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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정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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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항구를 통해 입국한 관광객이 3년 만에 크게 늘어났다. 크루즈선을 통해 부산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 수가 증가하면서 부산 관광 매출이 뛴 것이다. 특히 크루즈선 터미널 인접 지역에서의 일 평균 매출액이 최대 30% 늘어났다. BC카드는 크루즈선 입항이 지역 상권에 미치는 효과를 분석한 자료를 15일 발표했다. 관광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2019년 항구를 통해 입국한 관광객 중 부산 지역 비중은 26%에 불과했..
김용범 메리츠화재 부회장이 14일 "IFRS17(새로운 회계제도) 도입에 따라 조잡한 이익 부풀리기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부회장은 이날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장기 손해율 곡선 뒤쪽을 꺾어 10년 이후에 손해율이 하락한다든지, 2017년과 2018년 계약을 나누어서 별도 상품인 것처럼 수익을 부풀린다는지, 수익성 좋은 최근 상품들을 통해서 CSM을 부풀린다든지 등이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현대해상은 올 상반기 전년 동기 대비 15.8% 감소한 5780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매출액은 8조778억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3% 증가한 수치다. 매출액은 장기보험에서 GA(법인보험대리점) 채널에서 주로 실적을 견인했다. 이밖에 종합형·운전자 등에서 호조세를 띄었으며 자동차보험은 인터넷 채널(CM)에서 전년대비 두 자릿수대의 증가율 보였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19...
메리츠금융지주는 올 상반기 1조 2033억원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6.8% 증가한 실적이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34.0%로 업계 최고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도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6%, 4.9% 증가한 30조 6638억원, 1조 5979억원을 기록했다. 그룹 내 쌍두마차인 메리츠화재와 메리츠증권의 준수한 순익 성장세가 지속된데 기인한다. 연결기준..
DB손해보험의 올 상반기 실적이 1년 전 대비 소폭 감소했다. . DB손보는 올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918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 줄었다고 14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1조2091억원으로 같은 기간 대비 3.8% 감소했다. 단 매출은 8조7727억원으로 5.8% 증가했다. 순이익 감소 배경에 대해 DB손보 관계자는 "예실차(예상과 실제 차이) 이익이 감소한 데다가, 자동차 운행량 증가로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 승진 △GI2팀 팀장 설세원 △하이브리드지원팀 팀장 김진봉 △인사팀 팀장 류지환 △HR협력팀 팀장 김인섭 △지점지원파트 파트장 장익희 △보상기획파트 파트장 김혜진 ◇ 전보 △GI추진단 단장 홍상표 △GI1팀 팀장 임병석 △GI3팀 팀장 정지성 △DB사업팀 팀장 최도유
DGB생명보험은 태풍 '카눈'으로 피해를 입은 고객들을 돕고 신속한 재해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특별 금융지원을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핵심 내용은 보험료 및 대출원리금의 납입을 유예하는 것이다. 보험료 납입유예는 피해일로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 가능하며 유예기간 중에도 가입된 보험약관에서 명시한 보장은 그대로 지원한다. 보험계약대출은 원리금 상환을 일정 기간 유예하고 미납이자에 대한 가산이자도 면제받을 수 있도..
롯데손해보험은 올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37.8% 증가한 1130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2분기 말 순자산은 1조4511억원으로, 올해 초 1조3550억원에 비해 7.1%(+960억원) 늘었다. 롯데손보의 올 상반기 장기보장성보험 원수보험료는 1조 277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2.9% 성장했다. 상반기 장기보장성보험의 원수보험료 내 비중은 84.9%를 기록했다. 올 상반기 보험영업이익은 총..
KB손해보험은 인공지능 혁신기술이 적용된 '미래컨택센터(이하 FCC, Future Contact Center)' 구축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KB손보가 선보인 FCC는 KB금융그룹 7개 계열사의 콜센터를 혁신기술 기반의 표준화된 플랫폼으로 구축하는 'KB FCC 구축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지난해 10월부터 개발에 착수했으며 10개월 만에 결실을 맺었다. 단순 안내와 상담 업무를 제공했던 콜센터 업무..
한화생명과 DB손해보험은 현지화 전략으로 베트남 개인보험 시장에서 성공한 사례로 꼽힌다. 두 회사는 '같지만 다른' 현지화 전략으로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양사 모두 한국의 선진적인 보험사업 노하우를 적용하면서도 현지 금융시장 문화를 존중하며 시장에 적응하는데 성공했다. 다만 두 회사가 겪은 성장과정은 서로 달랐다. 한화생명은 베트남 생명보험시장에 불거진 불완전판매 논란에 신뢰받는 설계사 조직 구축에 힘을 실었고,..
DB손해보험은 반려동물 친화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시행되는 '2023년 부산시 유기동물 펫보험 지원사업'에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부산시 유기동물 펫보험 지원사업'은 부산시에서 발생한 유기견을 입양받은 시민 대상으로 펫보험을 지원해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를 장려하고 펫보험 저변 확대를 통해 반려동물 문화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된 정책이다. 유기견 입양가족에게 제공되는 DB손해보..
KB손해보험은 이륜차 종합관리 플랫폼 운영사 온어스와 손잡고 올바른 이륜차 정비문화 정착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KB손해보험은 지난 9일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 위치한 KB손해보험 합정빌딩에서 김민기 KB손해보험 자동차보험부분장 전무와 김혁 자동차보상본부장 상무를 비롯해 최준호 KB손해사정 자동차보상본부장 상무, 김정철 온어스 회장과 김종호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륜차보험 시장활성화 및 합리적인..
올 상반기 가요 콘서트 온라인 티켓 매출액이 1년 만에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트로트 콘서트의 경우 매출액 증가폭이 2배 이상 올랐다. KB국민카드는 10일 최근 활발하게 열리고 있는 가요 콘서트 부문의 신용·체크카드 온라인 티켓 결제 데이터를 분석했다. 데이터는 다양한 가요 장르 중 '트로트'와 '아이돌', 그 외 가수들의 '일반 가요' 3개 부문으로 구분해 올해와 지난해 상반기 열린 5100개 가요..
BC카드가 인도네시아를 거점삼아 아시아 영토를 넓히고 있다. 인도네시아 국영은행과의 첫 해외 협력사업이 결실을 맺으면서 이를 기반으로 베트남, 중앙아시아 지역까지 사업영토를 확장하고 있다. 이 국가들은 모두 결제 인프라가 제대로 구축되지 않은 곳이지만 40대 이하 젊은 인구 비중이 높아 향후 시장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는 평을 받는다. 국내 카드시장은 빅테크의 결제시장 진입 등으로 포화단계에 이르며 성장이 정체된..
금융당국은 9일 '태풍 카눈 대비 긴급간담회'를 개최해 차량 및 인명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긴급간담회에는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자동차보험 책임자,손보협회 손해보험2본부장, 12개사 보상담당 임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금융당국과 손보업계는 태풍 진행상황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종합대응반을 구성해 운영하기로 했다. 침수예상지역 현장순찰 등을 통해 계약자에게 차량대피 필요성..