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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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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도시우호협회·中 지린성미용뷰티화장품협회, 한중뷰티교육원 설립 합의
中 인민폐의 진격, 경제 독 될 가능성 농후
[특파원 시선] 졸업 시즌에 中 대졸생들 극도의 좌절
몽골 대통령 하나의 중국 지지 피력
런민르바오와 신화통신, 시진핑 방북 관련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인터뷰 보도
중국 인민해방군이 1일부터 시작한 이틀 동안의 '대만 포위' 훈련을 마쳤다. 대대적 군사력이 동원된 사실을 감안하면 예상보다 훨씬 빨리 끝났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스이(施毅) 중국 인민해방군 동부전구 대변인은 2일 오후 7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공식 계정을 통해 "1∼2일 동부전구는 합동 훈련의 각 임무를 원만히 완료했다. 부대의 일체화 합동 작전 능력을 전면적으로 검증했다"고 밝혔다. 이어 "전구..
중국공산당이 지난달 31일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 주재로 열린 중앙정치국 회의에서 부장(장관)급 최고위 간부들의 자리를 맞바꾸는 사상 유례 없는 이색 인사를 단행했다. 자리를 맞바꾼 주인공은 리간제(李干傑·61) 전 조직부장과 스타이펑(石泰峰·69) 전 중앙통일전선공작부장(통전부장)으로 각각 4월 초부터 새로운 자리에서 집무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중국 정계 소식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
중국 정부는 오는 4일로 예정된 한국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와 관련해 별다른 입장을 표명하지 않은 채 한중 관계 심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만 피력했다. 굳이 인접 국가의 내정에 간섭해 관계가 껄끄러워지는 국면을 피하겠다는 입장이 아닌가 보인다. 궈자쿤(郭嘉昆)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일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가 한중 외교에 미칠 영향에 대한 취재진 질문에 '내정 불간섭' 원칙을 강..
스마트폰 사업의 대성공으로 중국을 대표하는 빅테크(거대 기술기업) 중 하나로 우뚝 선 샤오미(小米)가 최근 자사 전기차 SU7이 3명이나 사망하는 사고를 낸 원흉으로 지목되자 급작스럽게 휘청거리고 있다. 특히 출범한지 얼마 안 되는 차세대 전기차 사업은 존망까지는 아니더라도 큰 타격을 입을 가능성이 농후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중국 ICT(정보통신기술) 업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일 전언에 따르..
중국이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차기 총재로 쩌우자이(鄒加怡·61) 중국정치인민협상회의 상무위원 겸 부비서장(당 중앙위원)을 지명했다. 별 문제가 없을 경우 쩌우 차기 총재는 내년 1월 15일 5년 동안의 두번째 임기를 마치고 퇴임하는 진리췬(金立群) 초대 총재의 자리를 승계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인터넷 매체인 펑파이신원(澎湃新聞)을 비롯한 언론의 1일 보도를 종합하면 AIIB에서 가장 많은 투표..
자오쯔양(趙紫陽) 전 중국 총서기와 함께 대표적인 비운의 개혁파 지도자로 꼽히는 후야오방(胡耀邦) 전 총서기의 장남인 후더화(胡德華) 당 통일전선공작부 부부장이 77세를 일기로 사망했다. 사인은 심장마비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80세를 훌쩍 넘은 중국인들의 평균 수명을 감안하면 다소 이른 나이에 유명을 달리 했다고 볼 수 있다. 중국 당정 고위층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일 전언에 따르면 그는 지난..
중국의 전기자동차 후발주자인 샤오미(小米)의 한 차량이 최근 고속도로 가드레일에 충돌한 후 불이 나 탑승자 3명이 숨졌다. 차량 결함이 의심되는 대목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광둥(廣東)성 광저우(廣州)시 소재의 유력지 난팡두스바오(南方都市報)의 1일 보도에 따르면 샤오미 전기차 SU7이 지난달 29일 동부 안후이(安徽)성의 한 고속도로에서 충돌한 후 폭발해 사상자가 발생했다. 샤오미 측은 사고 발생을..
