 시작할 수 있게 되었으나, 1년 유예기간 설정과 시험사업 기간 내 매집과 판매 상한 제한 등으로 시장선진화를 원하는 소비자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