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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아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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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가 한미 정상회담 계기로 양국간 무역협상이 최종 타결돼 현재 25% 적용 중인 자동차 및 부품 관세가 15%로 조정된 것에 대해 크게 환영한다고 밝혔다.30일 KAMA는 입장문을 통해 "그간 정부가 국익 전체와 업계의 애로를 함께 고민하며 통상외교 노력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좋은 결실을 이룬 것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표한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이번 무역협상 최종 타결로 우리..
SM그룹의 해운부문 계열사 대한해운이 매달 마지막 월요일을 '안전의 날'로 자체 지정해 운영에 들어갔다. 30일 SM그룹에 따르면 대한해운은 현장에서 산업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운영하는 전체 선박 38척을 대상으로 월 1회 이상 필수로 안전보건활동을 실시하기로 했다. '안전의 날' 당일에는 위험요인을 미연에 없애기 위한 현장점검을 비롯해, 승조원 교육 등이 이뤄지게 된다. 여기에는 대한해운의 자회사 대한해운엘엔지도..
현대글로비스가 지난 3분기 일부 외부 요인 영향으로 매출은 지난해 대비 소폭 감소했으나 여전히 높은 수준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4분기에도 안정적인 재무 건전성을 기반으로 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30일 현대글로비스는 올해 3분기 매출액은 7조3550억원, 영업이익은 524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매출액은 1.5%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11.7%..
이규호 코오롱그룹 부회장을 비롯해 코오롱의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들이 경주에서 열리는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CEO 서밋 현장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협력 기회를 모색했다. 30일 코오롱그룹에 따르면 우선 허성 코오롱인더스트리 제조부문 대표이사는 이 기간 APEC CEO 서밋 2025의 수소 관련 세션에 참여했다. 허 대표는 현대차 등 글로벌 수소 경제 선도기업 대표들과 네트워킹을 통해 사업..
LG에너지솔루션은 30일 열린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금요일 새벽에 GM에서 현지 언론에 인력 레이오프 계획과 공장에 대한 가동 조정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며 "이는 최근 북미 전기차 수요 둔화에 따른 공장 효율화 계획의 일환이며, GM이 소속 얼티엄셀즈 직원에 대해서 유급 휴직을 검토한 내용을 사전에 정부 기관에 제출한 것으로 합작공장들에 대한 구체적인 생산과 운영 계획은 양사 간 논의 중에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도 지난 3분기 신규 수주, 운영·기술·공급망 등의 면에서 다양한 성과를 달성했다. 30일 LG에너지솔루션은 실적설명회를 열고 올해 3분기 매출 5조6999억원, 영업이익 6013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7.1%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34.1% 증가했다. 영업이익에 반영된 북미 생산 보조금 금액은 3655억원이다. 이를 제외한 3분기 영업이익은 2..
LG에너지솔루션은 30일 열린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미국 출장자 비자 이슈와 관련해 한국과 미국 양국 정부 간 협의하에 인스타와 B1 비자로 수행 가능한 업무 범위가 더욱 명확해졌고, 설비 셋업 등과 관련한 비자의 확대 방안 또한 논의 중에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갑작스러운 사태로 인해 단기적인 사업 영향은 있었지만 최근 필수 인력을 중심으로 미국 출장을 재개했고 현재 해당 사이트를 비롯한..
LG에너지솔루션은 30일 열린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9월 말 이후 미국 전기차 구매 보조금 지급이 종료되면서 영향이 본격화되고 있다"며 "이에 따라 4분기 전기차 배터리 물량 감소는 불가피할 것"이라 내다봤다. 다만 "내년 가동이 시작되는 혼다와 현대차 합작공장 등에서 신차 물량 공급이 예정되어 있는 만큼 안정적인 신규 프로젝트 양산으로 수요 상황을 극복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 그러면서 "상대적으로 ES..
현대자동차가 중국 소비자를 겨냥한 현지 전략형 전기 SUV '일렉시오'를 중국에서 전격 공개했다. 30일 현대차에 따르면 일렉시오는 깔끔한 실루엣과 절제된 비율로 구성된 대담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갖췄으며, 크리스탈 형태의 사각형 헤드램프가 특징이다. 현대차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바탕으로 고급스러운 승차감을 제공하고 뛰어난 내구성의 차체 구조로 안전성도 높였다. 또 88.1kWh 배터리를 탑재해 722..
한국앤컴퍼니그룹의 글로벌 자동차 열 에너지 관리 솔루션 기업 한온시스템이 원가 관리 노력 등에 힘입어 지난 3분기 수익성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9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의해 연내 실행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재무건전성 강화와 사업운영 효율화에 집중해 앞으로도 수익성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29일 한온시스템은 3분기 매출 2조 7057억원, 영업이익 953억원을 달성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KG모빌리티가 무쏘 EV 등 신차 론칭 확대 통한 수출 증가와 환율효과 등에 힘입어 3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29일 KGM은 지난 3분기 별도 재무제표 기준 매출 1조1889억원, 영업이익 30억원, 당기순이익 10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6.7%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흑자전환 했다. 무쏘 EV와 토레스 하이브리드 등 글로벌 시장 신차 론칭 확대 등을 통한 수출 물량 증가와 함께 수..
포스코인터내셔널이 글로벌 에너지 선도기업인 노르웨이 에퀴노르와 해상풍력, 강재공급, 액화천연가스(LNG) 등 주요 에너지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한다. 29일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포항 청송대에서 에퀴노르와 에너지 분야 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계인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과 비욘 잉게 브라텐 에퀴노르 코리아 대표이사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해상풍력 공..
코오롱그룹은 이규호 부회장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기업인자문위원회(ABAC) 4차회의 폐막행사를 주재하며 APEC 정상들에게 전할 정책권고안을 최종 확정했다. 29일 코오롱그룹에 전날 APEC 21개 회원국의 ABAC 위원들이 모인 가운데 부산 아난티코브에서 열린 ABAC 4차회의 폐막행사에서는 올해 ABAC의 핵심 주제인 'Bridge, Business, Beyond'에 맞춰 APEC의 공동번영을 위해..
더 기아 PV5 카고 모델이 최장 거리 주행으로 기네스 세계 기록을 다시 썼다. 29일 기아는 '더 기아PV5' 카고 모델이 최대 적재중량을 싣고 1회 충전 가장 긴 주행 거리인 693.38km를 달성한 전기 경상용차로 기네스 세계 기록에 등재됐다고 밝혔다.이 같은 PV5 카고의 기네스 기록은 기아가 경상용차 부문에서 주행 효율성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세운 동시에 혁신적이고 실용적인 모빌리티 솔루션 개발에 대한..
글로벌 자동차 시장이 미래 모빌리티 분야로 체질 전환을 가속화하면서 시장 주도권 경쟁이 격화하고 있다. 전동화와 자율주행, 인포테인먼트, 커넥티비티 등 분야에서 기술 우위를 점하기 위한 각축전이 치열하게 펼쳐지고 있고, 차량의 전장화와 시스템 고도화에 따라 사용자에게 안전과 품질 측면에서 믿음을 주는 기술의 중요성도 갈수록 커지고 있다. 이에 현대모비스는 미래 모빌리티 시장 변화에 대응해 새로운 시장을 주도하는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