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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문봉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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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문봉현 기자 경북도가 보건복지부의 '권역 장애인 구강진료센터 설치 지원' 공모사업에 안동병원이 선정돼 2026년부터 본격적인 의료 서비스를 한다고 11일 밝혔다. 안동병원이 보건복지부의 최종 검토와 승인을 거쳐 지난 7일 '경상북도 권역 장애인 구강진료센터'로 지정됐다. 권역 장애인 구강진료센터는 △장애인 환자에 대한 1·2차 치과 진료 △중증장애인 등 전신마취가 있어야 하는 고난이도 치과 진료 △구강검진·구강 보건교육 △종사자..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준비지원단이 2025년 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23일까지 'APEC 2025 KOREA 대학생 대사'를 모집한다. 11일 지원단에 따르면 대학생 대사는 2025년 APEC 정상회의 경북 경주 개최를 널리 알리고, 전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는 일을 한다. 지원단은 MZ세대의 창의적인 시각을 반영한 홍보물 제작과 확산을 위해 대학생 대사 모집에..
경북도가 기후변화에 대응해 포항에 아열대 작물연구소 설립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경북도는 아열대작물연구소 설립을 위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대상지 평가용역을 실시한 결과 포항시가 최적지로 최종 선정됐다. 도는 평가 용역보고서 바탕으로 연구소 설립을 위한 관계 법령 검토를 시작으로 포항시와 공동으로 토지, 건축 등 중장기 예산확보 계획 수립을 위한 행정절차에 본격적인 사업 착수를 진행할 계획이다. 경북은 전국..
경북도의회 국민의힘 소속 권광택(안동) 도의원은 전국 최초 국·공립 통합대학을 지원하는 경북도 공공형대학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해 제352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조례안은 급격한 학령인구 감소와 청년인구의 유출, 산업구조의 변화로 위기를 맞고 있는 지역 대학들이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특성화 전략을 추진하는 가운데 도내 공립대학인 경북도립대와 국립대인 안동대가 전국 최초로 국·공립 대학..
경북도 디지털행정 서비스 플랫폼인 '모이소'가 2023년 2월 서비스 개시 이후 2년 만에 가입자 수 10만 명을 돌파했다. 10일 경북도에 따르면 '모이소'는 경북도가 추진하는 블록체인 기반의 '분산 신원인증'(Decentralized Identity, DID) 기술을 도입한 앱으로 행정안전부 공공 마이데이터를 활용해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면서 이 앱 하나로 신속하고 간편하게 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도민들의 큰..
경북도가 정월 대보름 앞뒤로 민속놀이·무속행위·농산폐기물 및 논·밭두렁 소각 등이 잦아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최고조에 달할 것으로 산림당국은 예상했다. 경북도는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를 '정월대보름 산불예방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도는 이 기간 달집태우기·쥐불·들불놀이 등 민속행사장과 산불 취약지와 불법소각 지역에 대한 감시와 단속을 강화한다. 도와 22개..
경북교육청이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국제 교류 활성화로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높이고, 문화 공감 능력과 세계시민 의식을 함양할 국제교류 운영학교를 공모 한다고 10일 밠혔다. 경북교육청은 지난해 116개에 이어 올해는 120개 학교를 선발할 계획이다. 공모 접수는 오는 28일까지며 다음 달 운영학교가 선정된다. 선정된 학교에는 최대 1000만 원의 운영비가 지원되며, 학교는 자율적으로 교류 방식을 선택해 운영할..
경북도가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고위관리회의(SOM1)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10일부터 식음료 안전관리에 대한 점검에 들어간다. 이번 SOM1은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열린다. 경북도는 SOM1 식음료 안전관리를 위해 도내 22개 시군, 대구식약청, 경북보건환경연구원 등 관련 기관들과 함께 5개 반 24개 조 90명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이날부터 다음 달 9일까지 회의장(HICO)..
경북도와 경북문화관광공사가 필리핀 여행박람회에서 지역 관광을 홍보했다. 경북도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필리핀 마닐라 SMX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필리핀 트래블 투어 엑스포 2025(Travel Tour Expo 2025)'에 참가해 필리핀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이 박람회는 매년 10만명 이상이 찾는 필리핀 내 주요 행사로, 도와 공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 곳에 홍보관을 운영하고,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경북도가 지역 돌봄 정책인 'K보듬 6000' 운영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한다. 9일 경북도에 따르면 'K보듬 6000'은 도가 추진하는 저출생 극복 6대 분야 중 완전돌봄 분야 핵심 사업으로 오전 7시 30분부터 밤 12시까지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시설이다. 도는 먼저 올해부터 이 시설에서 주말뿐 아니라 모든 공휴일에도 돌봄서비스를 하고 아침 운영시간은 기존 9시에서 7시 30분으로 앞당기기로 했다. 또 주 1~7..
경북교육청이 급식업무 공백 최소화를 위해 운영 중인 '급식업무 단기 대체인력 지원 시스템'을 연장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이 시스템은 불가피하게 급식 담당 교사와 조리 종사자의 공백이 발생했을 때 신속한 대체인력을 지원해 안정적인 급식 운영을 돕는 제도다.. 경북교육청은 지난해부터 4개 권역의 과대학교와 도 교육청 내에 영양교사를 추가 배치해 이 시스템을 운영한 결과, 업무 만족도 조사에서 93.5%..
경북도교육청의 지난해 대입 진로진학 설명회와 1대 1 맞춤형 진학 상담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밝혔다. 7일 경북교육청에 따르면 '맞춤형 대입지원 체제 구축'을 위해 경북진학지원센터가 중심이 돼 학생·학부모·교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상담 활동과 1대 1 맞춤형 상담을 펼쳐왔다. 경북교육청은 지난해 학부모 대상 진학 설명회는 △고3 학부모 2025 대입 설명회 △고1·2 학부모 진학아카데미 △2028 대입 개..
경북지역 대학들이 초등돌봄에 적극 협력한다고 7일 밝혔다. 경북도가 도청 다목적홀에서 '2025 RISE U-늘봄학교 협력대학 회의'를 개최했다. 도는 최근 교육부 주관 'RISE 연계 늘봄학교 지원 공모'에서 우수 지자체로 경상권에서 유일하게 선정돼 43억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이에 따라 늘봄학교 지원액이 당초 예산 20억원에서 63억원으로 크게 늘어나 더욱 다양한 돌봄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게 됐다. 경북도가..
경북도가 지난 6일부터 경북에 많은 눈이 내려 포항~울릉을 오가는 여객선이 끊기고 도내 일부 도로가 통제되고 있다. 7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날 오전 6시까지 봉화 석포 14.4㎝, 영주 부석 6.7㎝, 문경 및 상주 6.0㎝ 등 도내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렸다. 이 눈으로 영주시 단산면 좌석리의 고치재가 6일 저녁 9시부터 통제됐으며 포항~울릉간 여객선이 7일 낮 12시20분부터 통제된다. 경북..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가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의체(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홍보와 국가간 우호 협력 강화를 위해 6일 주부산 일본 및 러시아 총영사관을 방문했다. 경북도는 '경주, 경북을 넘어 대한민국을 초일류 국가로'라는 비전과 '역대 가장 성공적인 개최'를 목표를 정하고 2025년 APEC 정상회의를 준비하고 있다. 이철우 지사는 지난 달 주한 미국대사 대리, 주한 중국대사와 면담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