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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원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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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lucas201
전국 지자체가 준비한 전기차 보조금이 ‘순삭(순간 삭제)’ 수준으로 소진되고 있는 가운데, 전기차를 사전계약 했지만 아직 인도받지 못한 고객들은 속이 타 들어가고 있다. 전문가들은 반도체 부족으로 차량인도 시점이 불확실한 상황에서 정부가 출고기간을 보조금 지급의 한정조건으로 한 건 논리적이지 않다는 시각이다. 새 정부에선 형평성 있는 전기차 보급정책의 큰 그림이 다시 그려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13일 환경부..
우리 통상당국이 한미FTA 발효 10주년을 맞아 미국 무역대표부(USTR)와 미국 미시간 주 SK실트론을 공동방문, 반도체·배터리·전기차 등 공급망 협력강화를 논의한다. 러시아 수출제한 등 통상의제에 대한 점검도 동시에 진행된다. 정부·국회 대표단은 14~18일(현지시간) 워싱턴 D.C·미시간·뉴욕을 방문해 한미 FTA 발효 10주년을 기념하고, 미 정부·의회·싱크탱크·기업인 등을 대상으로 전방위 아웃리치를 추진할..
러시아 정부가 서방의 제재에 맞서 발표한 수출 금지·제한 품목이 반도체소자와 전자 집적회로(IC) 등 총 500가지로 파악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러시아가 지난 9일 발표한 수출 금지 및 제한 조치 관련 대상 품목의 상세 목록을 입수해 분석한 결과 수출 금지 품목은 219개, 제한품목은 281개로 확인됐다고 12일 밝혔다. 러시아 관세청의 수출 통제 대상인 수출 금지 품목에는 반도체소자와 전자IC 등이 포함됐다. 제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에게 있어 롯데렌탈은 단순 렌터카 계열사 이상의 의미를 갖고 있다. 그룹의 쇼핑·물류 자산을 하나의 수송망으로 묶어 새로운 관광문화를 만들어 줄 주체이면서, 그룹의 지향점인 ‘공유 경제’까지 실현시켜 줄 열쇠다. 1500조원 규모 UAM 시장을 놓고 현대차·한화와 3파전 구도를 형성하고 있는 것도 롯데렌탈이 주인공으로, 이번 카셰어링 업계 1위 쏘카에 대규모 투자에 나선 배경도 신 회장 청사진과..
현대차정몽구재단은 농산어촌 초등학교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온드림스쿨’을 7일부터 농산어촌 초등학교 91개교(165개 교실)에서 순차적으로 개강했다고 8일 밝혔다. ‘온드림스쿨’은 2012년부터 교육소외 환경에 놓여진 농산어촌 초등학생에게 다양한 교육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되는 교육 지원 프로그램이다. 학기 중에는 ‘초등교실’을 통해 교육 전문 기관의 강사가 파견되어 방과후 프로그램으로서 창의융합·창의예술 교육을..
미국 정부가 대(對)러시아 제재조치와 관련, 우리나라에 대한 해외직접제품규칙(FDPR) 면제 적용을 확정했다. 8일 산업통상자원부와 미 상무부는 이 같은 내용의 공동 성명을 발표하고 한국의 러시아·벨라루스 FDPR 적용 면제국 포함 방안을 확정지었다. FDPR은 미국 밖의 외국기업이 만든 제품이라도 미국이 통제 대상으로 정한 소프트웨어, 설계를 사용했을 경우 수출을 금지할 수 있도록 한 제재조항이다. 전자(반도체..
현대자동차가 5년·10만㎞ 이내 자사 브랜드 중고차만 판매하겠다는 신사업 청사진을 내놨다. 인증중고차 전용 하이테크센터가 꼼꼼히 200여개 항목을 점검, 가격을 매기는 과정을 투명하게 오픈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바탕으로 현대차는 ‘모바일 가상 전시장’을 꾸려 소비자가 직접 차를 보지 않고도 살 수 있을 정도로 중고차시장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겠다고 선언했다. 현대차는 7일 이같은 내용의 중고차사업 비전과 사업방향을..
