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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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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도시우호협회·中 지린성미용뷰티화장품협회, 한중뷰티교육원 설립 합의
中 인민폐의 진격, 경제 독 될 가능성 농후
[특파원 시선] 졸업 시즌에 中 대졸생들 극도의 좌절
몽골 대통령 하나의 중국 지지 피력
런민르바오와 신화통신, 시진핑 방북 관련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인터뷰 보도
중국이 자국산 철강 및 알루미늄에 대한 미국의 25% 관세 부과 조치와 관련, 12일 모든 필요한 조치를 취해 자국의 합법적 권익을 보호하겠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마오닝(毛寧)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미국의 행위는 세계무역기구(WTO) 규칙을 심각하게 위반한 것이다. 규칙에 기반을 둔 다자간 무역체제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다.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이..
중국에서는 봄의 불청객으로 유명한 사천바오(沙塵暴), 즉 황사의 계절이 3월에 들어선 이후 본격 시작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서울을 비롯한 한국에도 일정한 악영향을 미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기상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2일 전언을 종합하면 중국의 황사는 최근에는 많이 줄기는 했으나 전통과 역사를 자랑한다고 할 수 있다. 유방(劉邦)과 천하를 놓고 겨룬 초패왕 항우(項羽)가 해하(垓下)에서 배..
오는 6월부터 약 1개월 동안 평균 4년의 학업을 줄줄이 마칠 중국의 올해 대학 졸업생들이 사상 유례 없는 최악의 취업난에 봉착, 어려움을 겪을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이에 따라 그렇지 않아도 대란으로 일컬어질 만큼 상당히 심각한 청년실업 상황이 더욱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올해 중국 전역의 대학에서 학사 학위를 받을 인재들은 1222만 명에 이르는..
셰펑(謝鋒) 주미 중국 대사는 10일(현지 시간) 대중국 압박을 가하고 있는 미국을 향해 "중국은 시련에 굴하지 않는다. 중국에 대한 압박이야말로 벽에 부딪힐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베이징르바오(北京日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11일 보도에 따르면 셰 대사는 전날 '봄 속의 중국' 주제의 한 언론 간담회에서 "중화 민족은 시련을 겪고도 굴하지 않았다. 자립 자강의 패기와 난폭하고 흉악한 세력을..
중국 최대 연례 정치행사인 양회(兩會·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와 전국인민대표대회·약칭 정협과 전인대)의 제14기 3차 회의가 11일 전인대(국회) 폐막을 끝으로 1주일 일정을 마무리했다.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과 리창(李强) 총리 등 당정 지도부 인사를 비롯해 2884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오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폐막식에는 권력 서열 3위이자 전인대 주최 측인 자오러지(趙樂際) 전인대..
중국이 10일 북한이 서해상으로 탄도미사일 여러 발을 발사한 것과 관련, 한국과 미국의 군사 협력과 대북 제재 등을 거론하면서 정세 안정을 위한 '각국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마오닝(毛寧)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우리는 조선(북한)의 미사일 발사 관련 보도에 주목했다. 더불어 최근 조선이 미국 및 한국의 조선과 관련한 군사·외교·제재 등 방면의 동향에 대해 여러..
중국 연례 최대 정치행사인 양회(兩會·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와 전국인민대표대회·약칭 정협과 전인대)의 한 축인 국정 자문기구 정협이 10일 오전 1주일 동안의 일정을 마치고 폐막했다. 당정 권력 서열 4위인 왕후닝 정협 주석은 이날 오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정협 제14기 3차 회의 폐막식에서 "회의 기간 전체 위원은 정부공작보고와 기타 보고를 진지하게 토론했다. 정협 상무위원회 공작보고와 제안 상황 보..
수년 전부터 체력이 상당히 약해진 것으로 평가되는 중국 경제에 디플레이션(경기 침체 하의 물가 하락) 공포가 만연하는 듯한 분위기가 팽배해지고 있다. 상당 기간 현실로 자리잡을 가능성도 높다고 해야 할 것 같다. 당국에서 더욱 적극적으로 효율적인 대응책을 마련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11일 막을 내리는 제14기 양회(兩會·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와 전국인민대표대회·약칭 정협과 전인대) 3차 회의에서 각종 대응책..
중국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10+10% 관세 인상'에 맞서 10일 0시(중국 시간)부터 미국산 농축수산물을 대상으로 하는 '2차 보복 관세' 부과에 돌입했다. 연례 최대 정치 행사인 제14기 양회(兩會·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와 전국인민대표대회·약칭 정협과 전인대) 3차 회의가 10일부터 잇따라 막을 내리게 되자 바로 미국과 자존심을 건 진검 승부를 벌이겠다는 의지를 대내외에 표명했다고 할 수 있을 것..
당국의 잇따른 내수 진작 의지 표명과 경기 부양책 도입에도 지난 2월 중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기 대비 0.7% 하락했다. 디플레이션(경기 침체 하의 물가하락)이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9일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2월 CPI 상승률은 지난해 2월 대비 0.7% 하락(전월 대비로는 0.1%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월 이후 처음으로 CPI 성장률이 마이너스로 전환..
지난 2017년 한국의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로 인해 촉발된 중국의 한한령(限韓令·한류 금지령)이 조만간 해제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빠르면 상반기에도 가능할 것이라는 소문까지 돌고 있다. 중화권 문화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9일 전언에 따르면 이렇게 관측되는 이유는 하나둘이 아니다. 우선 봉준호 감독의 영화 '미키17(중국명은 볜하오編號17)'이 지난 7일 중국 전역에서 개봉한 사실을..
10일과 11일 잇따라 막을 내리는 제14기 양회(兩會·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와 전국인민대표대회·약칭 정협과 전인대) 3차 회의는 관세 및 무역전쟁으로 자국을 경제적으로 강하게 압박하는 미국에 중국이 끝까지 항전하겠다는 결의를 다진 장(場)이라고 단언해도 좋다. 한마디로 미국이 진정으로 원한다면 물러서지 않고 맞장을 뜨겠다는 선전포고를 이번 양회를 통해 했다고 볼 수 있다. 진짜 그렇다는 사실은 양회를 계기로..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 석좌교수)은 7일 오후 중국 산둥(山東)성 옌타이(煙臺)시 소재 블루스카이 호텔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 1회 한중 글로벌 비즈니스 리더 아카데미 개강식에 참석. 축사를 했다. 협회의 베이징 지회 김형학 비서장의 8일 전언에 따르면 이날 개강식에는 조명우 인하대 총장, 하오수광 옌타이대 총장, 신한용 주임교수 등 한중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권 회장은 축사에..
중국이 캐나다가 자국산 자동차에 100% 관세를 부과한 것에 대한 보복으로 일부 캐나다 농수산 제품에 25∼100% 추가 관세를 부과한다. 이같은 중국의 대응은 지난해 캐나다의 관세 조치에 대한 보복이기는 하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을 비롯한 전세계를 상대로 관세전쟁을 확대하는 가운데 나온 것인 만큼 상당한 주목을 모으고 있다. 중국 국무원 관세위원회는 오는 20일부터 캐나다산 유채씨오일과 오일..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역사와 전통을 자랑할 만큼 악명 높은 군부 부패의 척결을 위해 올해도 계속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이에 따라 올해 역시 예년처럼 상당수의 고위 장성들이 사정의 칼을 맞을 것으로 보인다. 중국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8일 보도에 따르면 중앙군사위원회 주석도 겸하는 시 주석은 전날 제14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국회 ) 3차 회의를 계기로 열린 인민해방군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