중국 인민해방군이 1일부터 육·해·공군과 로켓군을 동원, 대만을 포위하는 형태의 합동 훈련을 시작하면서 양안(兩岸·중국과 대만)에 또 다시 짙은 전운이 드리워지고 있다. 게다가 이번에는 인민해방군의 함선 및 군용기가 여러 방면에서 대만 섬에 바짝 접근할 것으로 보이는 만큼 이전과는 완전히 차원이 다를 것으로 보인다. 아차 잘못하다가는 소규모일지라도 양안 간의 국지전이 벌어질 수도 있다는 얘기가 된다. 당..
중국이 최근 미얀마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자국 건설사가 태국 방콕에 시공 중이던 한 33층 빌딩이 붕괴되자 몹시 난감해 하고 있다. 부실공사에 관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자국의 부실공사가 태국에서 재현됐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실제로 그럴 가능성이 거의 100%에 가깝다고 해도 틀리지 않을 듯하다.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중국 매체들의 31일 보도를 종합하면 지난 28일 미얀마 중부 만달레..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은 31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소재 한중경제협력센터에서 중국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 싱안멍(興安盟·멍은 한국의 시에 해당) 인민정부 한국 방문단(단장 인하이옌殷海燕 커유첸치科右前旗 정부 외사 주임)을 면담했다.협회의 베이징 지회 김형학 비서장의 이날 전언에 따르면 양측은 다음달 싱안멍 대표단 한국 방문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제·관광·문화 협력을 도모하는 방안을 협의했다.권..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내달 중순 동남아 3개국 순방에 나설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베트남을 비롯,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등을 방문하는 쪽으로 일정도 확정한 것이 확실해 보인다. 예정대로 순방에 나설 경우 시 주석은 올해 첫 해외 방문에 오르게 된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31일 전언에 따르면 이처럼 시 주석이 동남아 3개국 순방에 나서는 것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재집권 이후 확대되..
중국의 경기 동향을 보여주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두 달째 '경기 확장' 국면을 이어갔다. 수년 전부터 지속 조짐을 보여왔던 디플레이션(경기 침체 하 물가 하락) 경향을 감안하면 상당히 예상 외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3월 제조업 PMI가 전달보다 0.3P 상승한 50.5로 집계됐다고 31일 발표했다. 이는 로이터 통신이 예측한 시장 전망치에 나름 부합한 실적으로 중국..
중국이 필리핀과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국가들과 영유권 분쟁 중인 남중국해에서 최근 무려 1억톤 규모의 유전을 발견했다. 지난해 많은 성과를 올린 기세를 몰아 올해 최초의 잭팟을 터뜨렸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31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해양석유그룹(CNOOC)은 남중국해 동부 해역 탐사 '후이저우(惠州 )19-6' 지구에서 1억톤급 유전을 찾아냈다. 중국이 사상 최초로 발견한..
지구촌에 현존하는 중국 최고 미남으로 홍콩 출신의 할리우드 배우 우궈량(吳國良·73·미국명 존 론)이 최근 선정됐다. 홍콩의 글로벌 스타 고 장궈룽(張國榮)과 저우룬파(周潤發·70), 량차오웨이(梁朝偉·62) 등을 가볍게 제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중국의 인터넷 매체인 진르터우탸오(今日頭條)의 28일 보도에 따르면 최근 모 여론조사 기관은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미남들을 선정하는 조사를 실시한 것으로 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미국 행정부가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관세 및 무역전쟁으로 중국의 위안(元)화가 조만간 직격탄을 맞고 대폭 평가절하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한마디로 그동안 한국과 일본의 원, 엔화에 비해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여온 위안화가 어떻게든 중국의 경제 굴기(우뚝 섬)를 저지하려고 벼르는 미국의 대공세에 추풍낙엽 신세가 된다는 얘기가 될 듯하다. 미중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30일 전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