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도가 도청 다목적홀에서 '2025 RISE U-늘봄학교 협력대학 회의'를 개최했다.
도는 최근 교육부 주관 'RISE 연계 늘봄학교 지원 공모'에서 우수 지자체로 경상권에서 유일하게 선정돼 43억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이에 따라 늘봄학교 지원액이 당초 예산 20억원에서 63억원으로 크게 늘어나 더욱 다양한 돌봄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게 됐다.
경북도가 추진 중인 'RISE U-늘봄학교'는 전문역량과 지역 문화·예술·산업자원을 가진 지역 대학과 초등학교를 연결해 맞춤형 돌봄 및 방과후 교육프로그램을 공급하는 모델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규 프로그램 개발 및 공급, 외부 프로그램 고도화, 강사 인증제 도입, 대학생 현장실습 등이 논의됐다.
이 사업을 위해 경북도 자체 공모에서 주관대학으로 선정된 대구가톨릭대학교를 비롯한 23개 참여대학은 권역별(북부·서부·동부·남부권) 특화 돌봄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정성현 경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RISE U-늘봄학교' 사업으로 대학과 함께 미래인재를 양성하고 동반성장을 하겠다"며 "RISE체계를 바탕으로 저출생을 극복하고 아이들이 행복한 경북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