한동안 국산차에서 자취를 감췄던 에어서스펜션이 제네시스 최고급 모델인 G90에 다시 탑재 되면서 승차감을 중시하는 소비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서스펜션은 노면의 충격이 차체나 탑승자에게 전달되지 않도록 충격을 흡수하는 장치로, 승차감과 코너링 감각을 결정짓는 핵심 구성품이라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에어서스펜션은 기체의 공진 특성을 활용하면서 기존 대비 더 많은 진동을 흡수할 수 있고 차고까지 일부 조절..
현대자동차가 출고 5년 이내 10만km 안쪽의 자사 브랜드 중고차만 판매하겠다고 중고차사업 방향을 공개했다. 7일 현대차는 중고차사업 진출을 공식화 하며 추진 방향에 대해 △5년 10만km 이내 자사 브랜드 중고차만 판매 △인증중고차 대상 이외 매입 물량은 경매 등을 통해 기존 매매업계에 공급 △연도별 시장점유율 제한 △중고차 통합정보 포털 공개 △중고차산업 종사자 교육 지원 등을 제시했다. 먼저 현대차는 5년..
△ 차원순씨 별세, 차기춘·차기선(현대차 송탄지점 부장)·차기섭(자영업)·차기자·차기웅(쌍용차 홍보팀 부장)씨 부친상, 김덕중(자영업), 오세우(자영업)씨 장인상, 이순영·유영애·최중석·이경미씨 시부상= 6일 오후, 송탄 제일장례식장 204호실, 발인 9일 오전 ☎031-611-1144
국내 자동차 시장 판도가 코로나19 팬데믹을 전후로 요동치면서 큰 틀의 지각변동이 진행 됐다. 불과 3년 전 만해도 르노삼성자동차·쌍용자동차·한국지엠은 수입차 업체들과 거리를 두며 부동의 1위 현대차·기아의 뒤를 이어 확실한 2위 그룹군을 형성하고 있었지만 이젠 메르세데스 벤츠와 BMW를 중심으로 한 수입차업체에 밀리는 양상이 뚜렷해졌다. 전문가들은 현대차와 멀어진 신차 경쟁력, 문턱을 낮추며 공격적 마케팅을 벌이는..
제네시스의 전용 전기차 GV60가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한층 더 스마트해진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지난해 10월 출시한 GV60의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기능을 한층 강화하는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 Software Update)를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제네시스는 GV60 출시와 함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한해 제공됐던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의 범위를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송호성 기아 사장이 2030년까지 연 400만대 판매 목표를 제시하고 그 중 30%인 120만대를 전기차로 팔겠다고 공언했다. 그 일환으로 2027년까지 매년 2종의 전기차를 출시, 총 14종의 전기차 풀라인업을 구축하고 목적기반모빌리티(PBV) 사업은 올해를 시작으로 2025년 전용 플랫폼 차량을 출시키로 했다. 현실화 된다면 4년안에 매출 120조원, 영업이익 10조원, 영업이익률 8.3%를 달성해 시가총액 10..
자동차산업연합회(KAIA)는 코로나19에 이어 반도체 부족으로 완성차들의 생산회복이 지연되면서 부품사들의 애로 해소를 위한 건의서를 3일 정부에 제출했다. KAIA에 따르면 12월 결산 상장사 82개사 연결재무제표를 분석한 결과 적자기업수가 지난해 1분기 18개사에서 3분기에는 35개사로 증가했다. 이날 협회가 주최한 간담회에서 부품사들은 “청년층의 제조업 기피현상으로 내국인 채용이 어려운 가운데 코로나19로 외국..
기아가 2030년까지 연 400만대 판매를 목표로 제시하며 그 중 30%인 120만대를 전기차로 팔겠다고 목표를 밝혔다. 이를 위해 2027년까지 매년 2종의 전기차를 출시, 총 14종의 전기차 풀라인업을 구축하고 목적기반모빌리티(PBV) 사업은 올해를 시작으로 2025년 전용차량을 출시키로 했다. 현실화 된다면 4년안에 매출 120조원, 영업이익 10조원, 영업이익률 8.3%를 달성해 시가총액 100조원 기업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